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동료의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새로운 변화의 기운이 들녘과 도시 곳곳에 번져가는 시기에 제426회 임시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뵙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4월은 우리 민주주의 역사에서 결코 잊을 수 없는 의미를 지닌 달입니다. 바로 자유와 정의를 향한 국민의 열망이 분출됐던 4·19 혁명의 달이기 때문입니다.
불의에 맞서 헌신했던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초석이 되었고 대한민국 지방자치와 도민주권을 더욱 굳건히 하는 정신적 토대가 되고 있습니다.
그 숭고한 4·19 정신을 되새기며 우리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또한 도민의 뜻을 맨 앞에서 받들고 지역의 미래를 책임지는 역할에 더욱 충실해야 할 것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출범한 지 어느덧 2년이 지났습니다.
특별자치도라는 새로운 이름과 함께 333개 특례를 바탕으로 민생현장의 변화와 도약의 기반을 다져가고 있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제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도민 여러분들의 기대와 성원 속에 출범한 이후 도민의 대변자로서 특별자치도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지난 4년을 되돌아보면 아쉬움도 있었지만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많은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자부합니다.
새만금의 미래 비전 추진, 농생명산업 육성, AI·미래교육 기반 마련,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복지·안전망 강화 등 주요 현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도민과 함께 걸어왔습니다.
이제 제12대 의회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더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제12대 의회를 알차게 마무리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격려와 집행부 공직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님 여러분!
우리 제12대 의회는 전북 발전과 도민의 행복을 약속하며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열악한 의정 환경 속에서도 도정과 교육행정의 주요 현안에 깊이 있게 파고들어 대안을 모색하고 생산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해 주신 동료 의원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임기 마지막 날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을 위한 의정활동으로 의미 있는 마무리를 함께 이루어냈으면 합니다.
다가오는 6월 3일에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됩니다.
이번 선거는 특별자치도 시대의 본격적인 항로를 결정짓는 중요한 분기점입니다.
그 어느 때보다 깨끗하고 공정하며 정책과 비전으로 경쟁하는 성숙한 선거가 되어 전북의 미래를 밝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이번 임시회에서는 상임위원회 활동과 조례안을 비롯한 각종 의안심사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특히 주요 현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들의 풍부한 경륜과 지혜를 모아 도민 행복과 전북 도약에 기여하는 생산적인 회기가 되도록 힘써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자랑스러운 도민 여러분과 함께 걸어온 지난 4년의 시간은 저희에게 큰 보람이자 행복이었습니다.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격려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도정과 교육행정의 발전을 위해 항상 협력해 주신 김관영 지사님,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님 그리고 집행부 모든 공직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제12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임기가 마무리되는 마지막 날까지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 속에 실질적인 변화가 스며들 수 있도록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며 도민 여러분들의 기대에 끝까지 부응하는 의정활동으로 함께하겠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도민 여러분들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