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431회 [정례회] 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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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31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회의록
제4호
전북특별자치도의회사무처
일 시 2026년9월15일(화)
의사일정
1. 2025회계연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2.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3.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운용 변경계획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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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34분 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31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제1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4차 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1. 2025회계연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제출)

2.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제출)

3.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운영 변경계획안(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제출)

의사일정 제1항 2025회계연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의 건, 의사일정 제2항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의사일정 제3항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운용 변경계획안 이상 3건을 일괄 상정합니다.
바쁘신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오늘 심사를 위하여 참석해 주신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유정기 부교육감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이번 결산 및 추경안 등을 심사함에 있어 도의회에서 심사·의결한 예산이 당초 목적과 취지에 맞게 집행되었는지와 재정운용과정에서 낭비나 비효율은 없었는지 등을 면밀히 살피고 이번 추경안이 지방교육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유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교육행정을 도모하였는지를 도민의 눈높이에서 꼼꼼히 심사하겠습니다.
회의 진행은 먼저 유정기 부교육감으로부터 결산 및 예산안 등에 대한 제안설명을 청취하고 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에 이어 질의 및 답변을 듣는 순으로 진행하겠습니다.
그럼 유정기 부교육감님께서 나오셔서 결산 및 예산안 등에 대한 제안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부교육감 유정기입니다.
제안설명에 앞서 우리 교육청의 주요 간부 국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정책국장 이영환 국장입니다.
교육국장 최지윤 국장입니다.
행정국장 이현규 국장입니다.
감사관 이홍열 감사관입니다.
(간부인사)
항상 각별한 관심과 성원으로 우리 전북교육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존경하는 한정수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지금부터 2025회계연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하여 배부해 드린 결산개요를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1쪽 세입·세출 결산 총괄입니다.
세입결산액은 4조 8539억 6200만 원, 세출결산액은 4조 6461억 8700만 원으로 결산상 잉여금은 2077억 7500만 원입니다.
2쪽 집행잔액 원인별 현황입니다.
집행잔액은 678억 9900만 원으로 예산현액 대비 1.4%를 차지합니다.
주요 사유는 예비비 및 기타 430억 5800만 원, 낙찰차액 47억 4500만 원, 계획변경 등 집행사유 미발생 31억 8800만 원, 지출잔액 166억 7800만 원 등입니다.
3쪽 세입결산 현황입니다.
징수결정액은 4조 8558억 5000만 원, 수납액은 4조 8539억 6200만 원으로 미수납액은 18억 8800만 원입니다.
4쪽 세입 재원별 결산 현황입니다.
중앙정부이전수입, 지방자치단체이전수입 등 이전수입은 4조 1821억 7100만 원으로 전체 수납액의 86.2%를 차지하며, 전년도이월금, 금융자산회수 등 기타는 2149억 200만 원으로 4.4%, 기금 전입에 따른 내부거래는 4171억 5000만 원으로 8.6%를 차지합니다.
6쪽 세출결산 현황입니다.
예산현액은 4조 8391억 3900만 원, 지출액은 4조 6461억 8700만 원이며 다음연도 이월액 1248억 3800만 원과 보조금 반납액 2억 1500만 원을 제외한 집행잔액은 678억 9900만 원으로 예산현액 대비 96%를 집행하였습니다.
다음은 7쪽입니다.
세출결산의 성질별 주요 구성비를 살펴보면 인건비가 35.3%, 전출금 등이 33.7%, 이전지출은 13.3%입니다.
또한 물건비와 이전지출, 전출금 등에 따라 전출금 등에 포함된 인건비성 경비를 포함하면 인건비 지출은 전체 지출액의 56.2%를 차지합니다.
8쪽 계속비 결산 및 다음연도 이월 현황입니다.
계속비 집행은 가칭 전주백석유치원 학교신설 등 264개 사업에 총 4602억 9800만 원입니다.
명시이월은 과학교육원 재구조화사업 지원 등 57개 사업 259억 1500만 원, 사고이월은 석교유아종합학습 분원 실내놀이터 조성공사 등 13개 사업 37억 1100만 원, 계속비이월은 학생수련원 안전체험관 증축 등 97개 사업 952억 1200만 원으로 총 1248억 3800만 원을 다음연도로 이월하였습니다.
9쪽 예산의 전용 명세입니다.
교육과정운영지원 22억 4300만 원 등 총 8건 36억 700만 원을 전용하였습니다.
10쪽 예산의 이체 명세입니다.
2025년 3월 1일 자 데이터 기반 행정업무 이관으로 도교육청 부서 간 4억 5900만 원을 이체하였습니다.
이어서 예비비 지출 명세입니다.
선금 반환 소송 패소에 따른 판결금 2억 3900만 원을 예비비로 지출하였습니다.
11쪽 기금결산 현황입니다.
남북교육교류협력기금 5900만 원 증가, 통합교육재정안정화기금 405억 1500만 원 감소, 교육시설 환경개선기금 3429억 1800만 원 감소, 공무원주택 임차지원기금 55억 2100만 원 증가로 2025년 말 조성액은 3186억 1000만 원입니다.
다음은 재무제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재정상태는 총자산 6조 2504억 4900만 원, 총부채 583억 8100만 원으로 순자산은 6조 1920억 6800만 원입니다.
재정운영결과를 살펴보면 총수익 4조 3625억 4000만 원, 총비용 4조 4521억 2500만 원으로 운영차액은 감 895억 8500만 원입니다.
12쪽에서 13쪽 최근 3년간 재정상태 및 재정운영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14쪽 채권결산 명세입니다.
대여학자금 9억 8200만 원 감소, 전세자금융자금 42억 9000만원 증가 등 총 34억 4100만 원이 증가하여 2025년도 말 현재액은 465억 2900만 원입니다.
채무결산 명세는 당해연도 BTL사업 145억 8300만 원을 변제하여 2025년도 말 현재액은 520억 4000만 원입니다.
다음은 15쪽 성과보고서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전략목표 6개, 성과목표 12개, 성과지표 114개를 설정하였으며 이 중 102개를 달성하고 12개는 미달성하였습니다.
성과관리 대상사업 결산액은 1조 5412억 6500만 원입니다.
16쪽 세입세출외현금 현재액, 공유재산 현재액과 17쪽 물품 현재액, 출자·출연기관 결산은 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18쪽 성인지 결산입니다.
총 36개 사업 중 27개를 목표 달성하고 991억 1200만 원을 집행하였습니다.
이상으로 2025회계연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에 대해서 제안설명드렸습니다.
다음으로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새로운 교육비전과 공약을 실행하기 위한 첫걸음이자 학생과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변화를 적기에 뒷받침하기 위한 예산입니다.
하반기 집행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여 학교현장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재원을 반영하였습니다.
이 예산으로 핵심과제의 실행 기반을 조성하고 이를 발판으로 대전환과 도약의 단계로 나아가겠습니다.
설명은 배부해 드린 예산안 개요를 중심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쪽입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의 총규모는 기정예산액 4조 7056억 원보다 3.0% 1415억 원이 증가한 4조 8471억 원입니다.
2쪽입니다.
세입 규모를 말씀드리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이전수입은 1222억 원 증가한 4조 5583억 원, 자체수입은 190억 원 증가한 499억 원, 기타는 3억 원 증가한 842억 원입니다.
3쪽입니다.
부문별 세출 규모를 말씀드리면 유아 및 초중등교육에 715억 원 증가한 2조 2387억 원, 평생교육에 6억 원 증가한 103억 원, 교육일반에 817억 원 증가한 3027억 원, 예비비에 124억 원 감소한 112억 원, 인건비에 1억 원 증가한 2조 2842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다음은 5쪽 부문별 사업 개요입니다.
유아 및 초중등교육의 인적자원운용으로 교직원 인사관리 등에 2억 5300만 원 증가한 383억 2000만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6쪽 교수학습활동지원으로 교육과정 운영, 특수교육, 학교 정보화 등에 234억 6500만 원 증가한 4553억 4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9쪽 교육복지는 늘봄학교 운영 등에 13억 7400만 원 증가한 3205억 6000만 원을 반영하였고, 10쪽 보건 급식은 학교급식 환경 개선 등에 14억 300만 원 증가한 1588억 89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1쪽 학교재정지원관리는 학교운영비지원, 인건비재정결함지원 등에 41억 1500만 원 증가한 7866억 9300만 원을 반영하였고 학교시설 여건개선은 학교 신증설, 학교시설 환경개선 등에 409억 2700만 원 증가한 4789억 15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12쪽 평생교육입니다.
평생교육은 평생교육 시설 및 도서관 운영 등으로 6억 2600만 원 증가한 103억 31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3쪽 교육일반입니다.
교육행정일반은 법무관리, 교육협력 등에 50억 4400만 원 증가한 1375억 2700만 원을 편성하였고, 15쪽 기관운영은 기관기본운영비, 기관시설유지관리에 84억 800만 원 증가한 753억 8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16쪽 재무활동은 기금 전출금 등에 683억 원 증가한 897억 92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비비입니다.
예비비 및 기타는 제지출금, 내부유보금 등에 124억 300만 원 감소한 111억 9600만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17쪽 인건비입니다. 교육공무직원 인건비 등에 3900만 원 증가한 2조 2841억 77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다음은 2026년도 기금 운용 변경계획안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향후 교육시설 투자에 필요한 재원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에 683억 원을 적립하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대규모 시설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하여 향후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중장기적인 교육시설 투자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한정수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새로운 교육 비전과 공약·핵심사업 추진, 목적이 지정된 사업과 필수·의무적 경비 반영에 중점을 두고 연내 추진 필요성과 집행 가능성을 고려하여 편성하였습니다.
또한 향후 지속될 교육시설 투자 수요에 대비하여 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노력도 함께 담았습니다.
심사기간 동안 전북교육 전반에 대하여 상세히 살펴보신 후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아낌없이 지적해 주시고 전북교육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고견을 주시면 적극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유정기 부교육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어서 예산결산수석전문위원의 검토보고는 간담회에서 자세한 보고가 있었으므로 배부해 드린 유인물로 갈음하겠습니다.
(2025회계연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검토보고서,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 운용 변경계획안 검토보고서는 끝에 실음)
다음은 부교육감의 제안설명에 대한 질의와 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질의를 준비하시기 전에 제가 두 가지만 확인을 좀 하겠습니다.
먼저 교육감께서 얘기하신 1600억의 내역 오늘 중으로 자료 제출을 해 주세요. 그래야 결산이든 추경이든 면밀하게 심사를 할 수 있을 것 같고, 그리고 그 내역 중에 2025년도 결산서에 들어가 있는 결산사업 체크해서 자료 제출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이번에 기금이 683억 하신다고 했잖아요, 추경에.
예, 그렇습니다.
그러면 추경에 그 기금을 적립을 하면 그 예산을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하시나요?
아직 본예산은 저희가 작업을 하고 있는 중인데요. 내년 예산에 같이 반영을 할 예정입니다.
반영을 할 예정이다?
지난번에 제가 교육위에서 여쭤볼 때는 반영을 못한다고 그랬는데?
반영을 하실 거예요?
예, 내년도 본예산에 그 예산을 저희가 반영 안 할 이유가 없습니다.
안 할 이유가 없다?
예. 그런데 다만 예산을 할 때 항상 시설 기금이나 안정화 기금은 어느 정도 미래의 수요에 대비해서 비축할 필요가 있는데 그 부분은 저희 판단 그리고 여기 위원님들께서 생각하시는 게 있다면…….
행정국장님, 기금을 내 년도 예산에 편성하는 게 맞나요? 본예산에.
만약에 내년에 지금 저희가 이 기금이 현재 들어있는 액수는 약 원금이 875억인데요. 이 부분은 저희가 지금 적금이 들어있어 가지고 10월 13일이면 만기입니다. 그러면 이 부분은 시설과에서 지금 기금을 관리하고 있는데 기금이 만기가 되면 저희 교육비특별회계로 넘어와서 그 부분은 저희가 예산편성해서 사용하게…….
그러니까 그건 현재 있는 거고 이번에 적립을 하기로, 추경에 편성 적립을 하겠다고 한 예산을 내년도 본예산에 편성하는 게 맞냐고요.
이게 올해 기금 적립을 했기 때문에 만약에 저희가 이 부분을 다시 예산에 반영을 하려고 한다고 하면 저희가 내부적으로 기금심의위원회라든가 그런 부분을 해서 변경안을 만들어서 다시 의회의 심의를 받아서 그리고 예산편성에 활용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요. 그 부분은 더 검토해 보겠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없으신가요? 정책질의입니다.
김영자 위원님.
위원님들 준비하실 동안, 부교육감님 안녕하세요. 김영자 위원입니다.
요즘 막 언론에 보도되면서 우리 전교조에서도 반대하고 여러 교육단체들도 반대하고 하는데 지방교육재정교부금에 대해서 질문 좀 드릴게요.
정부가 내국세의 20.79%를 배분하던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산정방식을 55년 만에 폐지를 해요. 폐지하고 전년도 교부금에 3년 평균 경제성장률과 또 3년 평균 학령인구변화율의 35%를 반영하는 교육교부금 개편안을 발표를 했는데요.
우리 전북 같은 경우는 굉장히 학생 수가 지금 감소되잖아요. 앞으로 한 5년 동안 30%가 감소된다고 보고 있거든요. 그런데 우리 특히 전북은 이렇게 학생 수 50명 이하의 농산어촌 소규모학교 비율이 39.27%로 비중이 높아요.
그래서 높아서 앞으로 시도교육청의 세입 규모뿐만 아니라 학교 운영이라든가 또 교직원 배치 또 통학지원 등 지역교육서비스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학생 수 중심으로 교부금이 배분될 경우에 우리 전북교육청의 교부금이 연도별로 어느 정도나 감소할 것으로 예상하는지요.
