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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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산업 분야 대응입니다.
전북은 167개의 반도체 산업군이 소재하고 동우화인켐, PKC, 한솔케미칼 등 주요 기업의 증설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AI시대에 우리 지역 소재 케미컬 기업이 큰 성장 기회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우리 도는 지리적 강점을 활용한 반도체 소부장 기업 집적형 연계특구 조성을 추진하고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과 R&D, 맞춤형 인력양성 등 전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 중입니다.
그동안 전북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유치, 육성전략 용역,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 대응과 언론·정치권 활동 등을 통해 전북의 경쟁력과 국가균형발전 당위성을 피력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부서 간 TF 공조 체계와 실무 워킹그룹을 강화하고 대정부 건의와 함께 반도체 육성 조례 제정, 특화단지 지원단 출범 등 후속조치를 차질 없이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26페이지 피지컬AI 산업 분야 대응입니다.
전북의 산업구조는 다품종 소량생산 중심으로 피지컬AI 실증의 최적의 여건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전북은 전국 최초로 피지컬AI 시범사업 추진을 통해 피지컬AI 기술에 대한 현장 적용성을 검증하였으며, 올해 3월에는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투자계획을 계기로 우리 지역이 피지컬AI 산업 거점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R&D·인프라·테스트베드·인력양성 등이 가능한 피지컬AI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하고 정부 메가특구 지정 추진을 통해 규제 특례와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새만금 현대차그룹 로봇 파운드리와 연계하여 로봇 기업을 집적화하고 로봇 훈련이 가능한 양산 거점을 조성하도록 하겠습니다.
금후 계획으로는 피지컬AI 실증단지 구축을 위한 사전 기획과 중앙투자심사 등 사전 절차를 차질 없이 이행하여 피지컬AI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27페이지 AI 데이터센터 대응입니다.
정부에서 민관 협력으로 총 18.4기가와트 규모의 권역별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AI 데이터센터 중심의 클러스터 조성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전북은 새만금 내 대규모 가용부지와 풍부한 용수·전력 인프라를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전국 1위의 재생에너지 발전 역량과 2027년 육양국 준공 등 글로벌 기업이 선호하는 입지 여건을 제안할 수 있습니다.
전북도의 입지 강점을 최대화한 맞춤형 인프라 및 지원 제도를 마련하여 국내외 유수 기업의 투자를 유도하고 과기정통부의 각 가이드라인에 맞춰 AIDC 특구 지정에 체계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금년 하반기에는 AIDC 지원 타당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분석을 위한 연구용역을 착수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정부의 특구 지정 동향에 맞춰 속도감 있게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28쪽 전력인프라 대응입니다.
전북도의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는 5.5기가와트로 전체 발전설비 7.2기가와트의 75.4%이고 이 중 태양광설비가 88%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도내 모든 변전소가 계통관리 변전소로 지정되어 신규 설비의 접속대기와 출력제어 부담이 점차 커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우리 도는 국가기관 전력망과 도내 송변전 설비가 적기에 보강될 수 있도록 정부와 한전과 긴밀히 협력하는 한편 ESS와 마이크로그리드 등 분산형 에너지 자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전력망 운용의 효율성을 점차 높여 나가겠습니다.
또한 RE100 산업단지와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을 유치해 지역 내 전력생산과 소비가 선순환되는 전력 체계를 구축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 하반기에는 전력계통 분석 및 대응전략 수립 용역을 실시하고 국회의 RE100 산단 특별법 제정에 맞춰 새만금 국가산단이 RE100 선도 산단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대응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29쪽입니다.
전북형 메가특구 지정·대응 추진입니다.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5극3특 성장전략의 일환으로 지역별 핵심 성장 거점 육성을 위한 메가특구 특별법 제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지난 4월 규제합리화위원회 발표에 따르면 메가특구로 지정될 경우 3대 규제 특례와 재정·금융·세제를 아우르는 7대 통합정책 패키지가 지원될 예정에 있습니다.
이에 따라 도에서는 지난 5월부터 관계부처의 추진 동향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20일에는 기업과 관계기관 간 간담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였습니다.
앞으로 로봇·수소 분야를 중심으로 실무 TF팀을 본격 운영하고 정부정책 방향을 반영한 전북형 메가특구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계획입니다.
또한 국회의원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정부의 특별법 제정과 메가특구 지정 절차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30쪽입니다.
현대차 투자 협약 후속조치 추진상황입니다.
현대차그룹은 2027년부터 새만금 일원에 AI 데이터센터, 수전해플랜트, 로봇 제조공장 등 총 8조 9000억 원의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고 정부는 이에 대한 종합 지원 방안을 마련하였습니다.
우리 도도 이 중 26개 지원 과제를 중점 추진하되 우선 현대차 투자 특례를 담은 전북특별법 3차 개정안의 연내 국회 통과에 총력을 다하고 각종 특구 지정과 공모사업 등 중앙부처 협력사항도 단계적으로 조율해 나가겠습니다.
현대차그룹은 올 하반기 중에 사업별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해 이사회 승인을 받을 예정이고 이후 새만금청 주간 실시 협약을 체결할 계획입니다.
우리 도는 지속적인 지원과 애로사항 점검을 통해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가 전북의 로봇·AI·수소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의 핵심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미래첨단산업국 소관 메가프로젝트 산업별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