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429회 [임시회] 개회식 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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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9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전북특별자치도의회사무처
일 시 2026년7월1일(수)15시30분 개식
제429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임시회)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 제창
1.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1. 개 회 사
1. 도지사 축사
1. 교육감 축사
1. 폐 식
접기
(15시32분 개식)
안녕하십니까?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한동철입니다.
개원식 시작에 앞서 진행순서를 잠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내빈소개, 국민의례, 의원선서, 의장님의 개원사와 도지사님, 교육감님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개원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주요 내빈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한 분 한 분을 소개해 드릴 때마다 큰 박수로 환영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행사를 주최하고 오전 선거에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장으로 당선되신 김희수 의장님을 소개해 드립니다.
도민과 함께 체감성장, 세계와 함께 더 큰 전북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님 참석하셨습니다.
‘모두가 빛나게, 다함께 새롭게’라는 슬로건으로 전북교육을 이끌어 주실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님 참석하셨습니다.
이어서 주요 사회경제단체 기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김정태 회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전북여성단체협의회 이상순 회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전북소상공인연합회 강락현 회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이어서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역대 의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제4대 전반기 김철규 의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제7대 전반기 유철갑 의장님 오셨습니다.
제8대 전반기 김병곤 의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제8대 후반기 김희수 의장님 오셨습니다.
제9대 전반기 김용화 의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제10대 후반기 황현 의장님 오셨습니다.
제11대 전반기 송성환 의장님 오셨습니다.
제11대 후반기 최찬욱 의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제12대 전반기 국주영은 의장님 오셨습니다.
제12대 후반기 문승우 의장님 참석하셨습니다.
이 밖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셨지만 시간관계상 일일이 소개해 드리지 못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개원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 정면의 국기를 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반주에 맞춰 1절만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이어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일동묵념!
(일동묵념)
바로.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님께서는 그대로 서 계시고 내빈 여러분께서는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님들께서는 왼손에 선서문을 들고 의장님께서 선서를 하시면 모두 함께 “선서!”하시면서 오른손을 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선서문 말미에 성함을 낭독하실 때에는 의장님과 함께 각 의원님의 성함을 낭독하신 후 오른손을 내려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김희수 의장님께서는 선서문을 낭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도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도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2026년 7월 1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강정희 강태창 권요안 김경진
김나영 김남규 김대중 김동구
김성수 김영자 김우민 김정강
김주택 김창현 김희수 나종대
남관우 노경만 박병철 박수형
박정규 박형배 서난이 송재영
염영선 유송열 윤수봉 윤지홍
윤해아 이명연 이병도 이인숙
임승식 임종명 장승필 장연국
장정복 전용태 정종복 조은희
진형석 최종오 한정수 한준희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착석)
다음은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시작되는 뜻깊은 날을 맞이하여 의장님께서 개원사를 하시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동료의원 여러분!
이원택 지사님과 천호성 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도민의 뜨거운 기대와 성원 속에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딛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바쁘신 중에도 이 자리를 축하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 김정태 회장님, 전북여성단체협의회 이상순 회장님, 전북소상공인연합회 강락현 회장님께 감사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그간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 기틀을 다지고 발전시켜 오신 제4대 전반기 김철규 의장님, 7대 전반기 유철갑 의장님, 제8대 전반기 김병곤 의장님, 제8대 후반기 김희수 의장님, 제9대 전반기 김용화 의장님, 제10대 후반기 황현 의장님, 제11대 전반기 송성환 의장님, 제11대 후반기 최찬욱 의장님, 제12대 전반기 국주영은 의장님, 제12대 후반기 문승우 의장님 선배들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아울러 6.3 지방선거에서 도민의 선택을 받아 전북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가실 이원택 도지사님과 천호성 교육감님께도 진심어린 축하말씀을 전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는 오늘 새로운 희망을 품고 이 자리에 섰지만 더없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고유가와 고금리의 장기화, 자산시장 위축으로 도민의 체감경기는 얼어붙어 있습니다.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의 위기는 전북의 생존을 직접 위협하고 있으며 민생현장에서 소상공인과 농업인들의 탄식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정치의 본령은 도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입니다.
도민의 고난한 삶을 위로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지 못한다면 의회의 존재 이유는 없습니다.
우리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지역에 직면한 위기를 기회로 바꾸고 전북의 백년대계를 세우기 위해 의정의 기틀을 확립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제13대 도의회는 전북발전을 위한 대대적 상생협력체계를 강력히 구축할 것입니다.
도정과 교육행정이 오직 전북발전과 도민의 이익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협치의 구심점이 되겠습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일 잘하는 의정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답은 언제나 현장에 있습니다.
책상이 아닌 삶의 현장에서 도민의 작은 목소리도 크게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시킴으로써 일 잘하는 의회라는 평가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청렴과 원칙을 기반으로 한 신뢰받는 의회의 위상을 확립하겠습니다.
특권을 내려놓고 투명하고 청렴한 의정 운영에 솔선수범하겠습니다.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하고 청렴한 의회야말로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강력한 무기이기 때문입니다.
아울러 법·제도 개선을 통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진정한 지방자치는 의회의 온전한 독립에서 시작됩니다.
