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424회 [임시회] 4차 문화안전소방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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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4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회의록
제4호
전북특별자치도의회사무처
일 시 2026년1월29일(목)
의사일정
1.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소관 2026년도 상반기 업무보고 청취의 건
2.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조직위원회 소관 2026년도 상반기 업무보고 청취의 건
3.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소관 2026년도 상반기 업무보고 청취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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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05분 개의)
의석을 정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24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제4차 문화안전소방위원회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조직위원회,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소관 2026년도 상반기 업무보고를 청취하도록 하겠습니다.

1.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소관 2026년도 상반기 업무보고 청취의 건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소관 2026년도 상반기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그럼 문병량 사무처장님은 나오셔서 신규 및 주요업무 위주로 간략하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지난 1월 12일 자로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사무처장으로 임명된 문병량입니다.
바쁘신 의정활동 중에도 전북체육 발전에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시는 존경하는 문화안전소방위원회 박정규 위원장님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거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간략히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2026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렸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미진한 부분은 질의하시면 성실히 답변해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준비되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수 위원입니다.
처장님, 보고 잘 받았고요. 지금 얼마나 되셨죠? 처장님으로 근무한 지가.
그렇죠? 한 달도 안 됐죠?
업무 파악을 많이 하셨는가 모르겠어요.
보고 중에 41쪽 보면 체육회관 운영에 대한 보고가 있거든요. 거기가 도비가 6억 4500, 이게 지금 리모델링이라든가 방수공사, 여러 시설 보수로 잡힌 금액 같아요, 예산이.
그러죠? 그런데 자부담이 또 2억 4100만 원이 있어요.
그 자부담은 지금 어떤 돈이에요? 어디서 나와요?
도비가 6억 4500이고 자부담이 2억 4100, 그래서 8억 8600으로 해서 체육회관에 대한 여러 공사를 해요, 시설공사를. 그런데 지금 자부담이 어디서 나왔는가 그것 좀…….
현재 자부담은요, 1층에 업체들이 몇 군데 들어와 있는 것이 있습니다. 풍년제과, 편의점 그다음에 조그마한 분식점, 미장원이 들어와 있는데 거기 임대수입으로 현재 하고 있습니다.
거기 수영장에서도 이렇게 좀 나오고 그런가요?
수영장은 저희 체육회에서 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요?
위탁이에요? 그러면.
거기는 옆에 있는 건 전주시…….
별도예요?
저희 체육회 소관이 아닙니다.
아, 전주시.
바로 옆에 있길래 같은…….
전주시 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1년에 약 2억 4000 정도 이렇게 나오는 거예요? 매년 수익이, 아까 커피숍이라든가 그 임대료가.
그래서 이게 자부담으로 한다? 어떻게 보면 좋은 현상이네요.
그리고 또 한 가지, 48쪽에 역사박물관을 만들려고 지금 소장품을 수집하고 있잖아요.
이건 내가 우리 정강선 회장이 상당히 잘하는 사업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지금 소장품이 벌써 한 4500점이 모아졌어요.
지금 이건 보관을 어떻게 하고 있어요? 현재 모아진 소장품은.
현재 저희 임시 수장고를 만들어서 하고 있는데 지금 항온 항습 이런 것들이 잘 안돼서 올해 예산에 좀 있습니다. 올해 그걸 할 계획입니다, 항온 항습.
그러니까요, 그걸 수집도 중요하지만 보관도 상당히 중요한데 그걸 잘, 보관이 걱정돼서 지금 또 질의를 한 거예요. 4500점이면 엄청 많은데 그 점을 어떻게 보관을, 이건 물론 박물관을 지어서 이렇게 다 전시를 하면 좋겠지만 일단 현재는 수집을 하는 단계잖아요. 그래서 현재 진행 중인데, 그러면 지금 어디다 보관하고 있어요? 현재는 임시 수장고는.
3층 한쪽에요, 공간을 만들어 가지고 임시 수장고로 해서 있는데 2026년도 예산에 1억이, 임시 항온 항습이 될 수 있는 수장고를 지금 확보된 상태입니다. 또한 관리는 우리 전문 학예사가 있습니다. 전문 학예사가 있어서 학예사가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이것도 잘 보관하고 또 더 많은 좋은 우리 소장품을 모집을 해서 멋진 전시, 박물관이라고 해야 되나요? 그게 잘 진행되기를 빌겠습니다.
예, 저희 좋은 체육 역사기념관 만드는 데 체육회에서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알겠습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김희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김성수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장님의 속도감 있는 진행을 막아서 대단히 죄송하고요.
당부만 좀 드리려고요.
