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430회 [임시회] 4차 교육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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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0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회의록
제4호
전북특별자치도의회사무처
일 시 2026년7월23일(목)
의사일정
1.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계속)
2.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계속)
3.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14개 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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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21분 개의)
의석을 정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30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4차 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지금부터 지방자치법 제47조 및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회의 규칙 제60조에 따라 우리 위원회에서 회부된 의안을 심사하도록 하겠습니다.

1.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제출)(계속)

2.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제출)(계속)

의사일정 제1항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이상 2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의사일정 제1항 및 제2항은 제430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2차 회의에서 보류처리된 안건으로 그동안 우리 위원회에서 충분한 논의 등을 거쳐 재상정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간담회를 통해 사전설명이 충분히 이루어졌으므로 제안설명 및 검토보고는 유인물로 갈음하도록 하겠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검토보고서는 끝에 실음)
그럼 의사일정 제1항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소속 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한정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익산 제4선거구 한정수입니다.
먼저 정원 조례가 아직 통과되지 않았는데 그 대상 인원이 선발됐다는 얘기가 있어요. 그게 사실인가요?
아직 그것은 아닌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위원장님, 양해해 주시면 교원인사 부분은 제가 답변하는 데 한계가 있어서 관련 교원인사과 초등·중등 인사 담당 장학관이 오셨는데 대신 답변해도…….
국장님, 이것은 조례안을 올려 가지고 질의하면서 또 보류해 가지고 재심의를 하고 있는데 그 정도 대답을 안 하신다고 하면, 그런데도 행정이 그렇게 대답을 하시면 우리가 어떻게 더 신임을 하겠습니까? 이게 처음 회의하는 것도 아닌데.
예, 그렇게 하시죠.
예, 죄송합니다.
최광락 인사드리겠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원인사과 유·초인사담당관 최광락입니다.
위원님, 답변드리면 되겠습니까?
최광락 먼저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사과드리겠습니다.
저희 인사과에서는 항시 사람을 뽑아 놓으면 상반기, 하반기에 사고 같은 것들이 발생을 하고 의원면직 등이 발생을 합니다. 특히 교육부에서 모든 정원의 인가를 내려주는데요, 감사에서 교감 승진자나 교장 승진자 또는 교원 전문직에 대해서 예비 인원을 충분히 두라고 내시를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정원을 3월 1일이나 9월 1일날 소진하지 않고 일부 정원을 갖고 있습니다. 일부 인원을 갖고 있습니다.
즉, 장학사를 선발하거나 했을 때 한 10명, 15명 이 정도를 갖고 있어야 혹시 어떤 사고나 또는 개인의 신상에 문제가 생겼을 때 대처할 수 있다라고 감사결과가 이렇게 나와 있어서 늘 정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의 경우에는 여러 가지 상황이 있었지만 저희가 11명의 장학사가 필요한지를 모르고 있다가 갑자기 11명이 필요하다고 해서, 원래는 장학사 전체 인원이 몇백 명 단위라 해마다 분기마다 승진하는 인원이 자연적으로 발생합니다. 교사도 계속 승진하지만 장학사도 계속 승진하는데 그 인원을 승진을 제한시키고, 사람이 필요해서 말입니다. 그 인원 승진을 제한시키고 여유분 있는 장학사분들을 다 동원을 해서 간신히 이 숫자를 맞출 수 있겠다라고 옆의 과에게 협조에 대한 답변을 드렸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11명의 별도 또는 13명의 별도 인원을 갖고 있다가 이에 대한 대처를 한 게 아니라 승진을 제한시키고 그리고 여유 자원에 있던 모든 분들을 다 동원을 해서 하반기에 유동 인원에 대한 대처가 약간 미흡한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상 답변 마치겠습니다.
본 위원이 질문한 거에 대한 답이 아닌 것 같은데.
최광락 그러니까 저희가 이 인원에 대한 채용을 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당연히 채용은 안 했죠.
아니, 당연히 채용을 안 했죠. 정원 통과도 안 됐는데 채용할 이유가 없죠.
지금 우리 한정수 위원님이 질의한 부분은 더 깊게 들어가면 여기에 대해서 3월 정도에 우리 교육부에서 내려진 정원인 거고 그 정원 숫자하고 예산인데 이제 와서 그걸 해 가지고, 정원 조정을 한 다음에 그 사람들을 교육을 시키든가 그렇게 했어야 되는데 거꾸로 지난 우리 의회에 보고도 안 한 상태에서 정원 조정을 해 주지도 않은 상태에서 먼저 그런 사람을 일단 선발을 했다는 것이 그게 잘못됐다는 얘기예요, 행정절차가, 지금 질의 내용이.
최광락 죄송합니다.
그렇잖아요.
최광락 죄송합니다.
그러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 인정을 하시냐고요.
예를 들면 다른 시도는 2∼3월달에 정원 조례가 다 통과돼서 정원 조례 통과되고 나서 선발을 하고 교육이 진행돼서 9월달에 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얘기를 해요.
그런데 우리는 왜 2∼3월달에 정원 조례를 의회에 제출하지 않고 이제사 제출을 하는지 그것도 의문이고, 그런데 9월달에 인사를 해야 되니까 미리 그 대상 인원을 뽑고 교육하는 것까지 진행을 하고 있다라는 얘기를 해요. 그래서 그게 사실인지 확인을 하는 거잖아요.
그래서 사실이면 사실이라고 얘기를 하면 되고 아니면 아니다라고 얘기를 해서 그러면 이 조례가 통과되면 언제부터 선발을 시작해서 교육이 언제 되고 언제 임용을 하겠다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되는 거잖아요.
그 말씀을 대답을 하라는 건데 그 대답을 안 하고 왜 다른 얘기를 하시는지 모르겠네.
최광락 예, 죄송합니다. 3∼4월에 추진 못 한 점은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을 하고요.
7월에 하반기에 인적자원이 발생해서 7월쯤에 위원님들에게 말씀을 드리면 이 모든 게 원활히 진행되겠다라고 잘못 판단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이 인원에 대해서 여기에 쓰려고 미리 뽑아 놓은 인원은 없는데 말입니다. 당장 9월에 이 인원이 다른 과에서 필요하다고 하니 있는 사람들, 여유 사람들을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고민 중에 있었습니다. 아직 그 사람에 대한 인원 배치, 즉 인사위원회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거듭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위원님.
또 하나는요, 우리 전북특별자치도만 특별히 교육전문직하고 일반직이 있는데 교육전문직이 다수를 차지합니다. 자료를 봤더니 전국적으로 따져 보면 일반직이 훨씬 많이 배치가 됐습니다. 교육전문직이 특별히 좀 많게 배치된 데가 하겠다라고 얘기를 하는 곳이 우리 전북특별자치도하고 서울특별시, 강원도 정도예요.
그러면 계속 우리 위원님들한테 교육청에서 설명했던 건 이 사업 자체가 교육전문직인 분들이 해야만 되는 사업이어서 그렇게 선발하려고 한다고 얘기를 해요.
그런데 다른 시도는 그러면 이 사업을 교육전문직이 아닌 사람들, 일반직을 배치해도 가능하다고 판단하는 게 그분들이 잘못 판단한 건가요? 다른 시도가.
최광락 존경하는 한정수 위원님, 그 업무 소관이 미래교육과인데요, 양해해 주시면 미래교육과장이 답변을 해도 괜찮겠습니까?
담당 국장이 해야지.
위원장님이 판단해 주시죠.
제가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정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지금 타 시도 같은 경우에 저희 전체적인 자료를 보면 일반직이 170명 그리고 전문직이 71명입니다. 그런데 전북 같은 경우에는 지금 전문직이 더 많은데요, 이게 2024년도부터 이 사업 자체가 시작이 될 때 그때는 이렇게까지 교육부에서 인원이 증원이 될 줄 모르고 그 당시에는 아마 인원은 소수밖에 줄지는 않을 것 같다 그렇게 판단을 해서 그때 교육전문직을 1명을 신청을 한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시간이 흘러서 이 부분에 대해서 교육부에서 추가적으로 이 사업을 확대하면서 인력을 신청을 하라고 하니까 그때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가 자체적으로 판단을 할 때는 이걸 2년 동안 운영을 해 보니까 이 사업 자체는 우리는 학생들을 잘 알고 계시는 현장에 근무하신 그분들이 더 일을 잘 처리하실 것 같다 해서 전문직을 더 증원 요청을 한 거, 신청을 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 의안과 조금 벗어나는 얘기이긴 한데 전북도가 교원이 약 299명이 줄었어요. 그런데 교육전문직이 약 200명이 늘었어요. 일반직은 거의 동일하고.
