어차피 우리 전라북도 식수지 않습니까? 두 군데는. 식수고 그러는데 그것을 관리를 철저히 해 주시고.
그다음에 작년에 제가 예산을 더 증액을 해서라도 감시하시는 분들 있잖아요. 그분들이 제가 검토를 해 보니까 동네에서 한두 사람씩 한 4시간, 3시간 이런 식으로 감시를 해요. 제가 생각할 때는 그것은 그 지역에 어찌 보면 예산 낭비입니다. 그분들이 농사를 지으면서 생활을 하면서 3시간, 4시간 하겠어요? 그리고 내 지역에서 오물이 나가는데 동네에서 누가 예를 들어 지적을 못합니다.
그래서 내년은, 작년에 제가 요구를 했는데 그것이 안 고쳐졌어요. 그래서 내년에는 정말 수시 감시, 24시간 예를 들어서 감시. 그다음에 그 지역이 아닌 사람을 선정을 해야 됩니다.
지금 그 선정기준이 그 지역사람으로 돼 있어요.
생각을 해보십시오, 과장님. 내 지역에서 오물이 나가는데 예를 들어서 그것을 신고를 하겠습니까? 터치를 해요? 못 합니다.
제가 볼 때는 그 지역사람들 감시자 그다음에 3시간, 4시간짜리 감시자가 있으면 예산만 낭비될 뿐이지 그분들이 제대로 감시하고 보고를 하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타 지역사람이 와서 감시를 하고 수시로 예를 들어서 아침에 출근을 해서 저녁까지 감시를 해서 그다음에 행정기관에 보고를 해 줄 수 있는 그런 체제의 감시가 필요한 것이지 그래야만이 행정도 모니터링이 딱 되잖아요. 어느 때 이렇게 됐다, 됐다 수시로.
그 예산을 그렇게 써야지, 나눠주기식으로 뭐 20명, 30명 쭉 해 가지고 마을에 한 명씩 다 선정하면 이장들이 다 하고 아니면 자기 입맛에 맞는 사람이 하면 그게 감시가 되겠습니까? 금년에는 절대 그렇게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