지금 현재 내국세 20.79 이것을 폐지하고 경상성장률 3년 평균을 반영하고 3년간의 줄어드는 학생 수를 반영한다 이렇게 돼 있어요.
그런데 경상성장률이다 보니까 어떤 물가상승률이나 이런 걸 반영을 하는 거라서 그건 긍정적인 요인이긴 한데 학생 수 감소 이 부분은 도단위인 우리 전북에서는 굉장히 치명적인 겁니다.
그래서 교육부나 기재부 이런 데에 반대의사를 계속 표시를 했는데 아마 입법단계에 지금 접어들어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공이 국회로 넘어갔는데 국회의 입법과정에서 학생 수를 현재는 그 안에는 35%로 돼 있어요. 이것을 가장 좋은 것은 아예 그것을 삭제를 하는 건데 그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면 그 비율을 최소화시키려는 노력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지금 그런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아니 그런 노력들을 하는데 그래도 우리가 앞으로 이게 법으로 제도화가 되면 어느 정도, 그러니까 혹시 추계는 안 해봤어요, 앞으로?
정확한 추계는 안 했는데요. 그때 교육부에서 나온 안 중에 어떤 게 있냐면 만약에 어떠한 상황이 돼서 전년도에 비해서 우리 교부금, 교육청에 가는 재원이 줄어들 경우에는 그것을 보전한다는 그런 내용은 있습니다.
내용이 그 법에 담는다 그 말씀이세요?
예, 그것을 교육부에서는 얘기를 했는데 그 추계를 저희가…….
그래도 이게 지금 개편안을 발표했으면 우리 교육청에서도 어느 정도, 우리는 지금 학생 수가 학령인구 수가 지금 줄어들 것으로 예상을 하잖아요. 그럼 어느 정도는 한번 추계는 해봤어야 되는 거 아닌가 싶어요. 그러잖아요. 이렇게 계속 언론에도 보도자료에도 나오고 하는데 우리가 안일하게 이렇게 대처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
제대로 학생 수가 아까는, 물론 법에 뭐 담는다고 했어요, 보전해 준다고. 그렇지만 그것만 믿고 우리가 추계를 안 한다고 하면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 거예요?
그건 아니고요. 위원님, 우리 예산과장님이 그 내용을 잠깐 설명해도 될까요? 위원장님.
그래요, 예산과장님.
그렇게 하시죠.
예산과장입니다.
지금 이 부분은 저희들이 민감해 가지고 대한민국 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도 행동을 같이 하고 계시고요.
참고로 저희들이 16일날 또 국회에 방문을 하고 지금 그런 입장에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들이 바로 이 추계를 해 보니까 장기적인 추계까지는 못 갔고요. 사실 당장에 내년도하고 일단 비교를 한번 해 봤습니다.
2027년도.
예, 2027년도 비교를 했더니 2026년도 말에 일몰되는 사업들이 좀 있고 폐지, 세금으로 들어오는 것들이 없어져서 실제적으로는 지자체전입금 같은 경우는 1350억 정도가 감소되는, 교육부에서는 최소한 올해보다는 내년도에도 많이 준다. 그리고 전년도에는 많이 준다고 말씀은 하지만 내국세 연동 폐지율이 되면서 실제로 저희가 받는 것은 줄어들 것이다라고 예상을 하고…….
줄어들 것으로 예상을 하시네요.
예, 하고. 부교육감님 말씀하신 대로 학생 수 변화율을 35%를 잡아준 이 부분이 학생 수가 급감하고 있는 저희 도 같은 경우에는 굉장히 불리한 입장으로 있어서…….
그러니까 우리 전라북도가 굉장히 불리하거든요, 지금.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저희도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고 최소한 전년도보다는 많은 예산이 올 수 있도록 그런 노력을 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학생 수가 줄어도 부교육감님, 교사인건비라든가 또 학교시설 유지비용은 학생 수만큼 줄어들지는 않아요. 아시죠?
예,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학령인구 감소지역일수록 또 교육환경시설비 같은 경우도 필수거든요. 그래서 더 늘어날 것으로 보는데 우리가 이렇게 교부금 개편으로 인해서 금방 내년에 당장 한 1350억 원 정도가 감소될 것으로 예상을 하잖아요. 그래서 거기에 대한 그런 대책을 세워야 돼요.
아까도 말씀드렸다시피 소규모 농산어촌 학교가 많잖아요. 저희는 근 40%대에 육박을 하는데 예를 들어서 이런 교부금 개편으로 인해서 학교 간 격차도 심하고 또 지역 간 격차가 심해지면 지역소멸위기도 발생을 하거든요. 그래서 여기에 대한 대응방안은 혹시 갖고 계신지.
일단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해서 우리 전북지역이 아닌 외부 학생을 들여오는 전북유학정책을 앞으로 계속 확대를 해 나가려고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교육혁신선도지역사업이라는 걸 지금 현재 교육부에서 추진을 하고 있습니다. 그게 뭐냐면 우리 전라북도에 14개 지원청이 있는데 그런 지원청 단위에서 학교 간에 아이들 교육을 지역사회가 협업을 해서 어떻게 제대로 잘 시킬 건가 이런 계획서를 내게 되면 그 계획을 심사해서, 전국적으로 한 40여 개 정도를 선정한다고 그래요. 그런데 1년에 20억씩 5년이니까 선정이 되면 한 100억 정도 그게 지원이 되는 규모인데 그 사업을 통해서 그 지역을 좀더 발전시키고 학생을 유인하는 그런 정책을 마련해 나가려고 하고 있습니다.
당장 내년에도 만약에 이게 법제화되고 중앙 재원이 감소되면 예를 들어서 교육청이나 지방자치단체에 그게 전가가 돼서 부담이 될 수 있는데 혹시 우리 도교육청에서는 재정확보방안을 마련하고 계시는 건지.
그러니까 저희 교육청에서 어떤 자체세입을 통해서 확보하고 그러는 것은 현실적으로 방법이 별로 없습니다. 다만 예산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사용을 하느냐의 문제 그리고 아까 말씀하신 대로 소외받는 지역이나 소외받는 계층이 없도록 하는 문제 이런 걸 좀더 꼼꼼하게 볼 필요가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과거에 했던 예산편성하고 할 때 조금은 검토단계에서 여유가 좀 있었다고 하면 어폐가 있지만 그래도 그런 예산은 과감히 줄여서 정말 필요한 곳에만 예산이 쓰이게 하는 그런 좀더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교육청 예산이 너무 방만하게 그동안 운영된 것 같고요. 부교육감님 말씀대로 좀 타이트하게 예산편성 조정할 필요가 있다, 선심성 예산 같은 예산도 조금 과감하게 조정이 필요하다고 보고요.
우리 전북의 그런 학교나 학급이나 또 예를 들어서 통학지원이라든가 그런 시설유지비용 자료를 정리해 가지고 교육부나 관계부처 또 국회에 제출하고 지자체랑 또 타 시도교육청과 공동대응할 계획은 혹시 갖고 계세요?
예, 예산문제만큼은 모든 시도에서 다 공동대응을 하고 있어요. 그래서 총액과 관련된 것은 전체 공동대응을 하는 거고 그다음에 특히 우리처럼 도단위에 있는 데는 또 시단위에 있는 교육청하고는 입장이 좀 다를 수가 있는데 그런 경우라 하더라도 같이 그분들을 설득해서 지금 공동대응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래요. 어쨌든 부단한 노력을 해 주셔야 된다고 보고 우리 도교육청이 예를 들어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해서 단순한 재정확보에만 그치지 말고 또 학교별 유지비용도 많잖아요. 학교별 유지비용이라든가 또 학생 1인당 교육비, 지역별 교육수요를 면밀히 분석해 가지고 재정확보 방안을 마련해 주고 또 전북특별자치도 등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강화하시고 중앙정부 또 국회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가지고 우리 교육격차, 학교 현장의 재정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그렇게 대응을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예,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영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경진 위원님.
부교육감님 반갑습니다. 우리 유정기 부교육감님 그리고 관계공무원들께 정책질의에 앞서서 한말씀 드리고 가겠습니다.
지난 8월 교육감의 발언으로 인해서 도의회와 교육청 사이에 상당한 논란과 갈등이 있는 건 사실입니다. 그렇죠?
교육감이 의원들의 의정활동과 관련해서 언급한 잘못된 내용에 대하여 의회가 공식적으로 사과를 요구했지만 지금까지 책임 있는 공식사과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이번 추경을 앞두고 교육청 직원들이 혹시라도 그 여파가 예산심사에 미치지 않을까 긴장하고 있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예산은 교육감의 발언에 대한 책임을 묻는 수단이 돼서는 안 됩니다. 우리 예결위 역시 감정적인 예산심의를 하지 않을 것입니다. 오직 우리 학생들의 교육환경개선에 꼭 필요한 예산인지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이 있는 것인지 도민의 세금이 효율적으로 사용되는지만을 기준으로 냉정하고 공정하게 심사를 하겠습니다.
다만 교육감께서도 이번 일을 계기로 도의회가 교육행정의 견제기관이자 협력의 동반자로 존중하는 책임이 있는 자세를 반드시 보여주셔야 합니다. 교육청 직원들께서는 불필요하게 위축되지 마시고 필요한 예산에 대하여 당당하게 설명해 주시기 바라면서 예비비에 대한 정책질의를 시작하겠습니다.
결산서 543페이지에 보시면요, 예비비가 해당이 됩니다. 부교육감님, 우리 교육청 예비비 항목은 남은 돈을 보관하는 금고입니까?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러면 예비비 편성을 왜 하는지 먼저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예산 편성을 할 때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 예비비를 편성합니다.
예, 그렇습니다. 지방자치법 43조에서는 예비비는 예측할 수 없는 지출을 충당하기 위해 일반회계와 교육비특별회계는 각 예산 총액의 100분의 1 이내에서 금액을 예비비 예산으로 편성하도록 규정하고 있죠.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육청은 2025년도 예비비 편성 총액 432억 9600만 원을 편성했어요. 실제 집행액은 2억 3900만 원에 불과합니다. 결과적으로 430억 5800만 원이 사용되지 못했습니다.
문제는 본 위원이 2025년도 예산서상 예비비 편성내역을 살펴보면 본예산에 127억 1800만 원을 편성했고요. 그렇죠?
1회 추경에 1억 8300만 원을 삭감했습니다. 그런데 2회 추경에 307억 6100만 원을 편성하여 2025년도 예비비는 총 430억 5800만 원이 됩니다.
더 납득하기 어려운 부분은 본예산에 편성된 예비비가 1회 추경에 1억 8300만 원이 삭감하고도 잔액이 125억 3500만 원으로 충분히 남아 있었어요. 그런데 2회 추경인 12월 결산추경에 307억 6100만 원을 또 편성했다는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추가로 편성된 예비비는 대부분 집행되지 않았고 다음연도 재원으로 활용됐다면 지방재정법에서 규정한 법령 즉 예비비 제도를 이용한 사실상 재원유보 또는 잉여금을 재원관리수단으로 활용한 것이라고 저는 판단이 됩니다.
예비비가 남았다는 것을 문제 삼는 것이 아닙니다. 한정된 교육재원을 적기에 사용하지 못한 재정 운용의 비효율이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왜 그렇게 결산추경에 편성을 했는지와 앞으로 개선할 의지가 있는지 우리 부교육감님께서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저희 교육청 예산은 대부분이 중앙정부에서 내려오는 교부금에 의존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교부금의 규모를 교육부에서 처음부터 확정금액으로 정해지는 게 아니고 어느 정도, 세입에 연동되는 구조다 보니까 대략 어느 정도일 거라고 예측을 합니다. 그리고 중간쯤에 그 세입이 줄어들게 되면 예산규모를 또 조정을 하는데 2025년도에 우리 교육청에 1000억 정도가 아마 줄어들 것 같다 이렇게 저희한테 교육부에서 얘기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 1000억 정도 줄어든 것을 예상을 하고 세출예산을 편성을 했는데 하반기에, 그러니까 1회 추경 이후에 하반기에 줄어드는 규모가 600몇 십억 정도 규모로 적게 줄여서 우리한테 온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예측하지 못한 추가 세입이 생긴 겁니다, 하반기에.
그래서 그것을 추경이 그때 또 있었으면 그 시기에 했을 텐데 이미 1회 추경은 지나갔고 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정리추경 때 그것을 예비비에 담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부교육감님 말씀은 당초에 예상했던 국비가 그만큼 줄었기 때문에 우리가 다음연도를 대신해서 결산추경에 이렇게 반영을 했다는 말씀인가요?
아니요. 교육부에서 오기로 한 돈이 예정금액보다 더 많이 저희한테 배정이 된 겁니다.
많이 와서 재원이 남기 때문에 예비비로 편성을 했다 이렇게 이해하면 됩니까?
예. 그런데 그 많이 온 결정된 시점이 연초라면 추경 때라도 이렇게 할 수가 있는데 다른 세출예산을 만들 수가 있는데 하반기에 그게 확정돼서 오다 보니까…….
하반기 언제 왔습니까?
7월에 왔습니다. 7월 20일날…….
교육부에서 온 어쨌든 문서로 공문으로 통보를 했을 거 아닙니까?
그 자료를 저에게 제출해 주시고요.
2027년도 예산편성 시 단순한 법정 한도 내라는 이유만으로 편성하지 마시고 최근 3개년 또는 5개년의 실제 집행액과 재난수요, 긴급발생규모를 근거로 해서 편성을 해 주십사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한정수 위원장, 장정복 부위원장과 사회교대)
김경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준비되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인숙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반갑습니다. 이인숙 위원입니다.
부교육감님, 9월 11일이 상호 존중의 날로 정했는가요?
예, 상호 존중의 날입니다.
그럼 상호 존중의 날로 정했다고 해서 제가 부교육감님께 한말씀드리겠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9월 11일을 상호 존중의 날로 정하고 직위와 직급에 관계없이 모든 구성원이 서로를 동등하게 존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렇죠?