예, 그렇습니다.
저는 그 추세의 흐름에 상응한다고 봐요.
그래서 특별히 교육전문직의 자리를 만들기 위해서 이런 것들이 활용되고 이용되고 있는 거 아니냐는 의심을 좀 합니다.
즉 뭐냐면 일반직이어도 충분히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전북도는 특별히 전문직에게 그 자리를 더 배정한다는 거죠, 왜 그래야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그런 성과가 정말 나타나서 우리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 학교 현장에 그런 도움이 됐는지, 그 성과는 뭐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이상입니다.
국장님, 이 부분이 지금 우리가 여기서 예를 들어서 승인을 해도 제가 알기로는 7월 30일이 지나야 입법예고를 할 수 있고, 그런데 7월 27일부터 사전에 연수를 강행했다는 것은 우리 의회를 어떻게 집행부에서 생각했는지 모르겠어요. 이건 우리 의회의 심의의결권을 정말 무시한 처사라고 봐요, 집행부에서.
의회에서 승인도 안 났는데 연수를 시킨다. 그러면 집행부에서 3월달에 온 그런 부분에 대해서 그때부터 작업을 시작하고 그때부터 행정을 시작했어야 되는데 저희가 어떻게 판단을 하겠어요, 이런 부분들을요.
일단 이 부분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위원장님, 아까 말씀하신 일부 시도에서는 3∼4월에 정원 조례를 개정을 해서 이 부분을 반영을 했었는데 아마 우리 전북 같은 경우에는 1월달에 정원 조례를 개정을 하고 또 이 부분을 반영을 해서 3∼4월달에 또 개정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 저희가 생각이 미처 짧아서 7월달에 이렇게 해도 되지 않을까 그렇게 내부적으로 판단을 해서 한 것 같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 정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그럼 장연국 위원님 본 안건에 대한 처리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장연국 위원입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하여 처리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본 개정조례안은 국가정책 수요에 따라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에 필요한 교육전문직 11명과 가칭 전주수학체험센터 개원 준비에 필요한 교육전문직 1명을 증원하는 것으로, 조례 개정 전 선발과 배치 등에 대한 사전 행정절차를 미준수하는 등 조례를 제출한 교육청의 책임이 크다고 판단하여 보류할 것을 동의합니다.
덧붙여 정원 조례 보류로 업무의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일반직을 배치하는 등 인력의 효율적 운영을 당부드립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보류처리하자는 장연국 위원님의 동의가 있었습니다.
이에 재청하십니까?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보류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어서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하여 질의하실 위원님 계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임종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종명 위원입니다.
국장님, 제가 교육위에 들어와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의 내용들을 보니 그동안에 갖고 있었던 편견일 수는 있겠지만 단가가 상대적으로 지자체나 높다는 지적들이 상당히 많이 있었던 것 같고, 동료위원들한테 또 경험이 있던 교육위원한테 여쭤보니 그런 의구심을 많이 갖고 계시더라고요.
그래서 증명할 수 있는 방법들은 저희는 제한돼 있고 또 교육위에서 해당 과장님들이나 이런 분들은 저희들한테 충분한 설명을 하고 계시지만 그게 클리어되지 않고 간다면 언젠가는 있어야 될 일, 홍역이라고 생각하시고 추후라도 이런 것들이 공정한 기준하에 시설단가와 기준표를 가지고 이야기해 볼 기회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혹시 그런 생각을 갖고 계신지 여쭙고 싶습니다.
예, 그렇습니다.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것처럼 저희도 나름 다른 시도 교육청의 시설단가라든가 그런 부분들을 비교를 해서 지금까지 적용을 했었는데요. 말씀해 주신 점처럼 저희도 이번에는 자기점검 차원에서 도내가 아니고 도 외에 있는 그런 기관들을 통해서 저희가 하고 있는 단가라든가 그런 부분들이 적정한지 한번 그런 부분을 검토를 받고 거기에서 부족하거나 미흡한 점이 나오면 적극적으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무튼 이런 것들이 현황과 데이터들이 명확하면 서로 투명하게 서로 신뢰하고 앞으로 교육위에서 발생하는 모든 건축 관련된 계획들이 신속하게 처리될 거라고 저는 믿습니다.
그래서 이런 홍역들을 인내하시고 감독하셔 가지고 나중에라도 제출할 의향이 있는 걸로 알고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아무튼 빠른 시일 안에 시설단가가 좀 클리어할 수 있도록 도움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임종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그럼 임종명 위원님 본 안건에 대해 처리의견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임종명 위원입니다.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에 대하여 처리의견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번에 제출된 계획안은 구 군산내흥초등학교 이전적지 실내 야구연습장 신축안 등 총 6건으로 본 계획안의 공유재산 취득 및 처분의 적정성 등에 대해 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타당하다고 판단되어 원안대로 처리할 것을 동의합니다.
본 안건에 대하여 원안대로 처리하자는 임종명 위원님의 동의가 있었습니다.
이에 재청하십니까?
(“재청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 없으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은 원안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39분 회의중지)
(10시46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3.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14개 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

의사일정 제3항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14개 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상정합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 채선영 교육장님을 대표로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받고자 하는데 이에 동의하십니까?
(“동의합니다”하는 위원 있음)
그럼 채선영 교육장님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채선영입니다.
존경하는 전용태 위원장님을 비롯한 교육위원님!
평소 교육발전을 위한 관심과 아낌없는 격려에 깊은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보고에 앞서 참석한 교육지원청 교육장님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군산교육지원청 이성기 교육장입니다.
익산교육지원청 정성환 교육장입니다.
정읍교육지원청 최용훈 교육장입니다.
남원교육지원청 강양원 교육장입니다.
김제교육지원청 김윤범 교육장입니다.
완주교육지원청 조영민 교육장입니다.
진안교육지원청 오선화 교육장입니다.
무주교육지원청 이강 교육장입니다.
장수교육지원청 추영곤 교육장입니다.
임실교육지원청 유효선 교육장입니다.
순창교육지원청 남상길 교육장입니다.
고창교육지원청 한숙경 교육장입니다.
마지막으로 부안교육지원청 문형심 교육장입니다.
(간부인사)
그럼 지금부터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주요업무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보고)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전북특별자치도정읍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전북특별자치도남원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전북특별자치도김제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전북특별자치도진안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전북특별자치도무주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전북특별자치도장수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전북특별자치도임실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전북특별자치도순창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전북특별자치도고창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전북특별자치도부안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는 끝에 실음)
이상으로 2026년 14개 교육지원청 주요업무에 대해 보고드렸습니다.
2026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와 관련한 추진상황은 허락해 주신다면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보고드린 내용에 대하여 위원님들께서 고견을 주시면 적극 수용하여 교육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하면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채선영 교육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질의답변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준비되신 위원님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고 관계공무원께서는 성실하게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최종오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오 위원입니다.
우리 익산교육지청 교육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지금 주요업무보고 자료를 보니까 18개에 달하는 사업은 사업 자체를 하지 않았어요. 사업추진 자체도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여기에 하지 않은 이유가 뭘까요?
익산교육장 정성환 말씀드리겠습니다.
다른 교육지원청도 마찬가지겠지만 교육지원청별로 분기별로 예산집행 실적들을 항상 저희가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다만 사업의 성격에 따라서, 예를 들면 다문화 같으면 저희가 익산시가족센터하고 함께 여름방학 중에 가족캠프를 운영하고 있거든요. 예를 들면 품의나 원인행위 이런 부분들은 이루어지고 있고 지출까지 마무리되지 않은 부분들도 있고요.
또 시기적으로 3·4·5월달보다는 하반기에 집중되는 사업들이 제법 있습니다, 컨설팅이나 이런 부분들. 아무래도 그러다 보니까 현재까지 좀 집행률이 저조한데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대로 이왕이면 또 필요하다 싶으면 학기 초에 적극적으로 집행될 수 있도록 좀더 세심하게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일부 사업은 행사일정 등을 이유로 하반기에 추진할 경우도 있지만 상반기에도 충분히 추진할 수 있는 사업도 하반기에 집중되어 있는 것 같아요.
예를 들어서 90페이지를 보니까 특이민원대응팀 운영은 6월부터 8월까지 운영한다고 했어요. 이런 것은 학교 현장이 3월 새 학기부터 시작되는데 다양한 민원이 많이 발생될 것 같은데 이게 6∼8월보다는 학기 초부터 시작하면 좋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드는데 우리 교육장님 생각은 어떠세요?
예, 저도 위원님 말씀에 크게 공감하고요.