작년에 전국체전 할 때 저희가 현지의정활동을 갔을 때도 참 많이 느끼기도 했고, 그때 사무처장님은 아니셨는데 현장에서도 계시기도 했잖아요.
자존심도 좀 상하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현장감 있게 느꼈던 것 중의 하나는 선수영입비라든지 선수와 관련된 것, 어제 문화체육관광국에도 보면 엘리트체육을 육성하겠다 이렇게 하지만 아무리 도내 엘리트선수를 육성하면 뭐 합니까, 좋은 선수를. 다른 데에 다 뺏기는데. 그러잖아요?
그만큼 대우를 해 줄 수 있고 지킬 수 있는 이런 여력도 되려면 그런 예산적인 지원도 좀 돼야 되기 때문에, 우리 국장님도 계시기 때문에. 키워서 남 주느니, 지금 다른 데서 데려가기도 하고 있는 것 지키는 것도 중요하니까 선수영입비라든지 선수에 대한 처우, 보수라든지 이런 부분을 좀 강화해 줬으면 좋겠어요. 저희도 두 자릿수 순위가 아닌 한 자릿수 순위로 다시 올라갈 수 있는 그런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국장님과 사무처장님께 당부를 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성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이명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명연이에요.
우리 도내 실업팀 육성 현황을 보면서 어떤 느낌이 드냐면 본 위원이 지난해에도 그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우리 전북특별자치도의 여러 여건상 많은 종목들이 우수한 선수들을 양성해서 우리 전북특별자치도를 빛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었으면 정말 좋겠는데 그게 쉽지 않으니 우리가 인기 종목 또는 비인기 종목 중에서 몇 가지를 특별하게 강화시켜 보자 하는 생각을 좀 갖고 있거든요, 본 위원은.
그게 무슨 이야기냐면 앞서 존경하는 김성수 위원께서 우리 종합순위를 좀 높여 보자, 그건 정말 그럴 수 있으면 최고죠. 저도 동의합니다, 100%. 그런데 그러기에는 우리 여건이 너무 열악하다 이 말이에요, 제반 여건들이. 쉽지 않아.
그래서 도내 실업팀 육성 현황을 쭉 보니까 같이 중복되는 종목을 육성하고 있는 그런 게 딱 하나 있네요. 순창군의 남자 역도, 진안군의 남자 역도 그러네요. 나머지는 다 각각 다른 종목이에요.
그러니까 여러 종목을 다양하게 육성해야 될 필요는 분명히 있는데 본 위원은 또 어떤 생각이 드냐면 전북특별자치도의 각 14개 시군에 아니면 도에 같은 종목을 여기저기서 강화시켜 주는 그런 팀들이 있어 준다면 그 종목은, 예를 들어서 양궁이 도에도 있고 전주에도 있고 군산에도 있고 양궁선수들이 팀이 있어, 실업팀이. 그러면 우리끼리 자체적으로 굉장히 치열하게 경쟁을 해서 전북특별자치도의 대표선수가 될 것이고 그 선수들은 우리나라 무대뿐만 아니라 세계 무대에 나가서도 굉장한 실력을 거둘 수 있는 그런 팀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서 ‘양궁 하면 우리 전북특별자치도야.’라는 이미지가 심어져야 된다는 생각을 갖는다 이 말이에요.
뭐 하나도 뚜렷한 것이 없이 그냥 그만그만그만하게 다 뿌려만 놨을 때 우리가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인가, 어떤 게 더 효과적일 것인가 생각할 때 아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전 종목을 다 양성할 수는, 다 그렇게는 못 하지만 우리가 선정한, 가능성이 있고 우리 전북특별자치도에 좀 맞는 그런 인기 종목 또 올림픽 종목 아니면 비인기 종목, 올림픽 비종목 그런 종목 중에 몇 가지를 선정해서 끌고 나가는 방법도 있다.그것도 추진할 방법 중의 하나다.
그게 결국은, 그래서 본 위원이 지난해에도 그냥 이거 쉬운 예로 “스페인이나 브라질 하면 체육경기 어떤 게 생각나세요?”라고 하면 “당연히 축구죠.” 그러는 거예요. 그게 스포츠 강국으로 알고 있어요, 우리는. 그 축구 하나 때문에.
그런 것처럼 그걸 나타내 줄 수 있는 우리 전북은 뭐가 있을까?
2026년 현재 전북 지역 강세 종목으로는 수영, 소프트테니스, 사이클, 배드민턴, 철인 3종 등이 있고요. 그리고 발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종목으로는 유도와 양궁이 있는 걸로 지금 저희는 추적하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하여간 본 위원이 하는 이야기는 이런 종목을 그거 말고 나머지는 다 그냥 도외시해 버리자 이런 개념은 아니에요.