그러나 상호 존중은 교육청 내부에서 편지를 쓰고 구호를 외친다고 실현되는 것은 아닙니다. 상대방을 실제로 존중할 때 비로소 성립하는 것입니다.
교육감께서는 의회를 무시하는 것으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는 발언을 했고 이에 대해 의원들이 분명하게 문제를 제기하며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그런데도 지금까지 책임 있는 해명도 진정성 있는 사과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직원들에게는 상대방의 말을 끝까지 듣고 서로의 입장을 생각하라고 하면서 정작 교육감 본인은 도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교육감께서 말하는 상호 존중입니까?
도의회는 교육감의 정책을 일방적으로 승인하고 박수 치는 기관이 아닙니다. 도민의 뜻을 대신해 교육행정을 감시하고 잘못된 정책을 바로잡는 헌법적 법률적 대의기관입니다. 상호 존중을 홍보하기 전에 교육감부터 의회를 존중해 주시길 바랍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저희 교육감님께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내용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예, 꼭 좀 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2026년 3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 시행으로 수업 중에 스마트폰 사용이 금지된 데 이어 교육부와 일부 시도교육청에서는 2학기부터 학교생활 전반에 스마트폰 사용을 제한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어요. 그에 대해서 몇 가지 여쭤보겠습니다.
수업 중에 스마트폰 사용 금지 시행 이후 전북교육청은 학생의 수업 집중도, 교원의 생활지도 부담, 학부모 민원 등이 실제로 어떻게 달라졌는지 혹시 조사해 보신 적 있습니까?
예, 일단 초중등교육법에서 그 내용을 정해서 금년 3월 1일부터 시행하도록 돼 있었고 그래서 저희도 각 학교마다 사정이 조금은 다를 수 있기 때문에 학생과 학부모, 교원 3주체가 합의를 해서 스마트폰을 어떤 식으로 규제할 건지에 대한 내용을 합의하고 그걸 학칙에 담도록 그렇게 안내를 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좀 필요하기 때문에 학칙에 담는 것을 8월 31일 그러니까 1학기까지는 다 완성을 해 달라 이렇게 요구를 했고요. 그리고 나서 현재는 그 학칙에 어떤 내용을 담았는지 그 자료를 저희가 취합을 해서 학교별로 유형이 스마트폰을 아예 원천적으로 학교에 처음에 올 때부터 갈 때까지 어디 곳에 보관하는 방식인지 아니면 쉬는 시간에는 일부 쓰게 하는 방식인지 하는 내용이 학교마다 다를 수 있기 때문에 그 내용은 현재 그 자료를 파악 중에 있습니다. 자료 수집은 취합은 저희가 했고요. 현재 그 내용 분석을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보관방법은 아직, 학교마다 물론 다르게 정하시겠지만 지금 그게 구체적으로 나온 건 없네요, 아직은요.
그러니까 어떤 식으로 한다고 하는 내용은 지금 현재 저희가 파악, 자료는 취합이 됐기 때문에 그 내용을 분석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만약에 학교가 학생의 스마트폰을 수거하고 보관하다가 분실하거나 파손하는 경우 학교 교원이나 교육청 누가 책임을 지게 되는지 그런 부분도 가이드라인에 들어가는가요?
저희 교육청에서 내용을 받아보면 그리고 학교 현장에서의 애로, 아마 처음 시작을 했기 때문에 하다 보면 어떤 부분에 애로가 있는지 그게 아마 큰 학교, 작은 학교 또 학교급별로 차이가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런 내용을 저희가 다 파악을 한 이후에 그 방안을 마련해서 학교에 안내하도록 그렇게 할 생각입니다.
그런데 물론 스마트폰을 사용을 제한하는 바에 있어서 일시적으로 걷는다고 과의존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을 해요.
그러면 학생이 스스로 사용시간을 조절하고 유해정보와 사이버폭력에 대응하도록 하는 디지털 시민교육 및 과의존예방교육 혹시 계획은 있으신지.
예, 그러니까 디지털사회에 대응해서 스마트폰 사용하는 것 자체에 대한 문제도 있고 또 스마트폰을 통해서 습득하는 정보가 팩트가 아닌 경우도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관련 교육은 학교교육에 포함해서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스마트폰 사용 제한의 목적이 학생을 통제하는 데 있습니까, 아니면 올바른 디지털 사용능력을 길러주는 데 있습니까?
후자에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럼 전북교육청이 명확한 기준과 지원대책 없이 책임을 학교에 떠넘긴다면 교실에는 집중력 대신 갈등과 민원만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부교육감께서는 규제의 실효성을 어떤 객관적 지표로 검증하고 예상되는 부작용을 언제까지 보완할 것인지 분명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 저희가 생각하는 것은 학생의 휴대폰을 어느 수준으로 규제 내지 사용하게 할 건가 하는 것도 학교 구성원들 간의 어떤 민주적 과정, 민주적 절차를 통해서 결정하는 게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 구성원들이 합의를 한다면 그 합의한 것은 또 당연히 서로 존중하면서 지켜 나갈 거라고 보기 때문에 그래서 학교 단위에서 아까 말씀드린 그 3주체 간의 합의를 통해서 그걸 학칙에 반영하도록 그렇게 안내를 한 거고요.
아마 대부분의 학교에서 원만하게 합의를 통해서 학칙에 담았을 거라고 추측은 하는데 한번 그 자료를 분석한 이후에 혹여라도 학교에 애로가 있다고 한다면 그 부분은 저희가 보완해서 학교에 다시 안내하거나 아니면 저희 자체적으로 어떤 계획이나 매뉴얼을 마련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학교 스마트폰 규제의 실효성은 규제의 강도보다 정책 목적의 명확성 그리고 적용 기준의 예측 가능성, 구성원의 참여와 현장 지원에 달려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스마트폰 문제를 학생 통제의 문제로만 접근하기보다 디지털 환경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 있게 행동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교육의 기회로 발전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예,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장정복 부위원장, 한정수 위원장과 사회교대)
이인숙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나종대 위원님.
부교육감님, 여기 계신 분들이 잘 아시는 분 많이 없죠?
대부분이 초선의원들이에요.
지금 저희가 의회에 왔을 때 처음 뵙는 분들하고 불편함이 있으면 돼요, 안 돼요?
제일 힘든 게 뭔지 아세요? 요즘 의원들이. 교육청 직원 대하는 게 제일 힘들어요.
교육 중요하죠. 교육청의 예산을 심사하는데 위원들이 얼마나 힘들겠어요.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이제 첫 삽을 저희들이 뜨는 단계의 의원들도 뭔가 전북교육에 도움이 되고자 하는 대부분의 의원들 아닌가요?
그리고 오너는 혹 행여 서운한 점이 있어도 저는 삭일 줄 알아야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교육청보다 오히려 의원들이 더 힘들단 말이에요, 역으로 생각하면. 앞으로 이런 일이 실은 없었으면 좋겠어요.
행여 마음에 안 들더라도 그냥 한번 유감을 표하는 것도 어떤 큰 전라북도교육을 위해서 하는 것도 괜찮지 않나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말씀을 전달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전달하는 게 아니라 부교육감님도 대행을 하는 거예요. 교육감님의 어떤 저는 입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런 부분들은 잘못됐으면 시원하게 얘기도 하고 풀 건 풀고 가고 그렇게 해야 불편함이 없는 거죠. 평생 이렇게 하고 갈 겁니까? 지금 4년 동안. 그렇잖아요.
원인이 있으면 뭔 문제가 있으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그런 어떤 저자세도 필요하고, 뭘 여기서 강하게 어필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여기 오신 의원님들이 뭔 죄예요, 처음 왔는데. 아무것도 모르고. 동료·선배의원님들이 노력해서 일하는 부분들이 아마 있을 거예요. 그것은 지역을 위해서 열심히 했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학령인구감소의 지역소멸대응에 대해서 우리 부교육감님께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학령인구감소 피할 수 없는 저기죠.
학령, 그러니까 지역의 인구가 감소되면서 또 학생인구가 전북지역 같은 경우만 해도 매년 6000명에서 7000명 이렇게 감소하고 있습니다.
6000명 7000명 이렇게 감소하는데 초등학교가 유독 심하죠.
우리가 보면 받쳐주는 힘이 부족하다는 거예요, 중고보다는 초등학교에서. 그러면 그 원인을 알고 계시죠?
그러면 차후에 우리가 어떻게 교육을 준비해야 되나 저는 생각을 해야 된다고 생각해요. 우리 교육을 전북교육을 이렇게 줄어드는 그 학생 수를 뒷감당을 어떻게 하실 건가, 앞으로 향후.
가장 좋은 방법은 학생 수를 늘리는 거겠지만 그것은 현실적으로 그렇게 쉬운 문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래서 한편으로는 그렇지만 늘리려는 노력은 노력대로 하고 그러면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서 아이들은 제대로 교육을 받아야 된다라는 전제하에 그 아이들을 중심에 놓고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제대로 교육을 받을지에 대한 고민을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 방법 중에 대표적으로는 학교 간에, 그러니까 저도 생각하기에 학생들이 교육을 받을 때 소규모로 받아서 좋은 과목이 있고 소규모로 받아서 안 좋은 과목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예체능 같은 경우는 대표적으로 소규모 학생이 있을 때는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그 과목에 따라서 지역 간의 연합형태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도 방법이 될 것 같고요. 또 필요하면 학교 간의 통폐합 이것도 조금은 전향적으로 생각해 봐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통폐합 물론 좋죠. 그런데 우리 부교육감님이나 저희 때 학교 때 보면은 동창회라는 게 있었죠.
자기 모교가 없어진다고 생각 한번 해 보셨습니까?
지금 현실적으로 학교 통폐합에 동문들 반대가 심한 경우가 있습니다.
그렇지요. 가장 아픈 현실이죠. 우리가 보면 지역적으로 뭔 문제가 있냐. 우리가 농업지역, 산간지역, 어촌지역이 있기 때문에 숫자가 좀 줄어들 수 있어요.
만약에 한번 그 학교가 폐교가 된다고 하면 다시는 일어날 수가 없을 것 같아요, 학교는. 추억이 없어지는 것 같아요. 그러면 어떤 섬지역이나 산간지역이나 농어촌지역에 학교가 폐교가 된다고 하면 젊은 친구는 유입할 수가 없어요, 이제는. 맞죠?
참 풀어야 할 숙제라고 생각을 해요. 교육청에서 오죽하면 통폐합하겠어요. 그러면 어떤 학교가 통폐합이 됐을 때 다 그쪽으로 차편까지 다 대줘야 돼. 앞으로는 그런 시스템이 되지 않으면 통폐합의 어떤 할 수가 없다고 생각을 해요.
제가 예를 들어서 한번 물어볼게요. 저희 지역에 이런 생각을 해봤어요. 군산 상일고 아시죠?
예, 알고 있습니다.
이전하셨죠?
이전 곧 합니다.
곧 하지요. 뭔 생각을 해봤냐면 그 지역에 고등학교가 혹시 있는지 아세요?
제가 그 학교 분포까지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그 지역에 상일고 인문계 하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그 지역을 어떻게 해서 저 내흥동 쪽으로 옮겼나. 그러면 그 지역에 사는 학생들은 선택권이 없어요. 교육청에서 본인들이 결정해서 저기로 넘겨준 거예요, 내흥동으로. 그러면 저 먼 산북동이나 소룡동, 나운3동 그 학생들은 어떻게 하라는 얘기예요. 시내에서 제일 끝에서 끝으로 가야 돼요, 다. 그쪽에 다 밀집돼 있어요.
그러면 교육청에서 어떻게 해서 그런 아무 생각 없이 결정을 하는가는 모르겠어요,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택시를 타고 가려면 만 원이 넘게 들어요. 그러면 그 지역에 사는 친구들이 하나하나 다 내흥동 쪽으로 이사를 가는 거예요. 그래서 공동화 현상이 일어나는 거예요. 평생 있던 학교 남중이나 상일고가 있었는데 어느 날 갑자기 두 학교가 다 가버렸단 말이에요. 그러면 거기에서 먹고살던 문구점이라든가 어떤 다양한 장사하시는 분들이나 그분들한테 한 번도 물어보지 않고 가신 거잖아요.
왜 이런 질의를 하냐면 뭔가 그런 것들도 교육청에서 생각 좀 하고 그랬으면 훨씬 더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또 어떤 폐교하고 그런 것까지 얘기가 나오다 보니까 그런 생각도 들어요. 어떻게 한쪽에 싹 편중이 돼 있어요, 고등학교가. 제일고, 상일고, 중앙고, 동고 사이드에 다 있어요, 학교가. 저쪽 벽 쪽에는 하나도 없어요, 시내 한복판에. 최고 옛날에 요지였다는 나운동에, 고등학교가. 그런 어떤 문제점까지 하나하나 꼼꼼히 저는 세심히 살펴야 된다고 생각해요, 교육은.
저희가 신규 수요가 생기는 지역에 학교를 새로 신설하면 좋겠지만 현실적으로 그게 쉽지가 않아서 결국에 이전하는 방식을 택할 수밖에 없었다는 점을 말씀드립니다.
그런 점도 없지 않아 있겠죠. 왜, 그 학생들을 새로 어떤 학교를 짓고 그러다 보면 일단은 이동을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어딘가로 둥지를 틀었다가 다시 오기가 어렵다는 얘기잖아요, 지금. 그런데 그 부분까지도 교육청에서는 챙겨야 된다는 얘기예요.
왜, 요즘 폐교들 많잖아요. 새로 학교 리모델링하고 뭔 행위를 할 때 보면 잠깐 거기 가서 한 1년 정도 있다가 다시 오는 학교들도 있는 것 같더라고요. 거기까지 생각을 하셨으면, 저는 뭐냐면 부모들의 어떤 입장도 생각을 해야 되지 않나 생각이 들어요.