다만 학교가 3·4월달 초반에는 이런저런 것들을 준비하는 시기이기 때문에 저희가 준비 상태를 보러 가는 시점들이 보통 5월달부터 학교 현장을 방문해서 이렇게 컨설팅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5월달부터는 학교의 어떤 계획이나 준비 상태가 제대로 되어 있는지를 확인하고 하반기에 나갈 때는 학교가 그동안 진행했던 상황이나 저희들의 지적사항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보는 시기다 보니까 그런 부분들이 한 5월달부터 이렇게 진행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더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교육장님, 앞으로는 사업목적과 교육 현장을 고려해서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지난해 교육장님, 11월 익산의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지금 세계일보에 나와 있는데 동급생의 사진을 도용해서 음란물 제작 그 학교폭력 사건이 발생했어요. 알고 계시죠?
그러면 해당 사건은 현재 어떻게 마무리됐어요?
저희가 그 피해학생하고 가해학생에게 각각의 학교폭력대책심의위를 통해 가지고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조치 내려져 가지고 해결은 어떻게 했습니까?
저희가 기본적으로 가해학생에 대한 조치도 이루어지고요, 또 피해학생에 대한 피해 보호 조치도 이루어졌고요.
그렇게 일단은 저희가 행정적으로 마무리하고 있고, 저희가 이 사안 같은 경우에는 저희 나름대로 기준에 의해서 중대 사안이라고 보고 담당 장학사가 학교를 방문해서 학교 측 통해서 피해학생 분리 조치 이런 부분들이 충분히 이루어지도록 했고, 또 당시에 학부모와 수시로 통화를 해서 학생이 좀 안정적으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 바가 있습니다.
업무보고 93쪽을 보니까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지원을 고위직 등을 대상으로 한 사업이며, 또 128쪽에 있어요. 성폭력 예방교육도 교직원 대상으로 법정의무교육 중심으로 추진됐어요.
그렇다면 우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그런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은 없었어요?
저희가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되는 교육들이 있습니다. 학교폭력 예방교육, 성폭력 예방교육 이런 부분들은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1년에 1회 내지는 2회 이렇게 실시하도록 되어 있고요.
또 이런 부분과 관련해서 예산이 없는 부분은 저희가 교육청 내에 학교폭력 예방이라는 큰 틀에서 필요하면 성폭력 예방교육과 관련 지원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지금 학생들도 하고 있어요?
그래요.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보다 좀 강화해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최종오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우민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육지원청 문제인데 사례가 제일 많을 것 같으니까 전주교육장님한테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초등학교 학생인데요, 지금 학교 배치는 지원청에서 하고 있죠? 학생 학교 배치를.
초등학생인데 학폭 문제로 해서 강제전학을 갔어요. 그럼 이 학생이 중학교에서 다시 만날 확률이 있잖아요. 이건 지금 어떻게 하고 있나요?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답변드리겠습니다.
학교급이 바뀌었을 때도 가해·피해학생이 서로 마주치는 상황들을 저희가 모니터링해서 최대한 고려는 하고 있습니다, 배치 시에.
그런데 중학교의 경우에는, 초등학교는 한 학교를 지정해서 저희가 배정을 하게 되고 중학교로 올라가게 되면 전주 시내의 41개 중학교가 5개 학군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 학군 내에 희망을 써서 해야 되는데 겹치는 경우가 있고, 만약에 모니터링해서 그렇게 겹치게 되면 저희가 학교와 협의해서 환경 내신의 방법을 쓰기도 합니다.
그러면 무슨 시스템 같은 게 있는 게 아니고요?
예, 저희가 일일이 확인해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러면 학부모 민원이나 이런 거에, 지금 다른 지원청도 똑같은가요?
지금 예를 들어서 강제전학 같은 경우는 굉장히 중한 사안이잖아요. 그러면 예를 들어서 반 분리한 사건이 있잖아요, 예를 들어서. 그거는 어떻게 보면 그 피해학생한테는 굉장히 트라우마지만 반 분리는 좀 작게 봤을 때 그건 아예 관리가 안 되겠네요? 그러면.
학급 교체 조치의 경우에도…….
제 말은 학급 반 분리를 했어요. 이거 말고 초등학교 때 그런 사건이 있는데 중학교를 갔어요. 같은 학교를 다녔을 때 어떻게든 어떤 시스템으로 걸러서 학교를 다르게 가야 되겠죠, 중학교가.
그런 시스템이 뭐가 있는지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아까 말한 대로 굉장히 중한 강제전학 하는 것도 대상이 안 되는데 이거 같으면 더 아예 없겠네요? 관리할 수 있는 게.
제가 지금 이 얘기를 왜 드리냐면요, 사례를 제가 들은 게 있어서 그런 거예요.
예를 들어서 초등학교 때 심각했는데 반 분리를 했는데 중학교 때 같이 만났어요. 그러니까 참다 참다 못한 피해자가 결국은, 전학을 못 시키잖아요. 그러니까 피해자가 결국은 전학을 가요. 그래서 어떻게 보면 두 번, 어떻게 보면 심적 고통을 더 많이 겪었다고 볼 수 있는 거죠.
그러니까 그런 부분들에서 시스템화돼 있어 가지고 예를 들어서 피해자, 가해자 이름이 뜨면 반 배치할 때 그런 부분이 고려가 돼야 된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아니, 반이 아니라 학교죠.
강제전학, 학교를 바꿨을 때 상급학교 진학해서 다시 마주칠 수 있는 상황에 대비해서…….
그렇죠. 그런 상황을 최대한 없애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 거고, 또 하나가 뭐가 있냐면 강제전학을 가면 다른 타 지역으로 가잖아요. 전주면 예를 들어서 다른 데 갔다가 다시 또 들어오잖아요. 그럴 때 또 피해자하고 겹칠 수 있는 부분도 많거든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 좀, 학폭이 요즘 사회적 이슈잖아요. 그러면 가장 힘들어하는 게 고통을 준 가해자를 같이 만나는 거잖아요. 그런 부분을 없게 만들어야 되는데 그거에 대해서 우리가 어떻게 지원청에서 고민을 한 게 있는지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렇지 않아도 저희도 그런 부분 때문에 사실은 각 피해학생의 목록을 쭉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정리를 하고 있고 학교급 전환기가 되면 혹여라도 이런 부분들을 초등학교나 중학교, 해당 학교급을 통해서 소통을 해서 겹치지 않도록 최대한 사전에 부모님들을 설득하게 하는데요.
그럼에도 보통 추첨을 통해서 들어가기 때문에 겹쳐지는 경우에는 일단 기본적으로 학교에 연락해서 학급은 분리시켜 놓되 그 분리된 학급에서도 적응이 힘들 경우에는 저희에게 학교장 간 학교 교체하는 그런 제도가 있습니다.
제가 생각할 때는 우리 학교 배치할 때 여러 가지 기준들이 있잖아요.
그 기준에 학폭에서 가해학생은 1순위가 아니라 2순위, 3순위로 떨어지는 방식으로 아예 그 시스템을 만들면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같이 다닐 확률이 없는 거잖아요.
예, 최대한 분리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조정을 사전에 하고 있습니다.
어떤 얘기냐면 초등학교는 지역이잖아요. 중학교도 지역이니까 같은 지역으로 가려고 하는 게 많을 거란 말이에요.
전주는 많지만 시골은 사실은 학군이 넓지가 않잖아요. 굉장히 많이 겹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이걸 시스템화해야 된다 이렇게 생각을 하는 거예요.
예, 지금도 하고는 있지만 위원님 말씀처럼 좀더 안정적인 시스템화가 필요하다라는 말씀이신 것 같습니다.
저희도 주관 부서가 초등, 중등 있고 학생 배치는 또 행정지원과다 보니까 세 과가 긴밀히 협조해서 좀더 위원님 말씀처럼 딱 드러나게, 그래서 적어도 배치 시점에서 겹쳐지지 않도록 시스템화를 좀더 정교하게 고민하겠습니다.
이 부분을 우리 교육장님 전체가 같이 고민을 해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고요. 피해자 입장에서 항상 생각하는 그런 교육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우민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임종명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군 단위는 뒤에 계시네요.
중요치 않아서 질문하지 않는 거 아니니까 오해 안 하면 좋겠고요.
남원교육청 강양원 교육장님께 질문하겠습니다.
남원이 좋죠. 남원에 있으면서 상당히 매력적인 동네이고 교육에 가장 적합한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규모도 그렇고.
그런데 다만 늘상 고민하는 게 예산의 문제잖아요.
예산의 문제 참 저도 고민스러운데, 전부 갖다주면 좋겠는데 아직 권한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제가 질문하고 싶은 게 두 가지인데요, 18페이지 한번 봐 보세요, 남원교육청.
