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언젠가 본 위원이 그런 말씀도 드렸어요. 우선 우리 도 자체에서라도, 4개 지정된 장소들이 같이 공동 대응을 하는 건 하는 거고 우리 도에서라도 시뮬레이션이라도 한번 해 보자. 공간을 해 가지고 한 서너 군데 놓고 오염측정도 한번 해 보고 이러한 자세가 필요하지, 이렇게 달래기식 그리고 그때그때 응급처치하는 이러한 것들이 조금 본 위원은 굉장히 불만스러운 거예요. 그래서 그러한 것들에 대한 대비가 잘됐으면 쓰겠다.
더군다나 특히 이차전지 폐수만큼은 잘못하면 일본 오염수보다 더 나쁜 결과가 나올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는 더 철저해야 한다, 더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는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특화 지정하고 한 것이 열 가지예요, 열 가지. 이건 전부 해당된 건데 이차전지부터 스마트공장까지 해 가지고 열 가지인데, 집중과 선택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열 가지를 가지고, 지금 AI가 또 다시 붙었고, 보니까.
제가 주문하고 싶은 것은 세계 정세의 흐름이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고 나서 우리가 생각지 못한 쪽으로 많이 흘러가고 있어요. 기후협약에서 탈퇴를 하고 이런 흐름들이 우리 지방정부에서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할 것인가. 더군다나 이 특위에서는 그러한 것들을 우리가 대처를 하는 방법이라든가 유연성이라든가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저희가 갖춰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중요하죠. 예컨대 우리가 방위산업 육성을 한다고 했는데 공모해서 하나 성공한 거 있습니까? 방위산업에 대해서. 예를 들어서 국가의 공모라든가 그런 것에 대해서 하나라도 선정된 거 있어요? 혹시. 방위산업을 저희가 몇 년째 기치를 들고 있는데 우리 전북특별자치도에서 방위산업 예를 들어서 공모 실적이 있습니까? 국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