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연이에요.
우리 도내 실업팀 육성 현황을 보면서 어떤 느낌이 드냐면 본 위원이 지난해에도 그런 이야기를 했었는데 우리 전북특별자치도의 여러 여건상 많은 종목들이 우수한 선수들을 양성해서 우리 전북특별자치도를 빛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만들었으면 정말 좋겠는데 그게 쉽지 않으니 우리가 인기 종목 또는 비인기 종목 중에서 몇 가지를 특별하게 강화시켜 보자 하는 생각을 좀 갖고 있거든요, 본 위원은.
그게 무슨 이야기냐면 앞서 존경하는 김성수 위원께서 우리 종합순위를 좀 높여 보자, 그건 정말 그럴 수 있으면 최고죠. 저도 동의합니다, 100%. 그런데 그러기에는 우리 여건이 너무 열악하다 이 말이에요, 제반 여건들이. 쉽지 않아.
그래서 도내 실업팀 육성 현황을 쭉 보니까 같이 중복되는 종목을 육성하고 있는 그런 게 딱 하나 있네요. 순창군의 남자 역도, 진안군의 남자 역도 그러네요. 나머지는 다 각각 다른 종목이에요.
그러니까 여러 종목을 다양하게 육성해야 될 필요는 분명히 있는데 본 위원은 또 어떤 생각이 드냐면 전북특별자치도의 각 14개 시군에 아니면 도에 같은 종목을 여기저기서 강화시켜 주는 그런 팀들이 있어 준다면 그 종목은, 예를 들어서 양궁이 도에도 있고 전주에도 있고 군산에도 있고 양궁선수들이 팀이 있어, 실업팀이. 그러면 우리끼리 자체적으로 굉장히 치열하게 경쟁을 해서 전북특별자치도의 대표선수가 될 것이고 그 선수들은 우리나라 무대뿐만 아니라 세계 무대에 나가서도 굉장한 실력을 거둘 수 있는 그런 팀으로 발전시켜 나갈 수 있지 않을까. 그러면서 ‘양궁 하면 우리 전북특별자치도야.’라는 이미지가 심어져야 된다는 생각을 갖는다 이 말이에요.
뭐 하나도 뚜렷한 것이 없이 그냥 그만그만그만하게 다 뿌려만 놨을 때 우리가 어떤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인가, 어떤 게 더 효과적일 것인가 생각할 때 아까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전 종목을 다 양성할 수는, 다 그렇게는 못 하지만 우리가 선정한, 가능성이 있고 우리 전북특별자치도에 좀 맞는 그런 인기 종목 또 올림픽 종목 아니면 비인기 종목, 올림픽 비종목 그런 종목 중에 몇 가지를 선정해서 끌고 나가는 방법도 있다.그것도 추진할 방법 중의 하나다.
그게 결국은, 그래서 본 위원이 지난해에도 그냥 이거 쉬운 예로 “스페인이나 브라질 하면 체육경기 어떤 게 생각나세요?”라고 하면 “당연히 축구죠.” 그러는 거예요. 그게 스포츠 강국으로 알고 있어요, 우리는. 그 축구 하나 때문에.
그런 것처럼 그걸 나타내 줄 수 있는 우리 전북은 뭐가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