김주열 열사 추모 운영 지원은 있는데 남원에는 이석규 노동열사가 있고요. 김양무 통일열사가 있고 그다음에 강은기 지사라고 우리 독재정권 때 찌라시, 우리가 만든 홍보물을 여러 군데다 서울에서 배치했었던 그런 지사도 있고, 얼마 전에 있었던 채 상병도 남원의 아이입니다.
이런 것들이 기록되고 아이들 교육의 기반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실 그런데 그런 예산이 없어서 되게 아쉽기도 하고요.
그래서 역사 기록하고, 민주시민과 보니까 일부 예산이 있긴 하지만 어디에도 갖고 있지 않은 근현대사 역사들을 한번쯤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말씀 드립니다. 특별하게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세부적으로 논의하기로 하고요.
아까 말한 지역의 특성이 고려된 농촌유학이 저는 되게 관심사항이에요. 남원에는 아까 말했던 역사도 있고요, 생태도 있고 그다음에 문화예술에 관련된 역사의 지역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농촌유학이 획일적인 내용들이 아니라 지역의 특성이 반영된 농촌유학이 될 수 있도록 좀더 심도 있는 고민을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나 덕과초 같은 경우는 지금 학생 수가 70여 명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도 계속적으로 수요가 있는 것 같아요. 교육환경 조성이 그렇기도 하고 학부모의 욕심도 있겠지만 사실 그게 일시적인 현상은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중장기적으로 계획을 가지시고 덕과초라든지 우리 지역의 문화예술 관련된 교육 또한 좀더 신경 써 달라고 당부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남원교육청 강양원 답변드리겠습니다.
남원은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를 구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고요.
그래서 존경하는 임종명 위원님이 제안해 주신 대로 남원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남원의 교육 특화모델을 구축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사람이 모두 다 알고 계시지만 남원이 가지고 있는 자산이 있죠. 천혜의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지리산권, 섬진강권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리산권에 대해서는 숲 체험이랄지 지리산이 가지고 있는 지역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그러한 학교로 구축을 하고, 섬진강권은 김주열 열사를 비롯한 금지동초, 금지중학교를 유역으로 하는 그런 섬진강권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쪽은 민주시민 생태교육의 장으로 특화하고, 그렇다라면 섬진강과 지리산을 브랜드화할 수 있는 그런 남원 교육을 만들 수 있겠고, 그다음에 남원은 드론산업이랄지 AI팜이랄지 이런 미래산업에 대해서도 새로운 시장님께서도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미래산업 거점형으로 해서 세 가지 유형으로 브랜드화해서 교육에 투자할 계획입니다.
이상입니다.
다른 교육위원들이 오해할까 봐 말씀드리는데 짜고 친 건 아니니까요.
아무튼 지역의 이런 자원들이 활용돼서 아이들의 교육과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교육청이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
고맙습니다. 이상입니다.
임종명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박수형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주교육장님께 질의하겠습니다.
혹시 전주교육지원청에서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저소득층을 교육 취약계층이라고 하잖아요. 이런 학생들이 혹시 몇 명 있는지 알고 계십니까?
정확한 숫자는 지금 파악하고 있지 못합니다. 죄송합니다.
파악해 주시고요.
혹시 이 아이들이, 지금 보면 전주교육 주요업무 보면 제일 먼저 정책과제로 차별 없는 교육, 교육복지 이렇게 있잖아요. 그럼 이 아이들에게 혹시 교육청은 맞춤형 지원을 잘하고 있다고 혹시 생각을 하고 계시는지.
예를 들자면 교육복지 중점학교 운영이나 또 교육비 지원사업 또 방과후 자유수강권, 정보화 지원 이런 여러 정책들을 통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만 특히나 저희가 신경 쓰는 부분들은 이 친구들이 가정으로부터 긍정적인 지지를 조금 덜 받고 있기 때문에 상담하는 과정에서도 좀더 아이들에게 심도 있게 상담활동이나 모니터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친구들이 자존감을 가지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좀더 다층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럼 교육장님이 생각하시기에 가장 중점적으로 하고 있는 지원 정책이 어떤 거라고 하나만 꼽는다면 어떤 걸 꼽으실 것 같아요?
현재는 특히 그 친구들이 위기를 복합적으로 갖춘 친구들이 많기 때문에 현재 정부 정책에서 추진하고 있는 통합맞춤지원서비스 그다음에 위(Wee)센터를 활용하는 거, 특히나 이 친구들 한 명 한 명에게 맞춤형 그러니까 교과보충을 지원을 해서, 교과학력조차도 좀 떨어지는 경우가 많이 있기 때문에 소수 인원을 데리고 맞춤형 학습 지원까지 과목별로 케어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니, 이 아이들은 스스로 지원을 요청하기가 힘들 것 같아요, 현실적으로.
그래서 어떻게 보면 여기 전주교육지원청뿐만 아니라 모든 지원청이 이런 아이들에게 좀더 관심을 갖고 어려운 건 없는지, 그리고 교육에는 차별이 있으면 안 되잖아요. 지금 다들 그렇게 주요업무 상황에 써 놓으셨다시피.
그래서 이 아이들이 정말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 그리고 전북의 미래로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좀 지원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혹시 저희 의회나 이런 부분에서 가장 이런 아이들을 위해서 시급하거나 뭔가 요청할 부분이 있으시면 어떤 거를 혹시 꼽으시겠어요?
사실은 저희가 현장에서 가장 어려운 점은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학교가 파악해서 뭔가를 지원을 하려고 해도 부모님들이 미동의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님들이 학교에서 아이들을 위해 제공하는 여러 가지 서비스, 상담 또 외부 기관 연계 치료 지원 이런 부분들이 부모님이 동의하지 않아도, 지금도 사실은 동의하지 않아도 완전 위기상황에 가면 학교가 직권으로 개입은 할 수 있는데요, 그런 상황이 아니더라도 저희는 안정적으로 아이들을 케어하고 싶거든요.
지원을 학부모가 동의할 수 있는 인식개선을 저희도 하겠지만 도의회에서도 지역주민들에게 인식을 확산시켜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말씀 드립니다.
혹시 이런 교육 취약계층 아이들 현황과 지금 하고 있는 정책 주실 수 있으면 자료 좀 요청드립니다.
예, 법정 저소득층 학생 수는 4772명이고 구체적인 자료들은…….
4772명, 이게 지금 전주에 해당하는 거죠?
예, 전주입니다.
좀더 저희가 정책을 정리해서 위원님께 따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박수형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병도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간단하게.
우리 전북 지역 다문화 학생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에 따라서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학교 적응 지원 그다음에 기초학력 지원, 문화 다양성 교육 등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한 상황인데요.
전주교육장님! 업무보고 79쪽 보면 유아 누리과정 교육비 지원사업 그다음에 예비한글학교 운영 1개 학교고 그다음에 찾아가는 한국어 교실 운영 6개 학교 그다음에 다문화 이해 교육 정도만 이렇게 제시돼 있어요.
이거 말고 다른 사업은 없습니까?
지금 다문화 정책에 의해서 한국어 학급이나, 특히 전주 관내 금평초등학교 유치원의 경우에는 30명 원아 중에 27명이 외국 국적을 가진 학생들이거든요. 특정 지역에 쏠려 있는 학교들에 대해서는 한국어 학급을 증설을 해서 지금 초등학교에도 두 학급에서 세 학급으로 늘렸고 유치원도 한 학급이 개설이 되었는데 한국어 학급이 없는 학교에 있는 다문화 학생들을 위해서는 찾아가는 한국어 강사를 투입해서 주 단위로 정기적으로 한국어 교육을 시키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그게 충분치 않다는 것 잘 알고 있습니다. 일단 다문화 인식은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 아이들에게 개별적으로, 그러니까 한국어가 충분치 않으면 충분히, 학습에 대한 결손이 계속 누적이 심화되거든요. 그래서 이 친구들에게 개별적으로 저희가 전주만의 이런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맞춤형 교과보충식인데 특별히 교육과정을 편성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학교가 원할 경우에는 계획서를 간단하게 써서 저희에게 요청을 하면 필요한 만큼 학교에 지원하고 운영상황 저희가 살펴보고 개선책 안내해 드리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예, 그렇게 노력해 주시고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우리 다문화 학생들을 별도로 구분하거나 차별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문화의 어떤 다양성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그런 교육 프로그램들이 그리고 그런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대단히 중요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좀 노력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현장체험학습 관련해서 최근에 학교에서 어떤 법적 책임 문제 그다음에 심적 그런 부담이 좀 증가하면서 현장체험학습 운영이 갈수록 위축되고 있다라는 그런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어요. 실제 그런가요?
맞습니다.