그러다 보면 너무 한쪽으로 쏠림 현상이 나다 보면 이쪽은 어르신들만 와 계신다는 얘기예요. 왜, 시내쪽 한쪽에만 몰아가다 보면, 뭔가 공평해야 되잖아요. 그 젊은 친구들이 하루에 매일 1시간 2시간씩 3년 동안을 그 친구들은 계속 그렇게 피곤한데, 저는 그것 때문에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앞으로라도 어떤 그런 일이 있으면 꼼꼼히 한번 살펴보시라는 얘기예요.
위원님 말씀하신 부분까지 꼼꼼히 좀더 챙겨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나종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시간이 좀 애매해서 제가 두 가지만 여쭙고, 교육청은 탄소중립에 대응하는 게 본 위원이 탄소중립기본교육조례를 만들 때도 전혀 준비를 안 하다가 그거 연구하라고 하니 그때 시작을 했는데 지금 전국, 전 세계적으로 다 대응을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 하나가 기후예산제 하는 겁니다. 그런데 교육청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대응을 그렇게 안 하셨어요.
그래서 이번 예산편성할 때 그 부분을 대응해서 예산편성이, 그래서 기후예산제 관련한 조례가 없더라고요. 그걸 지금 준비를 하고 있으니 참고를 좀 해 주시고.
교육혁신선도지역 이전에 지금 현재 교육특구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올해 완료가 되는데. 처음 교육특구사업을 하려고 할 때 제가 부교육감님에게도 여쭤봤고 그때 정책국장님에게 여쭤봤을 때 인지를 못하고 계셨어요, 그런 사업이 있는지. 그런데 다행히 이번에는 인지는 하고 계시는 것 같아요. 그런데 이번에는 시군단위로 진행이 됩니다.
선도특구사업은 도가 캡을 씌워서 했고요. 이번에는 시군단위로 진행을 합니다.
그러면 현재 5개, 6개 시군이 준비를 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선정은 몇 개가 안 될 거고 그러면 우리 시군교육청이 서로 차별성을 가지고 특별한 내용들을 준비해서 경쟁을 하실 건지 아니면 도교육청에서 정리를 해서, 그런데 이 사업은 교육청만 하는 게 아니라 시군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하시려고. 그러면 그걸 어떤 기준을 가지고 정리를 하실 건지 똑같이 어떻게 준비를 하시려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일단 기본적으로 우리 교육지원청과 기초지자체 협의해서 합의해서 안을 마련을 하고요. 그 안에 대해서 저희가 조금 뭐라고 해야 되나요, 같이 참여해서 우리 본청 차원에서도 그 내용에 대해서 같이 포함을 시켜서 그 안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 저희 계획은 14군데 신청을 지금 다 하도록 독려를 하고 있고.
14개 시군이 다?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그 중에서 조금 나은 것 좋은 모델도 있을 테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겠지만 일단은 신청하는 14개 모두를 다 제출을 할 생각입니다, 교육부에. 그런데 그 제출하는 과정에서…….
전국에 몇 개 선정하죠?
40개 선정합니다.
그런데 14개를 다 신청을 하겠다?
그게 좋은 전략인가요?
제가 교육부에 있는 담당 부서하고 수차례 논의를 했었습니다. 논의를 했었는데 몇 개를 선정할지 그다음에 지역 간에 안배를 할지 이런 것은 정해진 게 없다는 얘기를 들었고 그러면 조금 많이 신청을 하는 게 선정되는 데 유리하냐고 물어봤을 때 유리하지 않겠느냐 그 정도 얘기는 들었습니다.
우리가 교육비특별회계 관련해서 계속 교육계에서 그렇게 대응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고 또 하나의 측면을 보면 우리 도나 시군은 국가예산을 따려고 1년 내내 준비합니다. 그런데 우리 교육은 국가예산을 따려고 노력할 이유가 지금까지 한 번도 없었어요.
그래서 국가에서 교육 관련한 어떤 사업을 할 때 별로 관심도 없었어요, 하라고만 했지. 그런데 특구를 한번 해 보니 아, 이런 게 국가에서 공모형태로 진행을 하는구나. 그런데 우리는 사전에 어떤 준비를 해서 경쟁력을 가지고 접근하려고 하는 게 아니라 그냥 던져놓고 교육부에서 알아서 선정해 주면 그에 맞게 하겠다 이런 자세인 것 같아요.
이번에 이 사업은 저희는 연초부터 준비를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연초에 교육부에서 이런 사업을 금년에 한…….
그러니까 전국에 40개 시군 200몇 개 지자체에 40개 시군을 선정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최대 5 대 1 정도 경쟁률이에요. 그러면 14개 시군이 선정될 확률은 한 2개 정도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선택과 집중을 하는 게 맞는 건지, 14개를 다 올려서 제비뽑기식으로 하나라도 건지면 우리가 잘하는 건지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우리 교육청이 사업하는 방식이 보여지는 거예요. 그래서 조금은 우려스럽습니다.
물론 이 사업 신청을 이렇게 정교하게 다듬지 않은 상태에서 저희가 신청하겠다는 게 아니고요. 14개에서 일단 다 준비를 시켰고 14개 사업계획서를 외부전문가를 저희가 초빙을 해서 검토작업까지를 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그런 계획을 짜서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14개 우리 지원청 중에서 계획에 이건 너무 터무니없거나 안 된 거나 하는 것은 걸러내겠지만 현재 저희 목표는 14개가 다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사업계획서를 마련하고 이것을 교육부에 신청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고요.
아까 말씀하신 대로 확률적이나 이런 걸 봤을 때 저희가 전국단위로 보면 특교예산이 됐건 뭐가 됐건 한 5% 정도에 해당이 됩니다. 그래서 산술적으로 보면 2개 정도가 선정이 될 걸로 산술평균은 그렇게 나오는데 그보다는 많게 3개, 4개, 5개 이런 걸 목표로 지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리면 점심식사 이후에 오후 2시에 다시 회의를 시작할 텐데 그전까지 아까 말씀드렸던 자료제출 여부는 확정을 해 주세요.
저도 한말씀만 드리겠습니다.
김주택 위원님.
아까 존경하는 한정수 위원장님이 자료제출을 요구를 했었는데요. 사실 저희 추경심사 들어가기 전에 도의원 관련해서 언론에 발표된 1600억인가요? 얼마예요? 교육감님이 그때 도의원들 문제예산 1600억 언론에 발표했잖아요. 그거에 대한 요구자료를 좀 주세요. 그래야 저희가 추경에 심사자료로 활용을 할 수가 있습니다.
그 문제가 있으면 삭감을 하든 어쩌든가 해야 될 거 아니에요? 추경심사 들어가기 전에 자료 주세요.
저는 그 1600억 예산에 대한…….
아니 그냥 교육감님이 얘기를 했으니까 자료를 주시면 되잖아요. 근거가 있어 갖고 전라북도 전 도민들에 방송으로 얘기를 한 거 아니에요? 그래서 전 도민이 저희 지금 예산심사하는 위원들 그리고 도의원 전체를 마치 이상한 그런 의원으로 지금 보고 있으니까 결산심사 전에 확인해서 문제 있는 예산들은 저희들이 삭감한다는데 뭔 문제가 있습니까? 자료를 주시라고요.
이상입니다.
효율적인 의사 진행을 위해 오후 2시까지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37분 회의중지)
(14시03분 계속개의)
좌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오전에 이어서 정책질의와 답변을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잠깐 제가 먼저 말씀을 좀 드리고 시작을 하겠습니다.
오전에 얘기했던 자료가 우리 위원님들 책상에 다 올라가 있을 텐데요. 이 사업들이 대부분 다 용역이 끝나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들입니다. 그러니까 전 교육감 때 다 진행을 하고 있는 사업들입니다.
그런데 어떤 근거와 이유에서 전면 재검토가 되고 사업 변경을 추진하고 이런 얘기가 나왔는지는 근거와 이유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그때 당시에 대부분의 용역이라든지 우리가 오늘 아침에 뉴스에 나왔던 진안, 부안도 다 현장을 갔었습니다, 해당 상임위가 가기도 하고 예결위가 가기도 하고. 그래서 그때는 문제가 없었는데 교육청에서도 문제가 없다고 다 보고를 했고.
그런데 새로운 교육감 인수위에서 다 문제가 있다라고 전면 재검토를 하겠다라고 한 거예요. 그리고 이 총사업비도 그 하나하나의 사업을 합치니까 1595억이 나온 거고, 그걸 1600억이라고 얘기를 하신 거고.
그러면 이게 도의원들이 관여했던 사업이라고 얘기를 하는 건데 이 사업 중에서 도의원들이 관여한 사업이 과연 몇 건이 있고 교육청에서 자체적으로 해야 된다라고 올린 사업이 몇 건인가 다시 구분해야죠.
그러잖아요. 아니, 교육청에서 자체에서 선생님들이 우리 과장, 국장님들이 사업하겠다고 지원청에서 하겠다고 올려놓고 그걸 도의원 관여사업이래요.
그건 사기잖아요. 그런 것도 확인 안 하고 자료를 제공했으며 인수위에서는 그렇게 검토를 했다? 그래서 그걸 당당하게 교육감님은 기자들과 간담회 하는 데서 도의원들 관여사업 재검토해야 된다, 문제 있다 그렇게 얘기를 했고.
아니, 여기 계신 분들 중에서 이 사업 기안해 가지고 올리신 분 계시잖아요. 그게 도의원들 관여사업입니까?
그리고 그때 당시에는 문제가 없다고 해서 용역까지 다 진행하고 진행이 되고 있는 과정에서 전면 재검토하자는 건, 아침에 뉴스 보니까 진안학생복지회관, 학생의 접근성?
요즘에 교육문화회관이 됐든 교육회관이 됐든 교육청이 됐든 걸어가는 사람 누가 있습니까? 여기 계신 국·과장님들 우리 아이들 걸어다니게 해요?
인도가 없어서 사업 적절성이 안 된다? 그래서 접근성이 떨어진다?
그것도 기자가 일부러 써낸 겁니까? 교육청에서 자료 제공 안 했는데 본인이 상상해서?
내용을 보고 저 깜짝 놀랐습니다. 이건 어떤 의도를 가지고 접근했다고밖에 볼 수 없습니다. 그 의도가 의회를 경시하고 의원들을 흠집 내려고 했던 것 같아요.
부교육감님, 본 위원장의 말에 대해서 답변을 해 주시죠.
주요 계속비사업 중에 일부 내용을 보고 아마 1600억 그 얘기가 나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말씀하신 대로 이 사업들은 기본적으로 의원님이 뭘 하라고 해서 하는 그런 사업이 아니라 의원님들은 현지의 필요, 의견 이런 것을 제안하신 것이고 궁극적으로는 교육청에서 판단을 해서 했던 사업이라는 말씀에 저도 공감을 합니다.
그래서 아마 전체 1600억이 우선 의원님들의 표현에 의하면 관련 사업이다 그런 뜻은 아니었을 걸로 저도 생각이 됩니다.
누군가 어디에선가는 그렇게 정리해서 교육감한테 전달을 했을 거고 그리고 교육감님은 그런 인식을 밑에 깔고 있으니까 그게 자연스럽게 나왔겠죠.
아마 이게 인수위 쪽에서 처음 나온 얘기라고 저도 보고는 들었는데요. 어떤 맥락에서 그렇게 얘기가 됐는지 거기까지는 파악하기는 좀 어렵습니다.
여기 우리 국·과장님들 중에 인수위에 계시다가 오신 분들 계시죠? 어느어느 분이 인수위에 계셨었죠? 교육국장님 혼자만 인수위에 계셨었나요?
오늘 KBS 뉴스 나오신 거 다 들으셨죠? 교육감 관련해서. 못 들으셨나요?
이런 거 공유 안 하시나요? 교육청은.
공유는 된 건 아니고 저는 뉴스를 통해서 들었습니다.
오전부터 하루 종일 의회뿐만이 아니라 외부도 시끄럽습니다. 그리고 이런 걸 했던 분이 청렴을 얘기하고 도의원들의 관여사업을 얘기하면서 문제 있다라고 얘기를 했어요.
그걸 저희들이 어떻게 받아들여야 됩니까?
저는 청렴을 첫 일성으로 얘기하실 때 ‘와, 이번에는 좀 다를지 모르겠다’, 그런데 그 대상이 본인 스스로나 주변은 아니고 1차가 도의회였고 그다음이 행정이었어요.
왜 그랬을까? 왜 그런 인식을 하고 왜 그렇게 과정을 밟으려고 했을까? 본인이 더 큰 걸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걸 드러내지 않으려면 혹시 그런 전술을 쓰신 건 아닌가 의심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 의회에서 좀 전에도 몇 분 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어찌 됐건 공식적인 사과나 유감 표명하면 정무적인 사안이니 풀고 가자 했는데 그걸 못하신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추경예산 심의를 앞두고 있는데 심의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는 게 과연 맞는 거냐 이런 생각까지 듭니다.
제가 교육위원이어서 교육위에서 예산 심의를 할 때 예산 편성부터 잘못돼 있다. 그러면 세입이 문제라고 해야 되는 거 아니냐.
그런데 그렇게까지 하면 마지막 변명할 때 ‘우리 아이들이 피해 봅니다’라고 얘기를 또 할까 봐 세출만 세심히 살피자 그렇게 한발 양보했습니다.
그런데 아침 뉴스 보고 우리 교육위가 잘못한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잠깐 들었어요.
그렇다고 예결위 심의를 하기로 해 놓고 이제 와서 중단하는 것도, 그래서 잠깐만 우리 예결위원님들과 상의를 할 테니까 정회를 좀 하겠습니다.
