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앞으로도 문제는 뭐나면 미정이지만 3·7·8공구의 6만헤베도 그럴 예정이라는 거예요, 지금 보니까, 직방 할 예정이에요. 97% 그러면, 본 위원이 지금 지적하고 싶은 건 뭐냐면 계획을 세워야지 지금 연수만 가지고 지금 이야기를 하고 있고 지금 환경부에서 기준을 세웠는가 보니까 그것도 아닌 거예요.
지금 보니까는 탁상공론만 하고 있어요. 환경부에서 지금 현재 기술 처리불가, 돈이 1조∼3조가 든다, 운영비가 2억∼5000만 원 든다, 망초 3000t/일 처리 불가하다. 그럼 어쩌자는 얘기예요, 지금 처리가 불가한데 이걸.
그리고 새만금개발청에서 지금 한다는 게 여기 방안에다가 나와 있는 게 180억 들여 가지고 개발청에서 2024∼2025년도에 설계하고 있다, 지금.
기준도 안 나왔는데 어떤 설계를 어떻게 하고 있는 거예요?
아니 이것은 이 환경 문제는요, 우리가 정말 가혹할 정도로 강화하고 살피고 해 나가야 되는 거예요. 이것은 어민들하고 주민들하고 우리 도민들과 직결된 문제기 때문에 이건, 기업 들어오는 거 중요하죠. 이차전지 중요합니다. 하지만 사용 후 처리에 대한 폐수의 문제는 정말 우리가 면밀하게 검토하고 면밀하게 안전을 그리고 생태계까지도 생각해야 하는 그런 문제인 거예요.
이렇게 얼렁뚱땅 넘어가서는 이건 정말 안 되는 거예요. 이건 죄짓는 겁니다.
그래서 보니까 이걸로 지금 따져서 얘기를 하자면 어떤 기준이냐, 왜 이거냐, 수도 없어요. 이거 날 새도 답 다 못해요, 지금 제가 잠깐 훑어봐도.
그래서 이차전지 폐수 문제에 대해서는 환경부에서 못 하면 우리 도에서, 언젠가 제가 지사님한테 그 얘기를 했어요. 우리 지사한테 그 얘기를 말씀을 드렸더니 뭐라고 하냐면 ‘환경부의 기준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우리 전북특자도만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지정된 공동대응을 해 가지고 공동으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했는데 그런 시도 지금 안 했잖아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