전주교육장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3년 전에 기준으로 봤을 때 미실시하는 학교 수도 늘어나고 있고 당일형으로 축소되는 그런 학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저희가 지속적으로 안전요원들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1학기에도 저희가 188명을 지원을 했고요. 2학기에도 추가로 유치원 포함해서 42개 학교에서 신청을 했고 저희가 추가로 인력을 안전보조요원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더불어서 학교가 현장체험학습에 대한 두려움 또 업무경감을 경감할 수 있도록 저희가 사전에 사전답사를 요청하는 학교는 사전답사까지도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아울러서 선생님들이 힘들어하는 게 단계, 단계 지켜야 될 사항들이 많다 보니 도에도 매뉴얼을 좀더 간소화해서 최소화할 수 있도록 그렇게 요청도 하고 있습니다.
그래요. 교육장님 말씀대로 현장체험학습이 위축되는 가장 큰 이유가 사전에 사전답사 그다음에 안전계획 수립, 위험성 관련해서 행정적 부담이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이와 관련해서 안전요원을 좀더 늘리고 그다음에 행정 지원인력을 증원해서 이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그렇게 준비하고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요. 두 가지 지적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이병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한정수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익산 제4선거구 한정수입니다.
서울대만 미적분, 기하학을 필수로 지정하고 모든 대학이 다 풀었다라고 해요. 그래서 어떤 유튜버가 이제 서울대는 강남에 있는 학생들만 가게 될 것이다, 외 지역에서는 미적분을 가르칠 수 있는 학교와 학원이 없다 이렇게 얘기를 한 걸 들었습니다.
혹시 그게 확인이 가능한가요?
전주교육장 채선영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고등학교 교육과정은 직접 도교육청 중등과에서 핸들링하고 있기 때문에 저희에게는 구체적인 자료는 없습니다.
고교학점제 운영하잖아요. 그러면 고교학점제에서 수학 미적분, 기하학을 선택하는 학생이 몇 명인지 파악이 되나요?
저희가 자료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지원청에서는 유초중학교 교육과정만 핸들링하고 있습니다.
중학교까지만요?
고등학교는 도교육청에서 직접 하신다는 거예요?
그래요.
그러면 다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있고 학부모협의회가 있어요.
여기 교육장님들, 학부모협의회 조례에 보면 1년에 두 번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하라고 돼 있습니다. 다 그렇게 진행하고 계신가요?
그러면 그 진행했던 결과 있을 거 아니에요? 그걸 전체 자료를 한번 제출해 주시고요.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도 그렇고 학부모협의회도 협의회장을 뽑습니다. 그런데 그 협의회장을 뽑는데 특정 학부모들한테만 연락이 가는 경향이 있다라는 얘기가 있어요. 전체가 공정하게 정보를 듣고 그리고 협의회장을 하고 싶거나 임원이 되고 싶은 사람들은 그 기회가 보장이 돼야 되는데 그러지 못하는 경향성이 있다.
그러니까 군 지역에 학교가 별로 없는 데는 교육장님이 나서서 아니면 학교장님이 나서서 하기도 하지만 시 지역은 학교가 많으니까 대상 인원이 많을 거 아니에요. 그래서 운영위원장협의회든 학부모협의회든 협의회장을 뽑을 때 공정한 과정과 절차, 그리고 그게 선거운동이 필요하다고 한다면 그걸 보장할 필요가 있는지 정확히 검토를 해서 얘기를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러는 과정에 특정 학부모들이 학교운영위원, 학부모 그다음에 각종 위원회에 다 들어가 있는 그런 경향성도 나온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도 우리 교육장님들이 확인을 좀 해서 그런 게 안 생길 수 있도록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하시죠?
이상입니다.
한정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장연국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주교육장님한테 질의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전주가 학생 수도 가장 많고 학교 수도 많으니까 학교폭력도 가장 많이 일어나리라고 생각합니다. 전반기에 몇 회, 하반기에 예상되는 건수에 대해서는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그런데 학교폭력 예방교육 연수 예산을 보니까 6월 말까지 11.6% 정도 집행이 된 것 같아요. 건수가 많아서 교육을 못 받은 건지 아니면 일부러 교육을 후반기에 몰아치기를 해서 하려고 하는 건지 이유를 잘 모르겠어요.
전주교육장 채선영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전반기에는 도교육청에서 직접 주관해서 하다 보니까 저희 예산이 안 들어갔습니다. 하반기에는 지원청 주관으로 하게 될 겁니다. 그래서 연초부터 지속적으로 이 예방교육은 진행해 왔다라는 말씀을 드리고요.
다만 예산 부분에 있어서 도교육청에서 직접 예산을 썼기 때문에 지원청 예산은 하반기에…….
그러면 예산을 이렇게 추계할 필요가 없잖아요, 많이. 어차피 또…….
그렇지만 하반기에는 대상별로 쭉 연수가 진행이 돼야 돼서…….
그런데 심사하는 예방교육을 받고 연수를 하는 인원들이 다음연도에도 계속 이 일을 하시나요? 연수를 받으신 분들이.
교사분들이 있고요. 지금 학교폭력 예방교육 연수 이 부분은 교사, 교원들 대상이거든요.
그러니까 학교에서 이 업무 담당하는 분들이 힘들어하기 때문에 또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제 생각은 어떻게 됐든 전반기에 좀 강력한 교육을 통해서 연수를 하면 후반기까지 이어지지 않겠느냐.
이거 후반기 해 봐야 지금 9월도 안 지났는데 10월, 11월 한 건데 예산 때 이런 일들을 하고 그럴 수 있겠어요? 예산 쓰기 위해서 할 수밖에 없는 예산밖에 안 되는데, 효율적이지 못하다라는 말씀을 그냥 건의드리는 겁니다.
정읍교육청 질의 한번 하겠습니다.
교육장님이 지금 취임하신 지가 얼마나 되셨죠?
정읍교육장 말씀드리겠습니다.
8월 말로 2년 6개월입니다.
2년 6개월이면 우리 교육장님 시절에 학생복지회관을, 거기를 지금 개축하나요, 증축하나요, 뭘 어떻게 하나요? 정확히 업무보고에는 있지가 않아서.
그러면 증축을 하는데 지금 관리감독은 누가 하고 계세요?
지금 현재 정읍교육청에서 하고 있습니다.
정읍교육청에서.
창의인재과에서 지금 주관하고 있지 않나요?
그러면 거기 소통을 누가 하세요? 어느 담당이 하세요?
교육장님한테 보고를 하시는 겁니까, 안 하시는 겁니까?
지금 현재는 복지회관에 관장님으로 사무관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그럼 5급인가요? 사무관이.
5급 직원 그분이 지금 총괄을 다 하시는 거예요?
보고만 교육장님한테 하시고?
예, 그리고 창의인재교육과하고 같이 소통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게 지금 학생복지회관이 승격이 되는 겁니까, 안 되는 겁니까?
승격이 되려고 하는 그 명목으로 지금 현재 증축을 돈을 241억 정도 들여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원래 총 공사사업비가 190억 정도 됐었잖아요.
왜 240억까지 늘어났어요?
수영장 부분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리모델링 부분에서.
그러면 총 240억이 들어가는 예산을 5급 사무관 혼자 이걸 하고 계세요?
그분하고 지금 현재는 창의인재교육과하고 같이하고 저하고 같이 상의하고 있습니다.
아니, 정확한 내용을 교육장님이 모르시니까 업무보고에 지금 안 넣으셨을 거 아니에요?
거기는 물론 소속기관이라고 하지만 별개 기관으로 현재 기관 승격은 2026년 12월 말로 일단 끝내 놓고 2027년 5월에 개관 예정인데 그때 창의인재교육과에서 기관 승격을 아마 추인을 받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그 안에 있는 내부적인 내용들은 어떻게 됐든 다 교류를 해야 될 거 아닙니까, 창의인재과하고.
인원을 늘린다는데, 인원 늘리는 건 아시죠? 승격이 된다고 하면.
아무래도 지금 교육문화회관보다는 학생문화회관…….
몇 명이 늘어납니까?
현재 정확히 파악하고 있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240억짜리 공사를 하면서 사무관 한 분이 총괄을 하시는데 교육장은 전혀 보고를 받지 못하고 창의인재과하고 소통만 한다고 하시고 내용은 절대 모르고 금액만 들어간 것만 아시고, 간단하니 예산이 50억 원이나 증액이 됐는데도 “수영장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런 내용이, 교육장님이 얼마 전에 취임을 하셨다고 하면 업무파악 때문에 모르신다고 할 수 있겠지만 벌써 2년이 넘었지 않습니까.
내 업무 아니면 관심이 없는 거예요?