(14시14분 회의중지)
(14시19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위원님들과 의견을 나눈 결과 어찌 됐건 의회가 해야 될 역할은 해야 된다, 그리고 여기에서 일을 하시는 분들은 일을 한 그거밖에 없는 거니까 그걸 가지고 우리가 탓할 수는 없는 거 아니냐 이렇게 얘기를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정상적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정책질의가 준비되신 위원님은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유송열 위원님.
유송열 위원입니다.
본 위원이 정치를 20년째 하고 있습니다. 군에서 한 16년간 군의원을 시작했고요. 도에 와서 뭔가 도민을 위해서 진짜 헌신적으로 일을 해 보려고 왔는데 요즘같이 제가 도의원이 됐다는 것에 대해서 자괴감이 들고 이런 때가 없는 것 같아요.
저는 상당한 명예를 실추당했다, 이번 건으로 인해서,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지역에 가면 저를 쳐다보는 눈길이 옛날 같지가 않더라고요, 보니까.
우리 전북특별자치도가 유독 다른 도에 비해서 교육감들이 문제가 많은 것 같아요. 교육감들이 잦은 낙마도 하고 이번 현 교육감은 뭔가 달라지겠지 그렇게 생각을 많은 사람들이 했었는데 역시, 역시나입니다.
희망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아요, 우리 전북교육이. 참 암담합니다.
여기에 계신 우리 유정기 부교육감님을 비롯해서 국장님들이 뭔 잘못이 있겠습니까?
하지만 이럴 때일수록 부교육감님을 위시해서 국장님들, 팀장님들 다 쓰러져 가는 우리 전북교육을 살릴 수 있는 길이 뭔가 한번 되새겨 보시고 뭔가 한번 쇄신할 필요가 있다 이렇게 본 위원은 생각을 하거든요.
여기에 대해서 간단하게 답변을 해 주시겠어요?
저희 전북교육이 안고 있는 많은 문제들이 있겠습니다만 이게 어떤 교육감님의 물론 의지가 중요하겠지만 보다 중요한 것은 지속적으로 학생을 중심으로 해서 어떤 것이, 어떤 정책이 학생을 위한 것인가라는 그 생각을 가지고 정책을 해 나간다면 그렇게 흔들리거나 그러지는 않을 것입니다.
저희 여기 국장님들이나 나머지 직원들도 현 교육감님과의 소통에 있어서 초창기에 약간의 이런 문제가 있어서 송구스럽게 생각을 합니다마는 이러한 것을 계기로 해서 좀더 소통도 강화되고 또 전북 우리 학생들을 좀더 생각하는 계기가 되도록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한번 믿어보겠습니다.
여기 계시는 우리 국장님들이나 과장님들 그리고 또 우리 전북교육을 책임지고 있잖아요.
그러기 때문에 분골쇄신하는 마음으로 그렇게 좀, 우리 전북교육을 살릴 수 있다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전념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마치겠습니다.
유송열 위원님 감사합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장정복 위원님.
최근 교육감님의 부적절한 발언으로 화들짝 놀란 초선의원 장정복입니다.
교육감께서는 최근 도의원 관련 예산을 부적절한 관행으로 지적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교육감 공약으로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고 이를 예산에 반영하는 주민참여예산제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주민이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것은 바람직하고 주민의 대표로 선출된 도의원이 학교와 학부모의 의견을 받아서 필요한 교육사업을 제안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것인지 그 기준을 명확히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중요한 것은 제안자가 주민인지 도의원인지가 아니라 제안된 사업을 교육청이 객관적인 기준에 따라서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토했느냐의 문제입니다.
도의원이 제안했다고 해서 부적절한 예산이라면 당시 그 사업을 검토하고 예산안에 편성한 교육청의 책임은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주민참여예산제 확대 취지에는 동의를 합니다. 그러나 주민의 의견은 존중하면서 주민의 대표기관인 의회의 정책 제안을 부적절한 예산으로 규정을 한다고 한다면 앞뒤가 맞지 않는 거 아닙니까?
문제는 누가 제안했느냐가 아니라 그 사업이 학생과 학교에 필요한지, 객관적인 절차를 거쳤는지가 중요합니다.
앞으로는 주민 제안사업이든 의원 제안사업이든 동일한 기준으로 타당성을 검증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면서 정책질의 한 가지만 하겠습니다.
어제 특수교육의 장인 덕유샘학교가 개교를 했습니다. 덕유샘학교 개교를 계기로 장수, 무주, 진안 등 동부권 특수교육을 어떻게 강화할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말씀해 주십시오.
우리 도내에 특수교육 대상 학생 수가 꾸준히 증가를 해 왔는데 이 학생들의 특성상 이동이 일반학생과는 좀 다른 측면도 있고 해서 기본적으로는 일반학교에 특수학생을 위한 학급을 새로 만드는 것이 하나의 방법이 있고요. 또 하나는 별도의 특수아동만을 대상으로 학교를 만드는 특수학교를 만드는 게 있는데요.
일단 동부권 지역은 덕유샘학교를 통해서 어느 정도 해소가 되고 그 학교에 필요한 기자재나 특수아동을 위한 시설을 충분히 갖추도록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특수교육은 거주지역에 따라서 서비스의 질이나 수준이 달라져서는 안 된다는 걸 지적하면서 단순하게 학교 하나를 개교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치료 지원 또 방과후돌봄 그다음에 통학까지 동부권 특수교육 종합 대책을 마련해야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지금 신설학교이기 때문에 필요한 부분이 많이 있을 것 같아요. 이런 부분을 아낌없이 지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장정복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윤수봉 위원님.
윤수봉 위원입니다.
시간이 가기 때문에 되도록이면 짧게 저도 한말씀 드리겠습니다.
참 참담한 심정이지만 또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열심히 앞에 계시는 우리 공직자분들도 뛰셔야 되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어찌 됐든 간에 이거는 정부가 지금 추진하고 있는 고교학점제에 대해서 간략하게 같이 공유하고 또 작년부터 시행이 됐으니까 되짚어보는 의미로 다시 한번 말씀을 드릴게요. 이거는 교육감이 바뀌든 안 바뀌든 그 문제하고 별개니까.
고교학점제가 지금 시행이 되고 있는데요. 우리 전북특별자치도에 고교학점제를 적용할 때 가장 큰 문제는 어디에 있어요? 부교육감님.
고교학점제가 기본적으로 학생의 진로와 관련해서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그런데 과목을 확대하다 보면 애를 가르칠 선생님이 필요한데 선생님이 그렇게 무한정으로 학생들 요구에 맞춰서 배치가 될 수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로 저희가 예상을 했었습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 예를 들어서 특별자치도 우리의 특성이 있어요. 농산어촌학교 그다음에 또 도시 밀집지역인 전주시에 있는 학교 여러 가지 문제가 있거든요. 학생의 문제, 선생님의 문제, 교통 여건의 문제 그다음에 이동의 문제 여러 가지가 있거든요.
이 문제를 지금 어떻게 극복하면서, 어차피 2028년도에 이게 대입하고 맞물리잖아요.
지금 이거를 어떻게 추진하고 있어요? 이런 문제를 극복하면서.
일단 가장 좋은 것은 선생님을 더 확보해서 주는 것인데 선생님 확보는 확보대로 노력을 하고 그리고 온라인강좌 이쪽을 많이 활용을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온라인학교를 저희가 만들어서 지금 207개 과목을 온라인학교에서 지금 강의를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학교 간에 묶어서 학교 간에 몇몇 학교가 참여하는 그런 강좌를 개설하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대학 이런 데하고 연계를 해서 학교 밖에서도 강좌를 개설해서 학생들이 원하는 과목을 충분히 들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온라인교육이나 공동교육과정을 추진해서 우리 학생이나 학부모 그다음에 교사님들의 여러 가지 부족한 부분들을 채운다는 거잖아요?
그리고 또 학업 성취를 지금 하고 있지만 올해부터 제가 알기로는 출석률을 가지고 일부 적용하는 제도가 확대됐어요.
그렇다고 보면 일부 또 출석률을 가지고, 출석률이 배점이 많이 높은가요?
그러니까 전에는 처음에 그게 도입이 됐을 때는 최소성취보장책임제라는 게 있어서 최소성취 수준이 도달이 된 학생만이 진급을 하거나 이게 돼야 된다 이렇게 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하다 보니까 학생들이 그 실력에 미치지 못하는 애들은 그러면 유급이 되거나 아니면 스스로가 학교 밖으로 그냥 나가버리는 그런 부작용이 있어서 그것을 많이 완화하고 대신 출석률은 확실히 보자, 그래서 출석률이 어떻게 보면 이 제도에서 강화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강화됐죠?
그러면 두 가지 제도를 잘 혼합을 해야겠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출석률을 너무 높이면 학업 성취율이 또 떨어질 수도 일부 있을 우려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학업 성취도가 상당수의 아이들한테는 어느 정도 그렇게 큰 문제가 되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아이들이 사실 학교에도 좀 출석률도 낮고 별로 관심이 없는 아이들이 있어요.
그런데 그런 아이들을 어떻게 해서든지 학교에서 끌고 가고 기본적인 어떤 소양이나 지식수준을 갖게 하자는 취지인데 오히려 그런 아이들을 자칫 학교 밖으로 내몰거나 해서는 되지, 그런 문제가 있다.
그래서 그 출석률을 중심으로 해서 출석을 제대로 한 학생이면 유급이거나 그런 건 안 하고 어느 정도 수준을 갖췄다고 보자. 그리고 출석이 안 돼서 수업을 못 받은 아이들은 어떤 온라인 EBS…….
알겠습니다. 제가 어느 정도 이해했어요.
사실 고교학점제와 2028년도 대입제도가 맞물리잖아요, 지금. 그 학생들이 쭉 올라가서 대입을 준비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학생들 그다음에 우리 학부모님들, 우리 교사들의 여러 가지 불안해하는 요소들이 있을 거예요.
사교육비 문제 이런 것들을 종합적으로 해서 지금 어떻게 추진하고 있는지 부교육감님께서 총괄적으로 설명 마지막 부탁드리겠습니다.
저희가 학생들이 갖춰야 될 여러 가지 요건 중에 학부모들이 사실 학교에 가장 요구하는 거 하나가 아이들을 좀 실력을 키워달라 그런 요구가 참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도 학생들의 실력을 키우는 데 기초학력부터 시작해서 최종은 아니겠지만 고교 수준에서 대입까지를 책임지는 실력 향상 프로그램 이것을 꾸준히 하고 있다는 걸 말씀드리고요.
그리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아이들이 가장 안전한 곳이 학교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서 그런 안전이나 정서적 지원 이런 것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알겠습니다.
고교학점제가 또 다른 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해 주시고 교육 간의 격차를 좀 줄여야 되잖아요, 여러 가지 문제 중에서.
철저히 좀 대비해 주시고, 또 예산 부분도 잘 계상을 하셔 가지고 이 제도가 잘 정착돼서 우리 학부모들 그리고 우리 학생들, 우리 교육 관계자분들이 정말 이 제도를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협조 부탁드리겠습니다.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여기까지.
윤수봉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노경만 위원님.
안녕하세요? 노경만입니다.
제가 40년 전에 돌아가신 백기완 선생님께서 전주에 오셨는데 저한테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진보는 세련돼야 된다’고 이렇게 말씀하셨거든요. 여기 계신 분들도 아마 그 자리에 계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입는 옷하고 얼굴의 꾸밈이 세련돼야 된다 이 말씀을 하신 게 아니고 생각의 깊이가 달라야 되고 그다음에 말을 잘 다듬어야 된다 저는 그렇게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진보 교육감을 표방하는 교육감님과 교육청에서도 그래 줬으면 좋겠습니다.
바로 질문 들어가겠습니다.
지난 8월 12일날 교육감님께서 형식적인 위원회와 제도는 없애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교육청에 관련된 위원회가 511개 정도 있는 걸로 되어 있습니다.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셔 가지고 유명무실한 위원회는 과감히 정리를 해야 될 것 같은데요. 교육감님 이에 대한 말씀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위원회라는 게 저도 보니까 우리 본청에서 운영하는 위원회가 111개가 있고 그리고 지원청에서 운영하는 위원회는, 아까 그 말씀하신 수치는 모든 지원청에 있는 위원회를 합하다 보니까 그렇게 된 거고요. 가령 전주청 같은 경우는 39개 정도의 위원회가 있고 좀 작은 진안이나 무주 이런 데는 한 24∼25개 정도 그 정도 위원회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위원회를 보면 1년에 위원회 개최를 한 번도 하지 않거나 이런 위원회들이 몇 개가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 위원회가 법정 위원회인 경우가 참 많습니다. 우리 조례나 어딘가에 그 위원회 근거 규정을 두고 있어서 그런 부분은 하나하나 저희가 검토하고 해서 의회하고 협의해서 형식적인 위원회는 과감히 없애는 그런 노력들을 하겠습니다.
자료에 의하면 2년 연속 회의 실적이 없는 위원회가 교육청 자체가 8개가 있고요, 교육지원청이 52개가 있습니다.
그리고 또 문제는 회의 실적이 전혀 없는데도 불구하고 예산이 집행된 위원회가 30개입니다. 그러니까 참석수당도 주고 협의회비도 주고 이렇게 했다는 거죠.
결국은 사업비 자체가 목적 외로 사용된 것이 아닌가 의심이 되는데요. 이에 대한 답 부탁드리겠습니다.
회의를 하지 않고 위원회에 아마 참석수당을 주거나 그런 것이 있다면 그건 잘못된 것이죠. 아마 그 회의가 서면이었거나 아니면 뭐 다른 것이었을 수도 있는데 그건 제가 아직 파악은 못해 봤습니다.
그런데 한번 파악을 해서 잘못된 게 있다면 바로잡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실효성이 낮은 위원회는 과감하게 정비하시고요, 정말 아까 부교육감님 말씀처럼 법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위원회나 그다음에 교육청 자체 내에서 꼭 필요한 위원회는 정말 내실 있게 운영이 가능하도록 그렇게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자, 한 가지만 또 질문드리겠습니다.