집중적으로 육성해야 될 종목이 뭔가를 우리가 분명히 파악하고 각 지자체에서 같이 한번 키워 보고 우리끼리 경쟁력을 더 강화시켜 보자. 그게 국제 무대에도 경쟁력이 있는 것들이 아닌가, 그런 선수들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이런 고민을 한번 해 보자는 거예요. 우리 여건에 맞게, 우리 전북특별자치도의 여건에 맞게.
우리가 전국체전에서 단 17등을 해도 ‘그래도 전라북도는 이게 있어.’라고 할 수 있는 그런 것들이 있었을 때 전국체전에서 등수가 좀 떨어져도 우리는 부끄럽지 않다라는 생각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이 말이에요.
이상입니다.
이명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정기 위원님 질의하실 거죠?
질의하여 주십시오.
존경하는 위원장님 고맙습니다.
사무처장님 질문드리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 말씀이 이명연 위원님이나 김성수 위원님이나, 저희가 선수가 중요하다는 얘기거든요. 체육회 업무보고를 보면 대회 위주로 업무보고가 돼 있습니다.
그런데 체육회가 대회를 추진하는 역할이 중요한 게 아니라 선수들 보강이나 지역에서 인재를 끌어들이는 부분도 큰 역할을 하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좀더 집중을 두고, 혹시 사무처장님 새로 바뀌셨으니까 지금 하계올림픽 관련돼서 체육회에서는 역할을 어떻게 하시려고 계획하십니까?
체육회에서는 도와, 지금 그렇지 않아도 저희가 30날 추진단하고 미팅을 잡아놨습니다. 추진단하고 저희 체육회하고 미팅을 잡아놔서, 제가 정확히 지금 내부 업무 파악하느라고 바빠서 올림픽까지는 아직, 올해 한 17일째 되다 보니 파악을 제대로 못 했습니다. 여러 가지 있는 것을 보고 체육회에서 해야 될 역할들 찾아서 최선을 하겠습니다. 또 올림픽을 꼭 해야 되니까요, 저희들이 맞춰서 해 보겠습니다.
전주올림픽을 유치하는데 전라북도체육회에서 많은 노력을 해서 도와주셨다 이 말씀을 도지사님도 말씀을 하셨어요.
그런데 문제는 이제 전국을 넘어서 세계에서 그 역할을 해 줘야 하거든요. 그래서 체육회의 역할이 또 큽니다. 행정은 행정이 나름대로 할 거고 체육회는 체육회 나름대로의 홍보 전략이나 이런 관계를 맺어야 할 걸로 생각하거든요.
그 부분은 전체적으로 파악을 하신 다음에 나중에 별도로 또 한번 얘기를 해 주시고요.
먼저 33페이지 보면 전북특별자치도민체육대회 진안이 주로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진안에서 모든 경기를 하나요?
그건 아니죠?
그 인근 지역을 좀 활용합니다.
예.
그래서 여기에도 업무보고에도 ‘동부 지역(진안)으로 개최지 확산’ 이렇게 돼 있는데 이왕이면 진안을 메인으로 잡고, 우리하고도 똑같지 않습니까. 지금 전북특별자치도가 올림픽 메인을 잡고 나머지 경기장을 다른 인접의 시군하고 시도하고 연결하는 거지 않습니까?
진안도 지금 그런 상태, 어디 어디 합니까? 무주하고.
장수, 두 군데.
그럼 세 군데 군이 같이 협업해서 진행하는 겁니까?
예, 경기장을 무주, 장수를 사용합니다.
아, 세 곳으로?
그러면 경기장은 문제는 없습니까?
새로 짓고 하는 건 아니고요?
최대한도 활용을 하고 기존에 리모델링이나 부족한 부분들, 선수들이 경기를 할 때 부족한 부분들은 최대한도 개선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홍보할 때도 그냥 진안만 넣지 말고 인접으로 해서 무주나 장수 같이 넣어 줘야만이 그런 부분에서도 시군들도 더 신경을 쓰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엊그제 최근에 부안 스포츠파크에서 유도 전국선수들 동계훈련을 했어요. 다른 국가대표 유도 감독들이랑 같이 오고 마사회, 유도가 센데 그쪽 선수들까지 와서 했습니다.
혹시 체육회에서 가 보셨나요?
죄송해요. 못 가 봤습니다.
저희가 순창은 테니스로 해서 동계훈련으로 적합지로 해서 많은 인기가 있고, 전라북도에서도 운동도 좋지만 그걸 통해서 지역의 경기도 활성화시키는 부분도 하나의 방편입니다. 그래서 동계훈련장을 전북으로 유치를 하는 거고요.
그런데 그런 관계에서 행정에서도 관심을 가져야 하지만 체육회에서도 관심을 가져 줘야죠. 그렇죠?