그런 건 아니고요. 이거 처음에 시작될 때 제가 온 것은 아니고요, 저 이전부터 시작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교육문화회관 승격으로, 학생문화회관 승격으로.
그래서 그 부분이 저도 중간에 들어온 입장인 것 같아서 그렇습니다만 여러 가지로 시설 부분이나 그런 것은 그때 당시에 계셨던 관장님하고 상의하고 설계 부분이나 그런 건 상의해 드렸는데요. 그런 외의 것은…….
교육장님이 취임하시고 그러면 왜 10개월이 지연이 되셨어요? 공사 기간이.
아무래도 허가 맞는 상황에서 그런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그냥 일문일답하는 것도 아니고 자세히 설명을 해 주셔야지. 업무보고에는 전혀 이 내용은 들어가지도 않고 하면서, 자세히 좀 말씀을 해 주셔야 다른 교육위원님들도 다 아시지.
그러면 다른 위원님들 다 아시게끔 다시 제가 자세하게 파악해 가지고…….
조직이나 인력 증원은 승격하기 전에 어느 때 해야 됩니까? 이걸.
아마 승격하기 전에는 인원 허가가 나오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럼 언제 이것을 창의인재과하고…….
승격함과 동시에 노사협력과든 어디든 상의해 가지고 아마 총무과에서 배정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아무튼간 교육장님이 정읍교육장님으로 계시는 한, 어떻게 됐든 이게 직속기관으로 승격이 될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은 현재 학생복지회관이잖아요.
그러면 교육장님이 관리를 하셔야 돼요.
그래서 인원이 늘어나면 어떤 인원을 어떻게 써야 된다는 것도 최소한은 교육장님이 아셔야죠, 몇 명이 늘어나고.
이런 가장 예산이 200억이 넘게 들어가는 사업을 하시면서 전혀 파악되지 않고 그냥 얼버무려 가지고 오셔 가지고 대충 이야기하시면 쓰겠어요, 이게 첫 업무보고인데.
아무튼간 복지회관에 대해서는 자세히 좀 파악을 하셔서 다시 전체 위원님들한테 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무주교육청 교육장님이 진로박람회를 하신 것 같아요.
무주교육장 이강입니다.
진로박람회 6월 11일에 했습니다. 11일, 12일 양일간에 했습니다.
아마 시골 교육청에서 이런 박람회를 한다는 것도 큰일인데 참여 인원도 보고서에는 한 4500명 정도 오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예.
작년에는 저희들이 무주만 박람회를 진행했는데 작년에 진행을 해 보니 학생 수가 저희가 초중고 다 합해도 한 1700명 정도밖에 안 돼서 그런 학생 참여 문제가 있어서 저희들이 행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 진안, 장수교육장님과 같이 협업을 해서 권역별로 같이했으면 어떻겠냐 해서 올해 무주에서 하고 내년에는 진안 또 내후년에는 장수 이렇게 해서 돌아가면서 하기로 합의를 보고 올해 무주, 진안, 장수 학생들이 거의 많이 참여해서 학생들만 3000명 이상 실제로 참여를 했고 그 외에 학부모들이나 기타 내빈들이나 또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가지고 한 4000명 넘는 그렇게 참여를 해서 성황리에 잘 끝났다고 봅니다.
금액은 실은 크게 중요치 않다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이런 어떻게 보면 작은 도시에서 우리 시군 단위에서 이렇게 행사를 치른다는 것만으로도 저는 굉장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무주교육장님한테.
그래서 이런 부분을 금액은 상관없이 그 아이들에게 정말로 필요한 진로박람회가 될 수 있게끔, 교육위원회에서는 제가라도 다 설득해서 금액을 상향시키든지 뭐 이렇게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시골 지역이 좀더 혜택을 많이 볼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이. 이런 박람회를 좀더 알차게 꾸며 주셨으면 좋겠다라는 부탁의 말씀 드리려고 한 겁니다, 지적하는 게 아니고.
예, 관심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도록 하겠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장수는 있는데 제가 개별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장연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정읍교육장님! 학생복지회관 이것을 지금 현재 전체적인 업무를 정읍교육청에서 하시나요?
현재는 복지회관에서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시설팀하고 같이하고 있고요.
복지회관에서 한다는 말이 무슨 말씀이죠?
원래는 이런 기관처럼 학교처럼 기관이 독립되어 있습니다, 복지회관이. 소속으로는 되어 있지만, 학교처럼.
그러면 거기에 해당되는 본청에서는 그냥 관리감독 순위로 보면 되나요? 현재 업무가.
창의인재교육과에서 하고요. 저희들도 시설팀에서 같이 지금 감리하고 있습니다.
우리 존경하는 장연국 위원님 질의한 부분에 보면 그런 것들이 어떻게 보면 교육청, 정읍에서는 그래도 교육장님이 어떻게 보면 교육의 수장이잖아요. 그럼 그런 것들을 서로 소통하고 이렇게 하면서 뭔가는 대충은 어떻게 흘러간다, 어떻게 진행된다 그런 정도는 아셔야 되는데 그런 부분이 미흡한 것이 좀 아쉽네요.
설계적인 부분부터 많이 참여를 했고요. 그리고 수영장 리모델링이나 도서관을 아주 크게 증축해요. 도서관 비용이 많습니다. 그래서 도서관 증축 비용에서 어떤 실별 배치나 구조 그런 것들도 예전 관장님 계실 때, 지금 바뀌었습니다마는 그 설계 때부터 같이 상의하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정원 배정은 아마 거기서 복지회관에서 요구하는데요, 지금 현재 한 9명 정도 미화원까지 증원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것은 수영장 운영 그런 인력을 말하는 거잖아요, 도서관 인력…….
그렇죠. 공무원부터 미화원, 수영강사 이런 부분까지.
잘 알겠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남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주교육장님! 업무보고 67쪽이요, 체육·예술교육.
저는 지역구가 송천동 에코시티 지역입니다. 최근에 지은 학교 운동장들이 되게 적어요, 평균 4000평. 최근 들어설 전라고도 운동장이 4000평, 혁신동에 가면 양현고, 만성초, 양현중 이런 데도 운동장이 적어요.
그런데 요새 학생들은 몸집이 크면서 스포츠클럽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있어요.
이렇게 학교 운동장이 적어진 것은 첫 번째 원인은 전주시가 인허가하면서 학교 운동장을 적게 내준 것도 있고 아파트 업자들이 학교용지분담금을 적게 내는 거 좀 강력한 규제가 있었어야 하는데 그것이 적은 것들, 그래서 구조적인 거예요. 아이들의 문제가 아니고 학교의 문제가 아니고.
그런데 부족한 학교에서 운동장에서 스포츠클럽 운영이 안 되고 있어요, 다른 데는 다 잘되는데. 공감하시죠?
그러면 이동을 해야 해요, 아이들이, 쉽게 말하면. 그러면 이동하다가 파한단 말이야, 쉽게 말하면.
생명과학고라든지 학교가 넓은 데도 있는데 어른들이 또 다 차지하고 있고, 어른들한테 쫓기지.
그리고 스포츠클럽이 많이 활성화되고 있는 단계에서 주춤거리는 것이 신도시 아이들의 형태인데 그것에 대해서 수요조사를 하면서 앞으로 어떻게 변해야겠다 이것에 대해서 한번 말씀을 해 주시죠.
위원님이 지적해 주신 대로 전주가 이렇게 개발 지역의 학교들이 굉장히 교육 공간이 협소하기 때문에 사실 교육지원청 작년 평가에서도 스포츠클럽 2개 이상의 종목을 교내대회로 운영을 해야 되는데 전주 같은 경우는 공간이 좁다 보니까 몇몇 학교에서는 운영을 하지 못하다 보니까 그 지표가 탈락이 됐거든요. 그래서 저희 전주에서도 지역 간에 지역의 상황을 굉장히 계속 어필을 해서 그 지표를 좀 내려 달라, 다른 걸로 바꿔 달라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대도시 학교의 스포츠클럽을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해 저희도 굉장히 고민하고 있고요. 특히나 선생님들을 통해서 스포츠클럽을 시간을 분산시켜서 또는 학년을 분산시켜서 또 성별을 분산시켜서 하는 소규모, 중규모의 운영 방법들을 굉장히 다양한 사례들을 제시하면서 연수를 하고 있습니다.
특히 중학교 단계 아이들이 굉장히 뛰어야만이 정서적으로 학교폭력도 예방이 되고 그런 상황을 저희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인근에 외부 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학교는 시설이용비를 지원을 하고 있고요. 또 차량 지원은 어렵겠지만 모여서, 고3 같은 경우에는 수능이 일찍 끝나니까 고3 학생들 스포츠클럽은 수능 이후에 조금 여유 있을 때 반별로 분산해서 하는 방법들을 안내해 드리고 있고, 또 여학생들도 굉장히 신체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여학생 종목도 개발해서 선생님들 연수를 통해서 안내를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스포츠클럽이 좀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각적으로 고민하고 지원하겠습니다.