우리 교육청에 위(Wee)센터 있습니다. 발음이 ‘위’가 맞는지 ‘위이’가 맞는지 저는 잘 모르겠어요. 그런데 그냥 위(Wee)센터라고 하겠습니다.
교육감님, 여기 뭐 하는 기관인지 간단하게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학생들이 심리적으로 어려움이 있을 때 그리고 부적응한 학생들에 대해서 그것을 지원해 주는 기관이라고 말씀드리면 될까요?
예, 알겠습니다.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는데요. 제가 이 질문을 드리는 것은 지난 12대 때에도 교육위원들께서 저랑 같은 질문을 계속하셨던 걸로 알고 있어요.
교육청의 기관뿐만 아니라 사업의 제목조차도 굉장히 알 수 없는 단어들로 너무 많이 되어 있습니다.
제가 일일이 하나하나 설명 나열을 해 드릴 수는 없을 것 같아요. 코딩파티, 에듀테크, 그나마 이런 것들은 괜찮을 것 같아요.
그런데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 온라인 코딩파티, 사실상 이게 뭐 하는 사업인지를 전혀 이 사업명만 봐 가지고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불가피한 전문용어나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약어는 어쩔 수 없다고 할지라도 교육청 전반에 걸쳐서 외국어나 외래어 사용이 너무 많지 않은 것인지 그런 의문을 갖게 되거든요.
부교육감님 한번 말씀해 주시죠.
저도 위원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그 용어가 만드는 사람은 그걸 의미가 있게 해서 만드는데 막상 이것을 대상자 이런 분들은 이 의미가 무엇인지를 모르는 경우가 있다면 그건 용어 자체가 문제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교육청에서 자체적으로 만드는 용어는 앞으로 저희가 더 신경을 많이 쓸 것이고요. 그리고 교육부나 다른 타 부처 이런 데에서 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용어들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용어는 어쩔 수 없이 사용해야 되는데 그때는 그 용어의 의미를 옆에 부기를 하든지 해서 보시는 분이 불편함이 없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우리 교육행정의 주요 정책 대상에는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 주민도 포함됩니다.
그래서 학생, 학부모에게 사업 내용 자체가 직관적으로 전달되는가, 공공기관의 행정용어로 적절한가 이런 것들을 검토해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도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공언어가 선택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리고 한 가지만 또 제안을 드리면 교육청에 이런 제도가 있는지 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외국어, 외래어 사용 여부를 검토하는 절차 그다음에 거기를 담당하는 부서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주문드리겠습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노경만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유송열 위원님.
간단하게 하나만 질의하겠습니다.
무주에 국제태권도고등학교 설립하는 거 알고 계시죠?
예, 알고 있습니다.
예정대로, 제가 무주교육지원청에서 보고받기를 2029년도 3월달에 개교를 한다고 들었는데 차질 없습니까?
예,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부교육감님이 잘 챙겨 가지고 좀 늦어진 사업 같으니까 제때 개교될 수 있도록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유송열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장연국 위원님.
장연국 위원입니다.
저는 아까 존경하는 윤수봉 위원님이 말씀 주신 고교학점제에 대해서 간단히 질의하겠습니다.
2028년도부터 우리 입시가 좀 바뀔 거고 지금 현재 고등학교 2학년부터 적용이 되는 거잖아요.
그러면 내신도 9등급에서 5등급으로 바뀐다고 하고, 맞습니까?
예, 맞습니다.
그러면 아까 말씀 주신 것이 공동교육과정, 온라인수업 이런 것을 생각하고 있다 이런 말씀을 하는데 보통 학교에 어떤 문제가 있는가 그걸 먼저 파악해야 되지 않겠어요? 그 학교의 어려움이 뭔가를.
학교의 어려움도 저희가 파악을 하고 있고요. 그런데 학교는 수업을 하는 과정에서 특별과목을 듣는 학생과 듣지 않는 학생들이 생깁니다.
그러면 듣지 않는 학생은 그 교실에서 나가서 다른 어떤 장소에 있어야 되는데 그런 교실이 필요하다는 얘기를 학교에서 많이 해서 그런 교실을 마련을 해 드렸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가 학교 단위에서 소규모 학생이 어떤 강좌를 개설해 달라는 요구가 있을 때 그때 선생님을 저희가 채용하기가 힘드니까 한 두세 명 정도의 학생만 요구가 있다 하더라도 온라인학교에서 그 강좌를 개설하는 그것을 같이 추진하고 있습니다.
보통 학교라고 하면 저희들이 생각할 때 기초학력도 저는 되게 중요하고, 그런데 보통의 부모님들이 판단할 때는 대입을 보통 기준으로 하잖아요.
수시가 많아집니까, 정시가 많아집니까?
수시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수시를 볼 때 꼭 내신성적으로만 지금 학생 실력으로만 선발하는 과정이 아니잖아요.
생기부 작성도 볼 것이고 또 여러 가지로 볼 것 같은데 그런 점에서 저는 아이들이 생기부 작성을 하더라도, 선생님들만 지금 관여를 하게끔 돼 있잖아요, 작성란에. 아이들의 권한은 실은 없잖아요.
선생님이 보는 눈에서 그 아이의 실력도 적을 거고 지나온 사고방식도 적을 거고 다 적을 건데, 이러한 부분이 실은 저는 어떻게 됐든 고교학점제도 굉장히 중요하지만 이런 작성을 하는 선생님의 능력도, 실은 전북의 선생님들의 능력을 좀 키우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런 부분을 어느 부분에서 어떻게 해야 한다라는 것을 제가 교육청에서 들어본 적이 없어요.
아까 부교육감님이 말씀하신 대로 학교에서 교실 수가 부족합니다. 과목 수가, 과목 수는 부족하죠. 수백 가지인데 지금 한두 과목이 아니지 않습니까? 이게.
10과목, 20과목 같으면 교실 10개, 20개, 선생님 열 분, 스무 분만 있으면 되겠죠.
그런데 과목 수가 지금 200몇 가지가 되죠? 280몇 가지? 정확히 몇 과목인가요? 우리가.
온라인에서 지금 온라인학교가 현재 운영되고 있는데 거기에서만 해도 207개 과목을 개설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교실에 온라인과목을 만약에 못한다고 하면, 안 할 수는 없겠지만 안 한다고 하면 207개 교실이 어디 있겠어요. 그런 학교가 어디 있겠어요, 대학도 그런 대학이 없는데.
그러나 정시로 가는 부분에도 분명히 생기부의 점수가 더 클 거라고 생각하는 학교들도 많다고 저는 들었습니다, 제가 듣는 걸로.
그런 점은 도대체 우리 전북교육청에서는 어떻게 준비를 하고 있는지.
그러니까 생기부 작성을 하는 선생님들에 대해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연수를 지금도 하고 있습니다.
아니, 연수만 하면 뭐 하겠어요? 일례를 제가 하나, 자료를 하나 가져왔어요.
우리가 서울대를 들어가는 것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고 이걸 지표로 삼지는 않지만 충남하고 저희하고 비슷한, 아니, 충북. 인원도 비슷하고 그래서 한번 여기에서 가져와 봤는데 2025년도 서울대 수시 최초 합격자가 전북이 18명입니다.
그건 아시죠?
예, 좀 적은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건 전북일보에서 보도됐어요. 뉴시스에서 보도된 것은 충북은 같은 학년도에 수시 최초 합격자가 서울대가 79명입니다.
서울대를 들어갔다고 해서 들어가는 인원으로 이걸 판단할 수는 없겠지만 그중에 전라북도의 18명 중에 상산고 학생이 5명입니다, 18명 중에. 그리고 상산고를 제외하면 나머지 합격자가 13명이고. 인원수로 이걸 상위권의 학교를 들어갔다 해서 우리 전북교육청이 지원 성과가, 지원을 했던 부분이 많이 부족하다 뭐하다 이렇게 제가 못 박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이 지표상으로만 봐도 워낙 차이가 많이 나잖아요, 워낙 차이가.
저도 그때 그 내용을 좀 봤는데요. 아마 충북은 서울대 입학생이 많은 반면에 우리 전북지역은 의대 쪽 입학생이 충북에 비해서 월등히 많았던 걸로 제가 기억을 합니다.
그래서 아마 상위권 학생들이 우리 전북지역에서는 의과대학 진학을 선호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학생부를 학생이 쓸 수는 없죠? 부교육감님.
그러면 이건 아까 제가 말한 대로 선생님이 쓰시잖아요?
교사님들이 쓰는데, 저는 우리 전라북도 교사로 계신 분들을 비하하거나 그러고 싶지는 않지만 이런 능력을 키우는 것은 청에서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예, 저희 교육청 차원에서…….
그런데 교육하고 연수받았다는 이야기밖에는 안 하세요.
선생님들에 대해서 연수라는 게 실전적인 연수와 그다음에 컨설팅을 같이 병행하기 때문에 선생님들의 이런…….
아니, 그러면 컨설팅은 어떤 선생님이 컨설팅을 해요?
이쪽에 전문성이 있다고 여겨지는 수석교사나 아니면 우리 장학사, 장학관님 이런 분들이 컨설팅을 합니다.
우리 교육청 내에서만 이루어지잖아요, 우리 교육청 내에서만. 예를 들어서.
외부의 도움을 안 받는 이유는 뭐예요?
아니, 외부에서도 저희가 지원을 받기는 합니다.
그리고 저희가 대입과 관련해서 대입을 담당했던 분들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비공식적이긴 하지만 서울에 있는 유수 대학에서 실제로 어떤 루트를 통해서 어떤 내용을 가지고 학생을 선발하는지 그런 거에 대해서 정보도 대학과 공유도 하고 얻기도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위원장님, 담당 국장님한테 질의를 하겠습니다.
담당 국장님 답변해 주십시오.
안녕하세요? 담당 국장 최지윤입니다.
국장님, 제가 지금까지 질의하신 내용은 다 들어보셔서 알고 있잖아요.
거기에 공감을 하세요, 아니면 어떻습니까?
충분히 공감하고 우려도 동의합니다.
전북 대입지원단 부분만 말씀드리면 외부에서 입학사정관을 했던 분들을 지금 전라북도에 배치해서 그분들이 대입상담센터, 대입진학진로센터에서 상담을 하고 있고 또 그밖에 전문가들 대입지원단 100명이 지원단을 만들어서 이분들이 컨설팅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아니, 그것도 늘렸다는 것도 알고 있어요. 98명에서 150명? 125명? 125명으로 구성했다는 것도 제가 알고는 있는데 연수하고 횟수를 늘려서 참여하고 했다고 한들 제가 볼 때는 가장 중요한 게 수시건 정시건 생기부에 적어주는 것이 저는, 실은 실력도 중요하지만, 실력이 가장 밑바탕이 돼야 되겠지만 지금 실력으로 뽑는 대학은 그닥 많지 않습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선생님들의 안목과 학교 단위로 교육과정을 얼마나 질적으로 잘 탄탄하게 만들어서 ‘아, 이 학교는 교육과정이 정말 제대로 가고 있구나’ 이런 걸 보여줄 수 있도록 질적인 접근도 중요하고 교사들의 안목과 역량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런데 실은 이게 학생들은 관여할 수가 없고 학부모들도 관여할 수가 없잖아요.
학생들과 학부모님들의…….
아니, 그러니까 관여할 수가 없잖아요, 생기부 작성하는 데.
예, 생기부 작성에 직접 관여할 수는 없죠.
관여할 수 없죠?
그런데 어떻게 보면 아까 제가 서울대 이야기하기는 좀 그렇지만 정말로 깊이 파고들지는 않았지만 피해 볼 수 있는 건 학생이라는 거죠, 아무런 무엇도 없이.
그래서 어떤 과목을 듣고 어떤 수업을 어떤 공부를 해야 되는지에 대한 상담, 고등학교 1학년 지금 하고 있거든요. 한 사람 앞에 50분씩 하는 상담이 있어요.
그래서 지금 진학센터에서 그런 상담을 강화하는 전략을 쓰고 있습니다. 학교 안에서의 상담, 안 되면 도교육청 센터 차원의 전문적인 상담, 세 번째는 지역이 먼 아이들은 온라인상담 지금 이런 걸 보강하고 있습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아니, 방송이 있고 해서 제가 깊은 말씀은 잘 못 드리겠는데 저에 대한 의도를 국장님이 잘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아요.
그건 추후에 제가 다시 국장님하고 상의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장연국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김주택 위원님.
부교육감님 수고하십니다.
제가 질문에 들어가기에 앞서서 전북도의 꿈나무들을 위해서 애쓰시는 저희 직원들이 무슨 죄가 있겠습니까. 힘들 내시고 제가 이 부분에 대해서 질문 하나만 드릴게요.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정책 제안을 하는 것이 의원들의 고유업무 중의 하나예요.
그런데 정책질의를 했던 것이 잘못인지 아니면 제안의 결정권을 가진 교육감이 정책 제안을 승인해 줬는데 승인권자의 책임인지, 제가 1600억에 대해서 한번 묻고 싶어요.
이것에 대한 한번 답변을 해 주시죠. 저희들이 우리 도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제안을 하는 것이 잘못인지 이것에 대한 승인권자의 결정이 잘못인지.
의원님들께서 지역 상황을 정확히 전달하고 지역에서 필요한 것을 제안하고 하는 것은 의원님들의 당연한 의정활동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의견을 들어서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판단하는 것은 교육청의 몫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요. 잘잘못에 대한 것은 같은 내부적인 기관의 얘기라 말씀을 최종적으로 그렇게 하시는 걸로 제가 판단을 합니다. 그래요.
AI 디지털 교과서 구입비 대규모 불용에 대해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현재 AI 디지털 교육을 전북교육의 핵심 미래교육 정책 가운데 하나로 추진하고 있죠?