예, 제가 취임하면서 우리 직원분들이나 종목단체 회장님들, 시군 회장님한테 이야기했습니다. 어느 종목이나 체육회에 연락해서 불러 주시면 찾아가서 같이 경기에 도움을 주겠다고 이야기는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런 부분은 각 시군 체육회하고도 소통을 좀 하시고…….
그냥, 아직은 너무 막 보고하시려고 하지 마세요. 사무처장님한테 이건 업무보고에서 제가 건의를 드리는 거니까.
거의 400∼500명의 선수가 일주일간 전라북도에 머물고 있다 그러면 그 선수들과의 관계들도 체육회의 역할이거든요. 다른 시도에서 온 선수들을 환영도 해 주고 거기서 불편한 점이 없는가 체크하는 것도 체육회의 역할이거든요. 그런 부분을 좀 점검을 해 달라 그 말씀을 드립니다.
예, 꼼꼼히 챙기겠습니다.
그런데 유도 같은 경우는 이번에 저희들이 연락을 받은 게 없기 때문에 몰랐어요.
알겠습니다. 아니, 그 부분은 그러니까 시군하고도 연결을 더 하셔야 한다는 거예요.
예, 알겠습니다. 자주 잘 소통하겠습니다.
예.
국장님! 시군에서 시군 문체소나 이런 쪽 관리하는 데서도 그 역할이 오면 체육회하고도 같이 업무 공유를 통해서, 외지에서 온 선수들이나 외국에서 온 선수들은 같이 관리하는 게 중요하거든요. 체육회에만 넘길 건 아니고 행정에서도 같이해 줘야 돼요. 그렇죠?
그래서 아까 이명연 위원님이나 김성수 위원님이 얘기했다시피 부안에서도 실업팀을 창단을 했는데 벌써 선수들이 군대 문제나 이런 문제 때문에 또 바뀌었어요. 연봉이 높으면 또 좋은 데로, 성적이 나오면 좋은 데로 가기도 하고.
그만큼 관심을 가져 줘야만이 시군에서 창단을 한 목적이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실업팀이 있는 시군들에서 경기를 할 때는 좀더 예산 지원이 갈 수 있게끔 해 줘야 실업팀을 운영할 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국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무튼 시군에서도 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그런 단체, 선수들을 육성하고 있기 때문에 도에서도 더욱더 같이 협력하면서 그런 부족한 부분들을 채워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리고 마지막으로 최근에 2036년 전주 올림픽 홍보대사들을 위촉을 했어요. 누구 누구인지, 시험 문제는 아니니까 혹시, 신원식 국장님.
우리 장애인체육회 같은 경우는 제가 최철순 선수로 알고 있고요. 거기는 제가 가 봤으니까 알겠는데…….
서승재 선수랑 쇼트트랙 선수도 있고 합니다. 좀 관심도 가져 주시고요.
그런데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건 우리 홍보대사로 위촉할 정도의 그런 선수들이면 그 선수들이 전북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선수지 않습니까? 그 선수들에 관련된 체육관이나 이런 게 있나요?
두 분 중에 아무 분이나 답변해 주십시오. 마이크 켜 주시고.
그 선수들하고 관련된 체육관은 현재는 없습니다.
전라북도에 다른 선수 관련된 체육관 없나요?
김동문체육관만 있고요. 현재 홍보대사로 임명된 그분들의 전용체육관은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면 김동문체육관만?
이런 체육관들을 만드는 건 기존의 스포츠 인구가 그만큼 많고 외부에서도 그걸 기념해서 또 전지훈련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오지 않습니까.
그래서 본 위원이 말씀드리고 싶은 건 서승재 선수가 작년 국제 기록이 상당히 좋습니다. 그러면 그런 부분에서도 행정에서만 유치하는 게 아니라 체육회 자체에서도 배드민턴, 사무처장님! 그거 너무 신경 쓰지 마시라니까요.
왜, 뒤에서 너무 과잉 하실 필요 없어요. 지금 행정감사 아니니까 자료 틀려도 괜찮습니다.
중요한 것은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건 그런 부분을 위해서 배드민턴협회하고 전국협회하고 얘기해서 우리 전라북도에 이 선수를 기념할 만한 체육관을 짓겠다, 배드민턴 전용구장을 짓겠다. 이런 부분을 체육회에서도 진행을 해야 한다는 얘기예요, 행정에서 그냥 예산 따오라 그런 게 아니라.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 위원님 말씀이 맞습니다.
현재 저희가 전북 도내에 있는 것은 유인탁전용체육관, 김동문 그다음에 박성현 그다음에 신준섭, 4개가 있습니다.