그러니까 저는 대안을 제시한다면 교육장님이 재임 기간 동안에 혁신도시가 됐든 에코시티 중학교에서부터 중학생을 대상으로, 고등학생은 입시니까, 어떤 스포츠클럽을 원하고 어떻게 했으면 하는가 학생들의 수요조사를 해서 그런 것들을 잘 풀어 나갔으면 좋겠다.
사람의 이름을 지칭할 수밖에 없는데 전라고등학교 퇴직한 강삼성 체육교사님이 송천동에 그 바람을 불러일으켰고 학교 앞에만 가면 플래카드가 많이 있어요. 어디 축구대회 우승, 배구대회 우승, 오송중학교, 솔빛중학교 이런 것들이 있을 때 좀 기쁨을 느끼고 이런 것들이 주민들에게 많은, 학생들에게 자부심도 줄 수 있고 그러거든요.
그래서 특히 인구밀집 지역에 학생들이 여기에서도 소외되지 않도록 좀 해 줬으면 좋겠다 이런 부탁에서 수요조사를 해서 대안을 냈으면 좋겠다 이 요구입니다.
예, 학교하고 소통해서 위원님 말씀처럼 꼼꼼하게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표로 또 전주교육장님한테 말씀드리겠습니다.
14개 교육청의 업무보고를 보면 필수적으로 들은 것이 늘봄교실이에요. 늘봄은 이제 어느 한 트렌드가 아니라 정식교과로, 방과후가 됐든 보충수업이 됐든 기초학력 신장이 됐든.
며칠 전에 있었던 핫뉴스가 늘봄 연구사들 155명에 대한 계약 문제가 저희 위원회에서 다뤄져 가지고 안정적으로 일을 할 수 있도록 했어요. 그리고 늘봄을 또 보조하는 교사들도 있을 것이고.
그래서 이 늘봄이 지금 교육청 기본적으로 업무보고에 다 있어요. 늘봄이 중요한 업무가 됐는데 저는 지적하고 싶은 것이 늘 봄의 연구사, 보조교사 이런 것들이 중요한 게 아니라 교육의 질을 높였으면 좋겠다.
그냥 늘봄이라는, 방과후라는 이렇게 케어 개념도 있고 기초학력의 보완점을 갖다가 부족한 것을 채워 주는 것도 있지만 이 수준들을 높여야겠다. 교사들이 하지 못하는 일들을 그 수업 시간에 제대로 해 주지 못한 것들을 더 보충해서 기초학력을 신장시키는 쪽으로 방향을 가야 한다고 본 위원은 생각하고 있는데 전주교육장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십시오.
위원님 말씀처럼 단순한 돌봄에서 방과후 교육과정이 결합이 되어서 늘봄이 되었는데요. 전북 특히 전주 지역에서도 모든 초등학교에 늘봄이 지금 진행이 되고 있고 학교 밖에서 학교에서 지원하는 시간 이외에 케어해 주는 지역 안의 늘봄이 있고 그런데 위원님 말씀처럼, 질이 중요하다고 말씀하셨잖아요. 저희도 그 부분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1·2학년에게 2시간씩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무료로 제공이 되고 있는데 그 프로그램도 사실 학교의 수요조사를 통해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만 학부모님들이 원하는 내용들을 다 수용하고 있는지 부분도 저희가 한번 꼼꼼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아울러 강사의 질에 대한 평가 이 부분도 저희가 놓치지 않고 해서 늘봄의 질이 전반적으로 향상될 수 있도록 살피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왜 이 부분에, 늘봄이 각 교육청의 기초학력이라든지 학생들에게 정말 필요한 것들을 충분히 보충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이거지, 그 시간이고.
그런데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을 것이고, 그래서 때로는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서 공개수업을 학부모들한테 보여 주면서 늘봄이 이렇다는 것들을 좀 해 줬으면 좋겠다.
저도 학교운영위원장 시절에 그런 공개수업을 통해서 마음의 안심을 많이 가졌거든요, 대개 교사들은 힘들어하는 일 중의 하나이지만.
그러면 늘봄도 그런 사례를 보면서 14개 교육청들이 다 모델링을 하지 않을까 해서 늘봄의 질을 높였으면 좋겠다. 늘봄에 대한 이런 것들을, 기초학력.
지금 학부모들이 제일 원하는 것은 사교육을 경감시키고 공교육을 더 확대시키는, 이 일환이 늘봄 아닙니까, 사실은요. 맞죠?
예, 맞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그다음에 또 대표로 질문하겠습니다.
천 교육감님의 10대 공약이 독서 300 프로젝트.
지금 전주 시내 초중 이렇게 해서 학교가 63개가 있던가요?
유초중고, 사립까지 포함하면 253개가 있습니다, 사립유치원까지 포함하면.
대개는 도서관을 갖추고 있죠?
예, 초중고로 따지면 도서관을 가지고 있는데 옛날 스타일의 우리가 알고 있는 서가가 쫙 들어가 있고 그냥 고전적인 도서관이 있고요. 그중에 57개 학교는 미래형으로 지원을 받아서 현대화 개편을 했습니다.
그래서 독서 300 프로젝트는 저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유튜브를 통해서 얻는 정보도 있지만 글을 읽으면서 문해력을 깨우치고 많은 지식을 습득하고 토론 과정을 통해서 상대를 이해하고, 독서의 최종 목적은 독서를 많이 한 사람들과 질문의 능력을 갖추는 것입니다. 질문의 힘입니다, 결국은요.
그래서 이런 질문의 힘을 키우고 상호 커뮤니티를 하기 위해서는 어떤 도움이 필요한데 지금 사서들의 한계도 있고 또 교사님들도 자기 전문직들이 있기 때문에 이렇게 봉사하기도 좀 한계가 있고, 제가 다 학교에서 경험한 사례입니다, 학교운영위원장 시절에 그런 것들을 활성화해 보고 싶은 욕심 때문에.
그래서 학부모들이 이것을 원하는 분들이 있어요. 그런데 대개는 행정실이 됐든 교장선생님이 됐든 다 학부모들이 오는 것을 꺼려 해요.
특히 혁신도시라든지 에코시티에는 외국을 갔다 온 학부모들이 미국의 사례를 많이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학교에 근접해서 그런 것들을 해 드리고 싶은데 교장선생님이나 좀 싫어하시더라고요, 그분들 오는 것들을.
최대한 그런 유리창 벽을 깨고 학부모들이 좀 지원하는 대상이 있다고 한다면 시간별로 다 다르겠지만 그런 풀을 모집해서 학부모들이 독서 지도에 이렇게 참여하는 것들.
그리고 꼭 자기 학교의 도서관만 부족할 수도 있으니까, 전주시가 전국 제1의 도서관 도시가 됐어요. 많이 가 봐서 알아요. 연화정부터 학산에 있는 시집도서관부터 아중리에 있는 음악도서관부터, 아중호수. 이런 데도 투어할 수 있고, 그래서 애들한테 독서에 대한 눈을 발견할 수 있도록, 또 주말에는 아이들이 학부모랑 같이 갔다 오고.
그래서 책을 읽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책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접근성과 기회성을 제공해 주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책을 읽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거지. 그러기까지는 학부모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거지. 학부모들이 그런 독서 지도해서 스터디클럽을 이렇게 유지하고 하면서, 그러면 교사들도 좀 일이 경감되죠, 쉽게 말하면.
그런데 독서 300 프로젝트는 있는데 대안들이 그 뒤에는 없어. 저는 독서에 대한 관심이 많이 있고 도서관 도시에 관심을 많이 가지면서 많은 독서동아리 문제를 이렇게 접해본 적이 있어요.
그래서 독서 3000 프로젝트안은 좋은데 이게 구호로 그칠까 좀 염려스러워서 교육장님께서 전주시에 많은 도서관이 있는데 어떻게 연계를 해야 할까 이런 것에 대해서 향후의 계획에 대해서 한번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전주교육장 말씀드리겠습니다.
사실 위원님 말씀처럼 도서관이 상시 살아 있는 공간이어야 아이들이 참새가 방앗간 드나들듯 상시 책하고 친해지게 되거든요.
그래서 전주 같은 경우에는 유치원을 제외한 초중고 145개 중에 사서교사하고 사서가 배치된 학교가 106개 학교입니다. 다행히 이들 학교는 상시 개방이 되어 있고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들이 운영이 되고 있다 보니 아이들이 책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고, 또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다 보면 위원님 말씀처럼 스스로 책을 찾게 되는 그런 경지에까지 이르게 되는데요.