2026년도에는 AI의 중점학교 81개교를 운영하고 있고 별도로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 100개교를 선정하여 AI 기반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 활용 교수학습 자료 개발, 교원 역량강화 등을 지원하고 있어요.
전북교육청은 선도학교 100개교의 학교 규모 등을 고려해 평균 3500만 원의 운영비를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죠?
그런데 2025회계연도 결산을 보면 이처럼 AI 디지털 교육을 강조하는 정책 방향과 선뜻 양립하기 어려운 결과가 나타났습니다. 바로 AI 디지털 교과서 구입 관련 예산에서 8억 4193만 원의 예산이 미사용됐어요.
지난 정부에서 디지털 교과서, 그러니까 디지털 자료가 아니라 AI 디지털 교과서를 개발해서 학교에 보급을 한 적이 있습니다.
제가 여기서 질문 들어갈 테니까요, 거기에 대해서.
그러면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질문할게요.
첫째, 전북교육청은 2025년 본예산을 편성할 당시 AI 디지털 교과서 구입 대상 학교와 학생 수를 각각 몇 명으로 예상했고, 둘째, 실제 AIDT를 선정한 학교와 학생 수는 얼마가 됐고, 셋째, 당초 예상치와 실제 수요의 차이는 몇 %나 됐고, 넷째, 2025년 3월 실제 학교별 채택 현황이 나온 시점에 교육청은 연말까지 예상 집행액과 예상 불용액을 다시 산정해 봤는지 제가 한번 여쭤보고 싶어요.
위원님, 제가 아는 자료로는 우리 전북지역 학교 중에 한 30% 정도의 학교가 AI 디지털 교과서를 활용해서 수업을 하겠다라고 신청을 했고요.
그런데 예산이 불용되고 한 사유를 말씀드리면 학기 단위로 구독료를 저희가 지불하도록 돼 있었습니다.
그런데 1학기 때까지만 디지털 교과서가 지위를 갖고 있다가 2학기에는 이 디지털 교과서로서의 지위를 잃어버립니다.
그러면서 학교에서는 의무적으로 이것을 채택할 이유가 없어졌고, 그래서 저희가 디지털 교과서 구독료로 편성된 예산은 부득이하게 2학기 때는 지출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요. 저희가 정책에, 그건 지금 전북도교육청의 문제는 아니에요. 정책의 불확실성은 교육청이 통제할 수는 없어요.
하지만 정책 변화 이후 집행 가능성을 다시 계산하고 예산을 조정할 수 있는 것은 우리 교육청 책임이 아닙니까?
아까 제가 불용액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던 거예요. 그건 충분히 저희가 조정할 수가 있었어요. 그 뜻을 이해를 못하시겠어요?
그게 작년 추경이 5월달에 있었고 디지털 교과서 사용은 1학기까지는 교과서를 사용했고 하기 때문에 그래서 불용으로 처리할 수밖에 없었던 걸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2차 추경에도 다 있었잖아요.
더 중요한 문제는 학교의 AIDT 선택이 자율화되고 실제 채택률까지 확인했다면 당초 편성한 구입비가 전액 집행되기 어렵다는 것을 충분히 아까 말씀대로 예상했어요. 그렇다면 왜 이것을 감액해서 제가 여쭤봤듯이 추경 재원으로 사용을 하지 않았냐.
제가 질문드릴 수 있는 시기를 이미 부교육감님이 말씀을 해 주셨어요.
하지만 그게 어느 부서에서 얼마를 감액해서 그걸 추경 재원으로 사용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노력이 부족했다는 거예요.
디지털 교과서 재원은 특교, 특별교부금으로 저희한테 온 예산이라서 그 예산을 사용하고 남은 것은 교육부에 다시 반납을 한 그런 상황이라고 합니다.
이게 특별교부세로 왔다는 얘기죠?
그런데 이게 다시, 교육부에서 정책 변화가 다시 일어나죠. 또 도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2026년도인가요, 예산을 편성할 때 다시 활성화 정책으로 가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AI 디지털이라는 것은 활성화되고 가야 될 방향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 자료를 교과서로 하느냐, 아니면 단순히 자료로 하느냐는 국가 정책상 큰 차이가 있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교과서는 아니고 디지털 자료를 학교에서 활용하고 하는 것은 저희가 권장을 하고 있습니다.
전북교육청은 현재 AI 중점학교 81개교, AI 디지털 선도학교 100개교를 운영하고 있죠?
예, 그렇습니다.
한쪽에서는 AI 중점학교와 AI 디지털 활용 선도학교를 확대하고 있고 다른 한쪽에서는 AI 디지털 교과서 예산 8억 원 이상을 불용시키고 있어요, 현재 교육 이 자료를 보고 검토를 했을 때는요.
교육청의 AI교육 확대 정책과 예산 편성이 서로 연계되어 있다고는 볼 수가 없어요.
아까 말씀 중에 그러니까 디지털 교과서로서의 지위를 가질 때는 거기에 사용되는 예산은 저희 자체예산이 아니라 교육비 특별교부금으로 나온 예산이라서 그 예산은 저희가 사용하고 남은 것은 반납을 해야 되는 상황이었고, 그래서 그 예산을 임의로 저희가 다른 쪽으로 돌려쓰거나 그럴 수가 없었던 겁니다. 그래서 그것은 부득이하게 남겨서 반납을 했다는 말씀을 아까 드린 거고요.
그다음에 나머지 AI 디지털 자료를 활용한 학교 수업이나 이런 것은 저희도 권장을 하고 있고 그 예산을 편성해서 지금 진행을 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이게 디지털 교과서 예산이에요.
금방 불용이 됐다는 것은 AI 디지털 교과서 구독료 예산입니다.
그러죠. 그러면 아까 그 부분을 충분히 저희가 제안을 해서 활용을 할 수 있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게 만약에 특교를 우리가 받아서 거기에서 불용이 되면 다른 목적으로 쓸 수가 있으면 괜찮은데 그게 아니어서…….
아니, 다른 용도로 쓰는 게 아니고 그 사업이 계속 더 진행이 되고 있다고 그랬잖아요.
그러면 아까 그 교과서에 대해서…….
그러니까 교과서 예산은 지금 없습니다. 디지털 교과서 예산은 없고요, AI 디지털 자료를 활용하는 사업은 진행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지위가 교과서냐, 일반 학습자료냐는 엄연히 다른 내용입니다.
그래요. AI 교육자료로 교과서 정책 변화에 따른, 여기 자료에 그렇게 돼 있기 때문에 제가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얘기는 그전에는 디지털 교과서라고 돼 있던 사업이 교과서로서의 지위가 없어지면서 더 이상 교과서라는 것은 존재를 하지 않습니다, 디지털 교과서. 대신 그간에 개발해 놓은 자료들이 디지털 자료로 학교 현장에서 활용될 수는 있습니다.
그래요. 이게 AI 디지털 교과서 사례처럼 정책 변화에 따른 상당한 규모의 예산이 불용되는 일이 사실 발생된다면 결국 그 부담은 학생들의 다른 교육사업에 돌아갈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그때 당시에 충분히 이 사업 목적에 맞게 교과서들을 보급하고 했다고 그러면 이 자체예산이 불용될 필요가 없잖아요.
돈이 작은 돈이 아니에요. 이게 8억 4000 원 정도의 돈이거든요.
그래서 앞으로 이런 부분에 대해서도 중앙의 정책 방향들을 충분히 검토를 했어야 돼요. 그러잖아요?
예, 그런데…….
예산이 와서, 그 예산을 가지고 올 때는 충분히 저희들이 계획을 세워서 올렸기 때문에 그 예산이 왔죠.
그런데 그게 불용돼 갖고 반납된다는 것은 수요 예측을 잘못한 거 아니에요? 그것은 우리 도교육청의 문제뿐만이 아니고 국가 예산의 낭비예요.
어떻게 됐든 예산이 반납된다는 거는 수요 예측을 잘못한 거예요. 그냥 국가에서 저희들이 계획을 안 세웠는데도 돈을 줍니까?
그러니까 지난 정권 교체기 그 시점에서 디지털 교과서 정책을 윤 정부 때 추진을 했던 사업인데요. 그래서 거기 정부 정책에 따라서 저희는 1학기, 2학기 수요를 같이 포함해서 예산을 세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민주당에서 디지털 교과서라는 것은 안 된다 해서 그 지위가 없어지게 되고, 중간에. 저희가 이 사업을 진행하는 도중에 그런 일이 발생을 한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1학기 때까지만 이 예산을 집행할 수가 있었고 최종적으로 디지털 교과서 지위가 상실된 그 시점 이후에는 이 예산을 집행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 예산은 저희가 자체적으로 세운 예산 같으면 추경이나 어떤 또 다른 용도로 돌려서 한다든지 하는 게 가능했겠지만 교육부에서 나온 특별교부금 형태로 온 것이라서 목적 외로 이걸 사용할 수가 없었고 그래서 1학기 때 사용하고 2학기 때 쓰지 못한 것은 반납을 했다 이 말씀이고요.
그래서 수요 예측이 잘못됐다기보다도 중앙정부 차원에서의 정책 중단으로 인해서 예산을 쓸 수가 없었고 그 돈은 국가에 반납했다 이렇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러면 아까 그 예산이 월별로 쪼개 갖고 쓸 수 있는 돈이에요? 그래서 1년 동안의 돈을 신청했는데 상반기 때만 쓰고 나머지는 어떤 불요불급한 사유에 의해서 쓸 수가 없는 그런 상태가 발생을 했다는 것이죠? 정부 정책에 의해서요.
예, 이게 구독료 개념이라서 학기 단위로 그때 1학기 구독료 얼마 했고 그건 지급을 했고, 학교에서 약 30% 정도에 해당되는 학교가 실제로 구독료를 지급하고 학생들한테 그 자료를 가져다 썼고요, 교과서로. 2학기 때 되니까 쓸 수가 없으니 이 돈은 그대로 남은 겁니다.
그래서 이 돈을 국고에 반납한 그런…….
그러니까 제가 다시 한번 여쭤보는 거예요.
그게 아까 월별로 그 돈이 왔으면 계획에 의해서 쓸 수 있는 돈이냐 아니면 상반기 때 학생을 더 발굴을 해서 학교를 더 발굴을 해서 쓸 수 있는 돈이냐 그걸 여쭤보는 거예요.
그때는 저희가 학교의 의견을 다, 모든 학교에 들었어요. 그래서 이것을 쓸 학교가 어떤 학교인지를 받았는데 그 결과 한 30% 정도의 학교에서 사용하겠다라고 수요가 있었고요. 그리고 그 30% 정도가 2학기 때까지 썼으면 어느 정도 소진이 되는 그 정도 규모의 예산이었습니다.
그래요. 알겠습니다. 어떻게 됐든지 간에 저희들이 어렵게 가지고 오는 돈들, 물론 정책 변화에 의해서 이건 불가항력적인 예산들이지만 이 안에도 미사용 잔액으로 해서 반납되는 그런 돈들이 많이 있습니다. 일례를 들어서 제가 여쭤본 거예요.
그런데 그런 돈들이 학생들을 위해서 실질적으로 쓰여질 수 있도록 노력들을 많이 해 주셔야 됩니다.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주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아까 장연국 위원님께서 얘기하셨던 고교학점제 관련해서 저는 좀 다른 관점으로 접근해야 될 게 몇 가지가 있다고 봐요.
하나는 뭐냐면 한 학교가 고교학점제를 운영하는 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예전에 교육위원님들도 그런 말씀을 드렸던 것 같은데 권역 단위, 시군 단위가 통합해야 되는 거 아니냐.
그래서 어느 학교는 특정과목을 주로 하고, 그러니까 온라인으로 다 대체하지 말고. 그러면 나서는 문제가 학교의 정원 문제, 아이들의 교통, 통학 문제예요, 이동.
하여간 그러한 고민들에 의해서 제가 통학권 조정을 하자라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아이들의 선택권을 넓히고 아이들이 다양한 거에 관심을 가지고 경험하고 체험하고 공부하게 만들겠다는 취지에는 동의를 해요.
그런데 그렇게 하면 우리가 생각하는 전인적인 아니면 AI 시대에 맞는 인재로 육성이 되냐, 아닙니다.
위원님 말씀대로 저희도 그 고민을 하고 8개 권역별 네트워크를 구성해서 추진을 할 계획을 지금 짜고 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소규모학교가 소외받지 않고 고교학점제에서 충분한 교육 기회가 주어지도록 그렇게 노력을 할 생각입니다.
아니면 아예 대학 캠퍼스같이 종합대학같이 그런 학교를 만들어야죠, 어떻게 보면.
그래서 이 정책을 추진할 때 그런 문제들이 분명히 나설 거다라고 계속 말씀을 드렸고 그때 우리 교육청은 문제없이 준비하고 있으니 그리고 유예기간이 좀 있으니 그런 게 다 해소될 거다라고 얘기했지만 지금 현재는 그러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장연국 위원님이 말씀하셨던 생기부, 생기부 작성 요령을 학원에서 가르칩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된다라는 것을 학원에서 가르칩니다. 아시고 계시죠?
그러면 학교의 기능과 역할과 학원의 기능과 역할들이 어디가 더 우리 아이들한테 필요한 기능과 역할을 하고 있나.
왜 이런 문제에 대해서는 심사숙고하고 사회에다 문제 제기를 하고 그러면서 대안을 찾아보자라고 얘기를 안 하시는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소규모학교 문제하고도 연관되는 거지만 고교학점제가 아이들의 또래집단, 준거집단을 해체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 때는 교실에 앉아서 수업을 받는 것보다 아이들과 어울리면서 놀면서 배우는 게 더 많을 수도 있습니다.