그런데 현재 홍보대사로 임명되신 그분들의 전용체육관은 없습니다. 그것은 추후에 검토해 보겠습니다. 해서 도하고…….
아니, 홍보대사로 꼭 임명됐다 이런 걸 얘기하는 게 아니라 전북자치도를 대표할 수 있는 선수들이 있으면 그런 예산들도 전국에서 따다가 전라북도의 경기장을 하나 지음으로써, 그 역할이 크지 않습니까, 체육회 역할이.
그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알겠습니다.
엘리트체육이든 생활체육이든 체육회에서 많은 역할을 하는 거기 때문에 경기장, 대회만 유치하는 부분이 아닌 선수 관리나 선수들이 뛸 수 있는 공간 활용 그리고 선수들을 영입하는 부분도 체육회에서 많은 신경을 써 달라 이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정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니까 제가 짧게 부탁을 드릴게요.
우리 국장님! 장애인체육회 건립 관련 지금 어떻게 되고 있어요? 장애인체육회관.
장애인체육회관이요?
짧게 하세요, 짧게.
부지나 이런 부분들을 좀더 저희가 알아보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복지포인트 관련해서 지금 지급이 어느 정도 되고 있나요?
이번부터 올려 가지고 40만 원으로 올려서 지급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 제가 이렇게 쭉 보면 아까 우리 위원님들 말씀하신 것 중에서 사실 우리 시군에서 스포츠 마케팅에 대해서 잘 몰라요. 그래서 그 부분을 교육이 좀 필요할 것 같고요. 이건 좀 기회를 만들어서 그렇게 해 주시고.
그다음에 우리 사무처장님한테 부탁드리고 싶은 것은 사실 젊거나 나이에 상관없이 외로움은 똑같은 강도로 오는 거거든요. 그래서 소외받는 체육회 회원들과 가급적이면 많은 만남을 가지셔서 우리가 소외받지 않고 있구나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게끔 많은 만남을 부탁을 드릴게요.
그다음에 우리 스포츠는 사실은 투자한 만큼 결과가 나오는 거잖아요. 아까 영입비 관련해서 우리 위원님들도 질의하고 그러는데 부끄럽게도 우리 의회에서 많이 삭감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런 부분은 저희도 반성을 하면서 우리 위원님들 설득을 많이 할 테니까 영입비 부분은 현실화될 수 있게끔 같이 노력했으면 좋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저는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짧게 하나 하겠습니다.
늦게 오셔 가지고.
짧게 질의해 주십시오.
박용근 위원입니다.
우리 사무처장님 새로 오셨는데 이번에 63회 도민체육대회가 진안에서 하지 않습니까, 올해.
준비 내용들은 어떻게 잘하고 있습니까? 진안군하고 협력을 많이 하고 있는지, 진안군이 사실 경기장이나 여러 가지 준비할 사항들이 좀 있다고 보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보완을 하고 있는지.
현재 도민체전 관련해서는 경기장 관련해서는 만전의 준비가 된 상태고요.
또한 저희들이 지금 걱정을 좀 하는 게 한 가지 있습니다. 가장 큰 게 교통 문제입니다. 왜냐하면 진안 시내가 좁아서 지금 그것 때문에 진안군하고 계속 협의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교통 안내를 잘 해야 되는데 그날 잘못하면 얼핏하면 마비가 될 수가 있거든요, 진안 시내가. 거기에 신경을 많이 쓰고 지금 준비하고 있습니다, 진안군청하고.
경기장 부분들은 문제가 없는가요?
예, 현재 왜냐하면 인근에 장수도 좀 사용하고 무주도 좀 사용하기 때문에 경기장 문제는 다 해결이 됐습니다.
다 됐습니까?
하여튼 교통 부분뿐만 아니라 주변 그런 내용들을 만전을 기해서, 아마 동부산악권에서 처음 개최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 준비를 좀 철저히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예, 철저히 준비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용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위원님이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시면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문병량 사무처장님과 직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소관 2026년도 상반기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8분 회의중지)
(10시43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2.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조직위원회 소관 2026년도 상반기 업무보고 청취의 건

의사일정 제2항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조직위 소관 2026년도 상반기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윤점용 집행위원장님은 나오셔서 신규 및 주요사업 위주로 간략하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윤점용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대한민국의 서예 발전을 위해 항상 깊은 애정과 성원을 아끼지 않으시는 문화안전소방위원회 박정규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간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최은철 예술감독입니다.
윤여일 사무처장입니다.
(간부인사)
그럼 2026년 상반기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조직위원회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배부해 드린 유인물에 의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조직위원회 소관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간략히 보고드렸습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참고하여 주시고 업무보고 내용 중 미흡하거나 궁금하신 부분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면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윤점용 집행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준비되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명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신원식 국장님한테.
