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부분은 저희들 충분히 감안을 하고 가령 금융센터 같은 경우도 저희들이 항상 이야기하지만 저희가 금융센터를 자체적으로 자꾸 하려고 했던 게 그동안 금융중심지가 지정이 안 되다 보니까 자체적으로 하려고 했던 거고, 실제 그게 금융중심지가 지정이 되면 법인세, 소득세 여러 가지 세제 혜택이 들어갑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는 그런 혜택이 없는 상태에서 금융기관을 유치하려니까 힘든 거고, 그 중심지가 지정되면 세제혜택을 상당히 강하게 받기 때문에 기관 유치에도 유리한 거고.
그래서 지금 부산이 2009년도에 금융중심지 지정받고 금융센터가 2015년도에 완공이 됐으니까, 금융중심지를 지정을 받으면 여러 가지 저희들이 속도를 좀 빨리 갈 수 있는 절차도 되고 제도적 인센티브도 받기 때문에 저희들이 금융중심지를 꼭 하려고 하는 이유고요.
그거에 따라서 저희들이 절차적으로 올해 한 해 준비를 해왔고, 참고로 하나 말씀드리면 저희가 그전에 두 차례 실패했다고 하는데 그때는 저희들이 솔직히 개발계획서를 금융위에다 제출한 적이 한 번도 없습니다.
그냥 금융중심지하고 협의해서 금융중심지 3개년 계획에다가 전주를 넣어달라 이 정도만 노력을 했지, 금융중심지 개발계획을 제출해서 가부를 판단받아 본 적은 없습니다. 그냥 스스로 안 될 것 같으니까 접은 거죠.
그런데 이번에는 저희들이 1년 동안 금융중심지법에 의해서 저희들이 개발계획서를 작성을 해서 금융위에다 공식적으로 제출을 할 겁니다.
그러면 어쨌든 가부간의 결정은 6개월 안에 나옵니다, 저희들이 제출하면. 그렇기 때문에 이번은 저희들이 마지막 승부수를 걸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많은 힘을 실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