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대 424회 [임시회] 개회식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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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4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전북특별자치도의회사무처
일 시 2026년1월26일(월)14시 개식
제424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폐 식
접기
(14시01분 개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424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정면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해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일동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문승우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존경하는 전북특별자치도민 여러분!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김관영 지사님과 유정기 권한대행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처음 열리는 제424회 임시회에서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6년은 전북특별자치도가 그간 준비했던 것들을 실행하고 완성해 나가는 결실의 해가 되어야 합니다.
지난해 국가예산 10조 원 시대를 열었으며 새만금-전주 고속도로 개통과 피지컬AI 실증사업 등 미래 먹거리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 왔습니다.
이제 이러한 도전의 결실을 도민의 삶에 곳곳 완전히 꽃피우고 더 큰 도약의 발판으로 삼아야 할 때입니다.
우리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올해 전북특별자치법의 실질적 권한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특례의 추가 발굴과 동시에 조기에 안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자치입법권 확장을 위한 조례 정비에도 더욱 힘쓰겠습니다. 특히 인구위기 대응, 농산어촌 활성화, 전북혁신도시 시즌2 준비, 새만금 사업 정상화, 주력산업의 신기술 전환을 뒷받침하며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굳건히 다져나가겠습니다.
전북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전주하계올림픽 유치는 우리 지역의 미래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일 핵심전략입니다.
의회는 기반시설 점검과 제도적 지원을 꼼꼼히 챙기고 광역철도망 구축, GTX 연계 등 교통인프라 개선을 위해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겠습니다.
올해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 의회는 어떤 상황에서도 민생을 최우선에 두고 감사와 견제라는 본연의 역할에 흔들림 없이 매진하겠습니다.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절차와 원칙을 지키며 책임 있는 의정을 펼치겠습니다.
김관영 지사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전북특별자치도는 새해를 맞아 도전경성의 처음과 끝, 도민과 함께라는 방향 아래 여민유지의 포부를 밝히며 3대 도전과 7대 변화를 제시했습니다.
전주하계올림픽 반드시 유치, 피지컬AI 생태계 기반 조성, 새만금 글로벌 메가샌드박스 도입이라는 3대 도전을 통해 국가역량을 전북에 집중시키고 지역발전의 시계를 앞당기겠다는 비전을 밝혔습니다.
또한 전북형 통합 돌봄망 완성, 20조 투자유치, K-컬처 경제시대 개막, 사통팔달 교통망 구축, 주력산업의 똑똑한 진화와 에너지 대전환, 스마트청년 창업농 수도 도약, 합계 출산율 1명 회복이라는 7대 변화로 도민 삶 전반의 질을 높이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우리 의회는 이러한 도정 비전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적극 협조하되 도민 중심의 균형 잡힌 추진을 위해 빈틈없는 점검과 책임 있는 견제를 병행하겠습니다.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교육청은 ‘한 걸음 더! 전북교육, 한국의 중심’이라는 비전을 제시하며 2025년 현장에서 검증된 학력신장과 책임교육의 성과를 출발선으로 삼아 흐름을 더욱 단단히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AI교육의 기본교육 전환, 민주·생태·역사교육 강화, 학생 마음건강 상시 지원체계 구축이라는 새로운 핵심과제에 대한 책임 있는 추진 의지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또한 도서, 인문교육, 수업혁신, 교과학습 강화, 특성화고 취업, 교육활동 보호, 다문화 교육, 유아발달, 방과후 지원 등 주요과제들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올해 도내 8개 학교가 폐교되는 아픈 현실을 마주하고 있습니다.
지역소멸의 경고음이 더 커지는 가운데 학교와 마을이 함께 살아 숨 쉬는 교육생태계를 지키는 일에도 더욱 힘써야 합니다.
우리 의회 역시 흔들림 없이 성장하는 안정된 교육현장을 만들기 위해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관계공무원 여러분!
이번 회기에는 전북특별자치도와 교육청의 2026년도 시책방향과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가 진행됩니다.
의회는 집행부의 계획을 면밀히 검토하고 협력할 사안에는 과감히 협력하며 도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부분에는 엄격한 책임을 묻겠습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눈으로 직접 확인하며 감시와 견제의 사명을 다하겠습니다.
선배·동료의원 여러분!
우리의 시간은 도민 180만의 시간과 같은 무게를 지니고 있습니다. 우리의 일분일초, 하루하루가 곧 도민의 삶과 직결된다는 책임감을 가슴에 새기고 2026년 도민과 함께 힘차게 걸어가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제424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4시12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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