우리 엊그저께 소리문화의전당 관리주체와 세계소리축제조직위와 그 이원화된 거에 대해서 우리가 고민하고 방향을 또 이야기했었잖아요.
서예비엔날레관이 언제 완공되죠?
서예비엔날레관 2027년에 완공됩니다.
내년이네요?
그러면 거기 운영은 어떻게 하실 계획인가요?
운영주체가 아직은 확정되지 않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걸 지금 계획을 세워 놔야지 2027년에 완공되면 바로 우리가 운영할 수 있는 거니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세계소리축제조직위와 소리문화의전당 운영주체가 다름으로써 발생되는 우리가 불필요한 어떤 예산들도 발생되는 것이고 또 운영하는 과정 중에도 문제점도 좀 발생할 수 있는 것이고 그런데 그것을 우리가 학습을 했으니까 서예비엔날레관이 만들어지면서 관리주체는 여기가 같이 돼야 되는 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런 고민들을 하고 방향을 잡아 주는 것이 현재 우리 서예비엔날레를 추진하는 그런 조직과도 연계돼서 원만하게 풀어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지는 거고요.
미리 말을 하지 않으면 여기도 준비가 안 되는 거니까 미리 이야기가 서로 교감이 이루어져서 같이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고 제대로 성과를 이루어 낼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다.
기존에 있는 것도 문제가 있으면 지금 정리를 해야 되는데 이제 새로 만들어지는 것을 놓고 그런 고민을 안 해 버리면 똑같은 실수를 반복하게 되는 거잖아요.
그런 고민을 같이해 주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협의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명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이 안 계시면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윤점용 집행위원장님과 직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조직위 소관 2026년도 상반기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51분 회의중지)
(10시55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합니다.

3.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소관 2026년도 상반기 업무보고 청취의 건

의사일정 제3항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소관 2026년도 상반기 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안승섭 사무처장님은 나오셔서 간략하니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사무처장 안승섭입니다.
먼저 전북특별자치도 도민안전 분야와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신 문화안전소방위원회 박정규 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기념재단 간부를 소개하겠습니다.
그건 생략하세요.
예, 생략하겠습니다.
그럼 배포해 드린 자료를 바탕으로 2026년도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운영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은 끝에 실음)
이상으로 2026년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승섭 사무처장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질의가 준비되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까?
김정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사무처장님, 먼저 32페이지 보면 132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 개최가 백범김구기념관에서 하는 걸로 돼 있어요.
올해는 문제없이 이게 진행이 되나요?
그거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원래 처음에는 내년이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이고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기념의 해여서 백범김구기념관을 염두에 뒀는데 가서 현장을 점검한 결과 국가기념식 하기에는 조금 미흡한 공간이어서 현재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을 섭외 중에 있습니다.
저희들이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변경하는 것은 국가기념식만으로 끝나 버리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국립중앙박물관에 약 연간 600만 명의 관람객이 오는 것을 계기로 저희들이 기념식 전후로 일주일간 중앙박물관 지하, 이촌역에서 중앙박물관 가는 지하도로가 있습니다. 나들길이라고 이야기하는데 거기에서 전시를 할 예정이고, 그다음에 중박 앞에 야외 공간에서 부스를 설치하여서 동학농민혁명과 저희 공원에 대해서 홍보를 할 사업을 진행하고자 홍보 차원과 그다음에 동학농민혁명을 널리 알린다는 차원에서 국립중앙박물관의 대강당을 현재 추진하고 있고 문체부하고 협의를 완료했습니다.
그러면 이번에는 어떻게 VIP랑은 참석하시나요?
일단 그건 현재 문체부하고 최대한 참석할 수 있도록 협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대통령께서 자기가 못 가면 총리라도 보내겠다는 말씀을 한 적이 있어서 최대한 대통령님 모시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
그러니까 동학농민혁명을 좀더 세계적으로도 알리고 그러기 위해서는, 기존에 계속 서울에서 한 이유가 그거거든요. 서울에서 하려고 한 이유가 VIP나 좀 크신 분이 참석을 해 주는 게 더 지역에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느냐.
그래서 작년엔가 재작년에는 사모님이 오셨나? 그때. 그러셨죠?
작년. 사모님이 오셔서 자리를 빛내주셨는데 올해는 이 기념회가, 132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이 좀더 성대하게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저희 재단은 국가기념식도 중요하지만 동학혁명을 널리 알리는 게 더 중요하다는 차원에서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으로 결정했습니다.
잘하셨어요. 저는 위치를 그렇게 생각 안 했는데 그렇게 하셨다고 그러니까 애쓰셨고요.