저희도 고민인 게 전문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학교는 아무래도 보통 교사가 업무로 담당하다 보니 점심시간이나 수업 비는 시간에만 열리게 되어 있거든요. 그런 학교들은 지금도 사서도우미처럼 학부모가 봉사활동을 하는 학교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학교도 있어요. 저희가 그런 학교들은 업무 담당자가 좀더 적극적으로 도서관을 활용할 수 있도록 연수도 하겠지만 학부모 자원봉사자들의 역량을 끌어올리고 이분들이 아이들과 동아리 형태로 지속적으로 연계해서 만나서 프로그램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저희가 다양한 사례들을 안내해서 학교가 운영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한번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함께 다 오신 교육장님한테 공통적으로 이렇게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늘봄학교, 늘봄의 교육 지원에 대해서 질을 높였으면 좋겠다, 공교육의 연장선상에서. 늘봄이 개인의 교사의 역량에 따라서 편차가 심할 것 같아요, 제가 봤을 때.
교과 평가를 하면서, 정말 이것도 국비가 들어가고 돈이 예산이 의외로 많이 들어가고 있어요, 사실은요.
그런데 관리감독이라기보다 이런 것들의 평가가 좀 소홀한 것 같아서, 그래서 ‘아, 늘봄이 참 재미있다. 늘봄 가야겠다.’ 학생들한테 늘봄에 대해서 이렇게 개방적이고 꼭 가고 싶고 즐겁고 이런 늘봄의 분위기 창출에, 그러면 교육 프로그램도 즐겁고 아이들과 대화도 많이 할 수 있고 개인 상담도 많이 할 수 있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개발될 수 있도록 다 신경 써 줬으면 좋겠다 이렇게 공통으로 권하고 싶습니다.
이상으로 질의를 마치고 완주교육장님한테 한 꼭지만 하겠습니다.
완주교육청은 도시형과 농촌형의 학교가 같이 공존해 있어서 농촌유학에 대해서 일단 물어보겠습니다. 또 10대 공약에 들어가 있어서, 성공사례도 있고.
완주교육지원센터라고 해서 체류형도 있고 방문형도 있고 그러죠? 지금요. 농촌유학이요.
완주교육청 조영민입니다.
완주 지역에는 가족체류형은 현재 없습니다. 없고 동상하고 운주에 유학센터형만 두 곳 운영되고 있습니다.
다른 지역에 비해서 가족체류형이 없다 보니까 실은 농촌유학 오는 학생들이 좀 적은 편입니다.
이 꼭지만 물어보고 끝내겠습니다.
늘봄의 연장선상에서 지금 올봄교육이 있죠? 완주교육청에.
41개 중에서 25개가 위탁받은 데도 있고 그러죠?
그런데 위탁이 저가입찰이다 보니까 이렇게 점만 찍고 다니는 것 아닌가 해서 저가입찰의 배경에 대해서 말씀해 주십시오.
공개입찰을 하기 때문에 저가로 입찰에 응한 업체가 선정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혹시 아까 위원님 말씀하신 대로 교육의 질이 떨어질까 봐 그게 염려스러워서 실은 그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학교업무지원센터에서 수시로 점검도 하고 모니터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혹시 부족한 부분이 있거나 또 좀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으면 그때그때 수시로 그 기관하고 같이 협의해서 고쳐 나가고 있는 상황입니다.
예, 보고 잘 들었는데요. 저도 지방의원을 하면서, 저가입찰을 하다 보니까 현상유지지 업그레이드형이 될 수가 없어요. 평가에서도 나왔으니까.
그래서 학교에 관한 문제, 학습에 관한 것들은 어떻게 좀 대안을 마련했으면 좋겠다. 예산상의 한계도 있고 장·관·항·목의 설계 때문에 그런 것들도 있을 거예요. 충분히 이해는 하는데 이런 부분은 숫자를 줄이든지 하더라도, 25개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숫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제대로 교육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저는 교육의 질을 지금 목적으로 해서 말씀을 올리는 것입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김남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신가요?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우리 14개 각 지역에서 12대 또 13대 의회까지 같이 왔는데요, 아마 9월 1일 자로 상당한 교육장님이 바뀔 가능성이 저는 높다고 평가하거든요.
하여간 12대 때 특별한 사고 없이 또 각 지역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준 우리 교육장님들한테 진심으로 고맙다는 말씀 드리고요.
또 앞으로 여기에서 교육장님들이 그 현장에서 본 거 또 경험한 걸 토대로 해서 교장으로 가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또 수석 선생님으로 가실 분들도 있을 것이고 각 지역으로 갈 것 같은데 제가 부탁을 개인적으로 드리고 싶은 것은 항상 저희 의회도 마찬가지지만 여기에 계신 14명의 교육장님들도 우리 학생들을 위해서 좀더 신경을 써 주시고 어디를 가시거나 학생들을 사랑해 주시고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또 마지막으로, 우리 정읍인가요? 8월 30일 자로 퇴직자가 있더만요. 한숙경 교육장님.
정읍인가요? 고창인가요?
또 갑자기 명퇴를 신청하셔 가지고.
몇 년 하셨어요?
39년이요. 많이 하셨네요.
진짜 39년 동안에 여러 가지 일들도 있었겠지만 그 39년 경력이나 그런 거에 대해서 저희들한테나 또 학생들한테나 또 우리 후배 공직자들한테 드릴 말씀을 짧게 한마디해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고창교육장 한숙경입니다.
퇴직일까지는 한 달 이상 남았는데 이렇게 마무리로 또 소회를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9년 6개월의 교육 여정이었습니다. 배우면서 가르치고 또 가르치면서 배우는 교직이 참 좋았습니다.
교사로서 12년 6개월 하는 동안 아이들과 더불어서 행복했고요. 또 만 34살에 전문직으로 들어와서 연수원에서 선생님들을 위한 교육과정을 계획하고 진행하고 때로 강의를 담당하면서 정말 보람 있는 7년이었습니다.
그리고 또 전주교대 겸임 교수로서 후배들이자 예비 교원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한 것도 의미 있는 일이었습니다.
교감, 교장, 또 정책연구소장을 거쳐서 이제 교육장으로 마무리를 하게 되었는데요, 그간의 기쁘고 보람된 일, 때로 안타까운 일, 가끔은 외로운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그 과정에 함께해 주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드리고 싶고요.
아마 우리 고창청 식구들도 이 화면 보고 있을 것 같습니다. 저의 마지막 교육 여정에 동행해 주셔서 특별한 감사를 전하고 싶고, 또 저와 인연이 되었던 모든 교육가족들에게 감사인사를 이 자리를 빌려서 드리고 싶습니다.
전북교육의 현장에서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습니다.
저는 이제 공직자라는 무거운 외투를 벗어 버리고 정말 홀가분한 마음으로 전북교육을 잘 지켜보면서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하겠습니다.
39년 6개월, 감사함으로 마무리합니다. 고맙습니다.
(일동박수)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14개 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청취의 건을 마치겠습니다.
질의답변 과정에서 위원님들께서 지적하신 사항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업무보고를 위해 애써 주신 채선영 교육장님을 비롯한 여러 교육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430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제4차 회의를 모두 마치고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2분 산회)
1.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3.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 검토보고서
4.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5.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6.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7. 전북특별자치도정읍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8. 전북특별자치도남원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9. 전북특별자치도김제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10.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11. 전북특별자치도진안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12. 전북특별자치도무주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13. 전북특별자치도장수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14. 전북특별자치도임실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15. 전북특별자치도순창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16. 전북특별자치도고창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17. 전북특별자치도부안교육지원청 소관 2026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
접기
○ 서명위원
전용태
○ 출석공무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행정국장 이현규
교원인사과유·초등인사담당 최광락
<교육지원청>
전북특별자치도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채선영
전북특별자치도군산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기
전북특별자치도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
전북특별자치도정읍교육지원청교육장
최용훈
전북특별자치도남원교육지원청교육장
강양원
전북특별자치도김제교육지원청교육장
김윤범
전북특별자치도완주교육지원청교육장
조영민
전북특별자치도진안교육지원청교육장
오선화
전북특별자치도무주교육지원청교육장
이강
전북특별자치도장수교육지원청교육장
추영곤
전북특별자치도임실교육지원청교육장
유효선
전북특별자치도순창교육지원청교육장
남상길
전북특별자치도고창교육지원청교육장
한숙경
전북특별자치도부안교육지원청교육장
문형심
○ 전문위원
서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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