형식적인 권한에 머무르지 않고 독자적인 예산편성과 조직권을 확보할 수 있도록 자치입법권을 강화하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는 도민 곁에서 살아 숨 쉬는 생동감 있는 의정을 펼치겠습니다.
커지는 예산의 규모만큼 꼼꼼히 살피고 복잡해지는 행정의 빈틈을 날카롭게 감시하되 전북의 도약을 위한 일에는 44명 의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앞장서겠습니다.
가고 싶은 의회, 살기 좋은 전북을 꼭 만들고 싶습니다.
4년 동안 변치 않는 열정으로 뛰겠습니다.
전북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제13대 의회의 담대한 여정에 도민 여러분들의 따뜻한 격려와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개원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오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도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다음은 이원택 도지사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이원택입니다.
존경하는 김희수 의장님과 이병도, 박정규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취임 첫날 만나 뵙게 돼서 대단히 반갑습니다.
또 이 자리에는 제4대 전반기 전북도의회 의장을 역임하신 김철규 의장님을 비롯한 역대 의장님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천호성 교육감님 그리고 여러 기관·단체장님들 와 계십니다.
반갑다는 말씀 다시 한번 드립니다.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가 도민들의 기대와 축하 속에서 역사적인 첫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13대 도의회는 어느 때보다 막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존의 관행과 답습에서 벗어나 새로운 출발을 하기 때문입니다.
전북도가 도민들과 함께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수 있도록 힘과 지혜를 모아 주십시오.
의회가 지역의 여러 현안을 지혜롭게 해결하고 민생의 어려움을 든든하게 보듬어 주기를 도민들은 간절히 바라고 계십니다.
민선9기 도정의 핵심 키워드는 도민주권입니다.
도정의 주인은 도민이고 전북도는 도민을 위해 존재합니다.
도민주권 시대에는 의원님 여러분들의 지혜와 추진력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필요합니다.
의원님 여러분들이 바로 도민의 대변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저는 언제든지 의원님 여러분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동행하면서 지역이 처한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바꾸고자 합니다.
민선9기 도정은 도민과 함께 체감성장, 세계와 함께 더 큰 전북을 향해 흔들림 없이 걷겠습니다.
180만 도민의 삶을 가장 먼저 살피고 도민이 주인이 되는 도정을 펼치겠습니다.
존경하는 의원님 여러분!
도정의 성공은 결코 집행부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의회와 집행부는 서로 역할은 다를지라도 도민의 행복과 전북의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걸어가는 소중한 동반자입니다.
도민들의 먹고사는 문제와 민생회복을 최우선으로 챙기고 폭넓게 소통하면서 지혜를 구하겠습니다.
저는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 기대하는 바가 참으로 큽니다.
도민의 눈높이에서 정책을 검증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전북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동행친구가 되어 주십시오.
칭찬할 것은 칭찬하고 비판할 것은 비판하면서 도민의 더 나은 삶을 향해 함께 걸어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반드시 그렇게 해 줄 것을 믿습니다.
그리고 오늘 이 자리가 민생회복을 위해 집행부와 도의회가 뜻을 모으는 소통과 협치의 출발점이 되기를 간절히 기대합니다.
의원님들의 열정적인 의정활동이 새로운 전북을 열어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입니다.
저 또한 도민들께 늘 겸손한 도지사로서 역동적인 도정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의 힘찬 출발을 축하드립니다.
위대한 도민과 함께, 의원님 여러분과 함께 도민들이 체감하는 성장을 반드시 이루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어서 천호성 교육감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존경하는 김희수 의장님!
그리고 박정규 부의장님 또 이병도 부의장님!
저는 오늘 정말 낯선 곳에 와 있습니다.
오늘 우리 의회 개원을 하는데요, 진심으로 먼저 축하드립니다.
오랫동안 교육현장에 있으면서 참 많은 고민을 해 왔습니다.
두려운 마음으로 사실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전북은 올해 28개의 학교가 입학생이 1명도 없습니다.
2년 전의 조사에 의하면 우리 전북의 아이들 중의 약 30%가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지금 학교는 교육공동체가 무너져서 구성원들이 너무너무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은 학교 가기가 두렵고 학부모님들은 안전한 학교가 아니다, 또 사교육보다 너무 많이 든다고 아우성을 치고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 전 세계에서 가장 경쟁적인, 가장 힘겨운 그런 교육환경 속에서 굉장히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전북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새롭게 찾아야 하는 그런 커다란 숙제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교육은 혼자 할 수 없습니다.
제가 오늘 개원하는 마당에 우리 의원님들께 진솔하면서도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교육여건이 그 어느 곳보다도 힘겨운 상황입니다.
하나하나 배워 가면서, 또 관련자들과 협의하면서, 의원님들께 도움을 요청하면서 그렇게 전북교육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의원님들의 도움이 없으면 전북의 교육에 미래가 없습니다.
저는 전북의 미래를 교육을 통해서 새롭게 만들려고 하는 그런 강한 의지, 강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 전북의 아이들, 그 어느 지역보다 훨씬 도전적이고 더 모범적이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이 아이들이 잘 살아갈 수 있는 그런 교육을 해 보고 싶습니다.
의원님들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합니다.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제13대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5시54분 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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