5페이지 보면 저희가 전북특별자치도 의원님들이 정읍 도의원님들도 동학에 대해서 중요하게 생각하시고 고창의 도의원님도, 남원, 완주, 부안 다 이렇게 관심을 갖고 각 지역마다 관심을 갖고 계세요.
사무처장님!
위원님들이 그만큼 지역의 동학에 대해서 역사성을 가지고 지역에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을 하시거든요.
각 지자체 시군마다 동학 관련된 콘텐츠를 서로 묶을 수 있는 그런 것들을 생각하신 게 있나요?
각 지역 기념사업회나 단체들이 그 지역 특성에 맞는 행사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거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도 기념사업회나 유족회에서 하는 행사에 많이 참석을 해 봤습니다. 그래서 나름대로 의미 있게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재단에서는 각 지역에 있는 행사나 유적지 이런 것들을 전체적으로 총괄해야 할 의무도 있고 그런 것들을 또 홈페이지에 알려서 해야 하는 사항도 충분히 있습니다.
그래서 동학농민혁명에 대한 각 지역의 사건에 대해서 스토리텔링도 중요하지만 저희들은 동학 전체에 대한 사전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사전에 대해서 정리를 한 다음에 이후에 역사적 사실관계나 전개 과정, 유적지에 대해서 정비를 좀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자료는 어떻게 보면 주요 동학농민혁명 전개 과정(주요 일지)는 본 위원이 자주 접한 자료가 아니어서 참 내용에 실어 주셔서 고마운데요. 각 지역마다의 시간대별로 날짜별로 각자의 역할들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은 서로 존중하고 거기에서 동학농민혁명재단에서 좀더 같이 협력해서 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최대한 협력해서 동학농민혁명이 선양되고 계승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예.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 정읍 황토현 자체가 공간이 넓기는 한데 아이들이나 뭔가 즐길 만한 것들이 있지는 않은 것 같아요. 그런 부분 생각해 보셨나요?
예, 많이 고민을 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공원이고 그다음에 동학농민혁명의 정신을 선양하는 공간이어서 일반적인 놀이공간은 좀 아닙니다. 그렇지만 동학농민기념공원도 약간은 문화예술 복합기관으로 조금은 변모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공원 내에 어린이들이 와서 조금은 놀 수 있는 시설은 필요하다고 보여지는데 그게 보는 사람들의 입장에 따라서 조금씩 다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접점에 대해서 좀 고민이 많습니다.
예. 왜 그러냐면 그 뒤에 캠핑장도 있고 정읍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여러 시설들이 있으니까 이왕이면 동학농민혁명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고 그 현장에 와서 또 아이들도 즐길 수 있는 그런 공간이 되면 더욱더 많은 관광객들이나 아이들이 관람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에서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예, 많이 고민해 보고 가능한 사업이 있다면 추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정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십니까?
이명연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명연입니다.
관련된 학술대회 워크숍을 올해 10회 개최한다고 그랬죠?
그게 각각의, 정읍에서 부안에서 고창에서 김제에서 이렇게 한다는 거잖아요. 그렇죠?
그리고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홍보사업 해 가지고 또 학술대회가 있죠? 국제학술대회.
이건 어디서 해요?
올해는 저희 재단에서 할 예정이고요.
학술대회를?
그런 면에서 저는 고민스러운 게 이런 거예요. 동학농민혁명 이게 우리 전북특별자치도의 유산입니까, 대한민국 유산입니까?
저는 대한민국의 유산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당연하죠. 전북특별자치도 유산이면서도 우리 대한민국 유산이에요. 굉장히 중요한 문화유산인데 이걸 우리 끼리끼리 그냥 꼼지락꼼지락 만지작거리고 있는 거예요, 고창에서 정읍에서 김제에서 부안에서.
그러니까 그냥 전북특별자치도의 문화유산처럼 치부되고 관리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 관리가 제대로 못 된다고 나는 보는 겁니다. 그러니까 관리가 철저하게 못 되고 있다. 그리고 부족한 예산 내에서 하다 보니 건물도 문제고 여기에서 보여 주기 위한 전시관도 문제고 모든 것에서 부족한 것이 너무 많다는 거죠.
그런데 우리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하고자 해요, 필요성을 알고 있기 때문에.
그렇죠?
그럼 우리가 뭘 해야 돼요? 여기서 워크숍이나 학술대회 하나를 해도 지역에서 꼼지락거리지 말고 이걸 다 모아 가지고 중앙에서 해요, 중앙에서. 크게 한 두 번을 할망정. 그래야 맞는 거 아니에요?
그리고 무형문화유산 등재를 위해서 또 국제학술대회를 한다는데 왜 여기서 해요?
중앙에서 하라는 이야기는 무슨 이야기냐면 중앙의 정치하시는 분들이 더 관심 갖게 만들란 말입니다. 더 와서 찾아볼 수 있게 만들고 접근성 좋게 해 줘요. 그분들이 관심 갖고 이거 중요성을 느끼게 해 줘야만이 우리 대한민국 무형문화유산으로서의 가치를 더 확대시킬 수 있고 제대로 이걸 알릴 수 있고 제대로 보존할 수 있고, 방향을 그렇게 잡아야 되지 않을까요? 그냥 우리끼리만 꼼지락거리고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안타까운 거예요, 이 중요한 유산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 위원님 지적이 좀 타당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희들이 내부적으로 검토를 해서, 국립중앙박물관 강당에 한 200석 규모의 공간들이 있습니다. 그 공간들을 활용해서 서울에서 하는 걸로 한번 검토를 한 다음에 그 결과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은 계획이니까 만약에 변경이 가능한 계획이 있다면, 그래서 중앙에서 하면서 그냥 거기서 또 우리끼리 해 버리면 안 되는 거예요. 그렇죠?
예, 국제학술대회에는 저희와 비슷한 환경에 있던 나라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그분들의, 저희 인적 네트워크뿐만 아니라 4.3이나 5.18 관련된 국제 네트워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분들을 활용해서 국제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관리주체도 그렇게 중앙 정치를 하시는 분들이 더 관심 있게 만들면 ‘야, 그거 니네가 그렇게 관리해 갖고 안 되겠다. 전라북도 너네 손 떼라. 우리가 적극적으로 관리해 주마, 국가에서. 이 중요한 문화유산을.’라고 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이 뭘까. 이런 노력도 같이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손 떼라는 건 그러는데 손 떼라기보다도 우리가 적극적으로 투입해 주겠다, 우리 국가예산을. 그럴 테니 이렇게 관리해 줘라. 중요한 문화, 우리나라 대한민국 국가유산이기 때문에. 그렇게 만들기 위한 노력이 올해는 정말 필요하겠다.
제가 꾸준히 몇 년간 봐 오면서 느끼는 거예요. 우리 동학농민혁명기념관에 대해서 또 그 사업에 대해서, 방향에 대해서, 우리 전라북도가 추구하고 있는 각각의 지역의 어떤 의견에 대해서.
예, 알겠습니다. 저도 문체부하고 협의해서 2027년에는 많은 예산을 확보하는 것에 주력을 하겠습니다.
국가가 대한민국 중앙정부에서 적극적으로 투입할 수 있도록 만드는 노력들을 해 주는 2026년 되기를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님 이상입니다.
이명연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안 계십니까?
(“예”하는 위원 있음)
한 가지만 좀 부탁을 드릴게요.
교육청하고 협력을 하는데 아이들이 동학혁명기념관으로 찾아오게끔 만드는 데는 여러 가지 한계들이 좀 보이는 것 같아서 중요한 유물들을 가지고 학교로 찾아가는 그런 전시회도 저는 생각해 볼 필요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가 오는 데 한계를 좀 극복할 수 있는 것들도 저는 괜찮다고 생각을 하니까 그 부분 고민 좀 해 주시고, 그다음에 찾아오게 하려면 공원으로서의 그 위상도, ‘나 그곳 꼭 가 보고 싶어.’ 그런 사랑받는 공간으로서의 가치도 한번 생각을 해 봐야 되거든요.
그래서 제가 현장 방문을 해서 산림과하고 옆에 숲들을 대여를 한다거나 해서 상사화를 심는다거나, 상사화는 서로 만나지 못하는 그런 것들이잖아요. 그래서 그런 것들도 좀 고민을 해 보시라고 했는데 우리 국장님께서는 그거 고민을 좀 해서 올해는 그게 실현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자,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질의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안승섭 사무처장님과 직원 여러분 업무보고 준비에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동학농민혁명기념관 소관 2026년도 상반기 업무보고 청취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 긴 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424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제4차 문화안전소방위원회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18분 산회)
1.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2.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조직위원회 소관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계획
3.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소관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접기
○ 불출석위원
한정수
○ 서명위원
박정규
○ 출석공무원
<전북특별자치도체육회>
사무처장 문병량
기획조정본부장 최병기
체육진흥본부장 이재인
<세계서예전북비엔날레조직위원회>
집행위원장 윤점용
예술감독 최은철
사무처장 윤여일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사무처장 안승섭
기획운영부장 최두현
기념사업부장 한민욱
기념관운영부장 신병구
연구조사부장 이병규
<문화체육관광국>
국장 신원식
문화산업과장 김정
체육정책과장 임선정
유산관리과장 이성철
○ 전문위원
김평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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