특히 AI 시대에 자기의 주체를 지키려면 그런 경험들이 기본적으로 깔려야 되는데 그걸 학교에서 잘 안 합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깊이 있게 고민을 좀 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아까 얘기 나왔던 우리 도의원 관여사업 그 목록은 제가 하나만 예를 들면 익산교육지원청 별관 신축, 제가 관여한 사업이더라고요.
그런데 이 사업 제안을 익산교육청에서 했습니다, 공간이 부족하다고. 그때 위(Wee)센터를 비롯한 3개 기관을 통합해서 건물을 하나 신축을 한대요, 익산교육청에서 1㎞ 정도 떨어져 있는 우리 초등학생들이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그러면 그 건물을 확대해라, 그래서 교육청에서 필요로 하는 회의실 공간을 거기다 확보를 해라, 그러면 동의를 해 주겠다, 예산을 더 증액하더라도 동의를 해 주겠다 했더니 위(Wee)센터를 비롯한 그 건물 신축을 시작해요, 그냥.
그리고 나서 그때 제가 이 예산을 부결시켰습니다. 그리고 나서 그 다음연도에 다시 예산이 올라왔어요, 꼭 필요하다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 교육청의 선생님들이 쓰는 곳인데.
그래서 그때 이 예산을 통과시켜 준 예산이에요. 그러면 그 예산이 문제 있다고 지적하는 것도 관여인 건가요, 아니면 그 예산을 다시 살려서 사업을 하게 만든 게 관여인가요? 제가 제안하고 기안하지도 않았는데. 제안하고 기안했다면 조금 그래도 이해를 하겠어요.
그래서 이건 정확한 근거가, 이유가 또 다르게 보면 명분이 없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이거에 대한 명확한 해명이 필요합니다, 분명히.
그리고 누가 이렇게 얘기를 해서 교육감께서 그렇게 얘기를 했는지 밝혀 주십시오, 누가 이런 내용들을 정리했는지. 그리고 변경·사전 절차·사업 재검토·전면 재검토 그래서 어떻게 하실 건지, 그래서 지금 어떻게 하시려고 하고 있는지 왜 우리 의회에 보고하지 않습니까? 사업을 변경하겠다고 해 놓고, 재검토하겠다고 해 놓고.
여기에 증감이 다 들어가 있는데 이번 추경에 이런 내용 하나도 없잖아요. 그러면 이건 비공개 자료여서 내년 본예산에 하려고 하신 건가요? 부교육감님.
아니, 어떤 이유가 있을 거 아니에요?
인수위에서 결정한 거니까 우리는 아무 생각 없이 따라야 된다. 그래서 좀 잠잠해지고 조용해지면 그때 스리슬쩍 처리하려고 하시는 건가요?
제가 보고받기로는 일단 인수위에서 이런 얘기를 했고, 그래서 아마 지금 이 내용에 대해서는 검토를 하는 부분이 좀 있는 거다 이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여기에 나와 있는…….
그러니까 검토를 하고 있는데 뉴스에 나오게 해요? 그러면 그 정보와 자료 제공은 누가 했습니까? 진안과 부안. 어디에서 했습니까?
내부검토 하시는 거잖아요.
우리 의회에도 보고하지 않고 검토하시는 거고.
내부검토…….
그런데 기자가 알아서 뉴스에 나와요. 뭔가 우선순위도, 일의 진행과정도 다 의도가 있어 보여요.
저는 처음에 1600억 얘기할 때 수백 가지 사업인 줄 알았어요.
그래서 어떤 의원들이 뭔 사업을 제안해서 어떻게 진행됐는지 그걸 알고 싶어 가지고 계속 자료 요구를 했는데 다 우리 교육청에서 심의·검토하고 사업을 입안해서 진행하는 사업을 인수위에서 재검토했다는 거예요, 예산이 집행되고 있는 사업을.
그런데 그걸 공개도 하지 않고, 이제 와서. 그리고 그걸 싸잡아서 도의원 관여사업이라고 해 가지고 도의원들이 뭔가 큰 나쁜 짓 해 가지고 뭔가 돌라먹은 것같이 인식하게 만들고. 그것도 의도 있어 보여요.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 다시 한번 정확히 어떻게 앞으로 검토를 하고 추진할 건지, 만약에 전면 재검토라고 한다면 그 사업을 중단하려고 전면 재검토를 하는 건지 아니면 지속하기 위한 방안을 찾는 건지 정확히 정리해서 보고를 해 주시고요.
그다음에 이 내용은 분명히 근거가 있는 내용이 아닙니다. 도의원들이 관여한 사업이 아닙니다.
그러면 이거에 대해서 명확히 설명과 해명이 있어야 됩니다. 그렇죠?
이거 해명해도 도의원들의 아까 우리 위원님도 얘기했던 명예는 벌써 다 실추됐어요. 회복 못해요.
정책질의가 좀 길어졌는데요, 혹시 추가로 질의하실 위원님.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이상으로 제안설명에 대한 정책질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심도 있는 정책질의와 대안 제시 등에 수고하여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성심성의껏 답변하여 주신 유정기 부교육감님과 관계공무원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5시21분 회의중지)
(15시47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지금부터는 부서별 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효율적인 회의 진행을 위해서 각 부서별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먼저 심사하고 이어서 추경예산안 등에 대한 심사를 진행하겠습니다.
오늘 심사를 위하여 참석해 주신 이영환 정책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대변인과 정책국 소관에 대해 일괄 심사로 진행하겠습니다.
이영환 정책국장께서는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십니까?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정책국장 이영환입니다.
전북교육 발전을 위하여 애정 어린 비판과 제안을 해 주시는 한정수 위원장님 그리고 장정복 부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제안설명에 앞서 2026년 9월 인사발령에 따라 새로 부임한 부서장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대변인 정재균 대변인입니다.
정책기획과 정태식 과장입니다.
교육협력과 김일섭 과장입니다.
(간부인사)
지금부터 대변인 및 정책국 소관 2025회계연도 세출 결산과 2026년도 제2회 추경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먼저 배부해 드린 결산 개요설명서를 중심으로 2025회계연도 대변인 및 정책국 소관 세출 결산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17쪽 세출 결산 현황입니다.
예산현액 2조 598억 8400만 원, 지출액 1조 9996억 4300만 원, 다음연도 이월액 108억 2600만 원을 제외한 집행잔액은 494억 1500만 원으로 예산현액 대비 97.1%를 집행하였습니다.
정책사업별 결산 현황 및 성질별 결산 현황은 17쪽, 18쪽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8쪽 집행잔액 현황입니다.
계획 변경 등 집행 사유 미발생 5400만 원, 낙찰차액 9억 4100만 원, 지출잔액 53억 6200만 원, 예비비 및 기타 430억 5800만 원으로 총 494억 1500만 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19쪽 이월사업 현황입니다.
명시이월은 거점형 테크센터 시범운영 등 5개 사업, 13억 6900만 원, 사고이월은 기록원 건축 사전기획 용역비 등 2개 사업, 5억 1100만 원, 계속비 이월은 미래교육캠퍼스 중축 등 3개 사업, 89억 4600만 원입니다.
20쪽 예산의 전용 명세입니다.
기타 교육복지 지원 5600만 원, 교직원 복지 지원 1억 원, 특별교육재정 수요 지원 4억 2100만 원, 인건비 5억 7000만 원을 각각 전용하였습니다.
이어서 기금 결산 현황입니다.
통합교육재정안정화기금 405억 1500만 원 감소로 2025년도 말 2243억 1200만 원을 조성하였습니다.
다음으로 2026년도 제2회 추경 세출예산안에 대하여 설명드리겠습니다.
정책국 소관 추경 세출예산안은 기정예산 대비 63억 200만 원이 감소한 2조 507억 8400만 원입니다.
정책사업별로 설명드리겠습니다.
교수학습활동 지원은 기정예산 대비 30억 4200만 원 증가한 661억 73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학교정보화 여건 개선에 13억 9000, ICT 활용 교육 지원에 16억 5200만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교육복지입니다.
늘봄학교 운영 지원비를 반영하여 기정예산 대비 12억 1400만 원 증가한 1214억 1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학교재정 지원관리입니다.
기정예산 대비 18억 2400만 원 증가한 3873억 9500만 원을 편성하였으며, 학교운영비 지원에 3억 5300만 원, 사학재정 지원에 14억 7100만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교육행정일반입니다.
주민참여예산제 운영비를 반영하여 기정예산 대비 2700만 원 증가한 110억 20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예비비 및 기타는 기정예산 대비 124억 900만 원 감소한 98억 1400만 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정책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경 세출예산안에 대해 설명드렸습니다.
제안설명 과정에서 상세하게 설명해 드리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서 질의해 주시면 성실하게 답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영환 정책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질의가 준비되신 위원님들께서는 먼저 2025회계연도 결산 등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영자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국장님 수고하십니다. 김영자 위원입니다.
아까 주요 계속비 사업 검토결과를 봤는데 제가 이월된 사업에서 보니까 유아안전체험장 조성, 결산심의 자료가 88페이지예요. 88, 89 보시면, 결산심의 자료 1번 88페이지.
결산심의 자료 1번 88쪽.
일단은 안 보셔도 국장님 잘 아실 것 같아요.
아까 유아안전체험장 설립을 여기에 저희 나눠 준 자료에 보면 전면 재검토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보니까 용역비가 이월이 됐더라고요. 그래서 용역이 완료 예정일이 올해 10월 31일.
보셨어요? 결산서는 75쪽.
저희한테 아까 나눠 준 자료에 의하면 우리 의원사업비 1200억 중에서 전면 재검토로 해 놨는데, 쭉 용역을 했는데 용역이 오래 걸려서 이월을 했잖아요. 그래서 용역이 얼마 있으면 완료가 돼요. 그러면 이 사업을 추진하고자 용역을 의뢰한 거 아니겠어요? 그래서 또 어쨌든 국에서도 과업지시를 했을 거고요.
그런데 왜 전면 재검토로 이렇게 해서 저희한테 주신 건지 거기에 대해서 답변을 좀 해 주세요.
예, 위원님 말씀드리겠습니다.
이 사항은 일단 인수위에서 아마 이런 내용들을 보고받으시고 이 부분에서 적정성 검토가 필요하다 이렇게 요구가 들어왔던 것으로 압니다.
그런데 인수위원님들의 인식에서는, 정확하지는 못하지만 제가 들었던 기억으로만 좀 말씀드려도 될까요?
계속사업비가 한 290개 정도 되었었고 새로운 교육감이 되시고 이분의 임기 동안에 들어가는 예산을 추계했을 때 1조 4000억 정도 예산이 들어간다는 이야기를 하신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그러면 좀 과도한 예산이 들어가는 것 아닌가, 그렇다면 예산이 낭비되거나 또는 중복되는 부분이 있으면 검토할 필요가 있지 않나 이렇게 의견이 나갔고, 그래서 인수위에서 아마 한 130개 정도로 추리고 그중에서 아직 사업 시행이 초기이거나 사업이 시작되지 않았던 그런 단계에 있는 사업들을 아마 10개를 추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나서 그중에 이때 유아안전체험장 설립에 관한 것도 포함이 된 것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국장님은 그렇게 들으셨다고 하니까.
그런데 아무리 이번에 지방선거로 인해서 교육감님이 새로 바뀌셨다고 해도 전임 때 이게 다 추진하던 사업이잖아요.
그리고 국장님은 혹시 그러면 이 사업 추진하실 때 어느 자리에 계셨나요? 정책국에 안 계시고 다른 데 계셨어요?
예, 그렇습니다.
얼마나 되셨어요? 그럼 정책국에 오신 지.
7월 3일 자로…….
7월 3일 자로.
정책국에 왔습니다.
그러면 전에 이렇게 추진하던 우리 공직자들은 또 어떤 마음에서 추진했을지 궁금하고요.
그리고 나서 이렇게 이제 새로운 체제에 들어서서 전면 재검토라고 해서 사업을 갖다가 저희한테 보고한다는 것 자체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그리고 용역이 얼마 안 남았거든요. 용역결과를 보고 나서도 사업의 타당성을 보고 다시 검토하는 게 맞지 않나.
예산을 들여서 용역을 하는 게 뭐 때문에 용역을 하겠어요?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용역을 우리가 왜 해요? 국장님.
사업의 타당성을…….
예, 사업의 타당성을 보기 위해서 용역을 하는 거잖아요.
그런데 지금 여기에는 10월 30일에 용역 완료가 된다고 하는데 용역결과도 보기 전에 인수위원회에서 단지 그런 의견이 나왔다고 해서 무조건 전면 재검토다? 이거는 그러면 여지까지 추진했던 공직자들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그분들은 이런 것도 생각 않고 사업을 추진했을까요?
그래서 본 위원은 이건 대단히 잘못됐다, 용역결과가 나오고 난 다음에 천천히 이거를 사업을 재검토해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얼마 남지 않았는데 이렇게 전면 재검토한다고 저희한테 보고를 해 주시는 것 자체가.
그래서 용역결과를 저희 의회한테도 보고해 주시고, 10월에 나오잖아요. 10월에 이게 완료되는 걸로 돼 있어요.
이때 완료됩니까? 10월에.
예, 용역은 아마 그때 마무리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정해서 말씀드려도 될까요?
지금 유아안전체험장 안에 전시체험물이 들어가는데 그 전시체험물에 대한 용역이 진행되는 것이고…….
전시체험물?
그러면 이거는 기본용역은 아예 안 들어가 있어요?
예, 그건 해당이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럼 지금 이 예산이 얼마예요? 처음에 집행된 예산이 얼마예요?
10억 정도 집행이 됐습니다.
10억 정도 집행이 됐는데 그 예산이 어떤 예산이라고요? 다시 한번 말씀해 주실래요?
유아안전체험장 전시체험물 설계 적정성 검토를 위한 용역으로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유아안전체험조성장 설계…….
전시체험물 설계.
전시체험물?
이게 무슨 말인가 모르겠네.
그러니까 아이들이 그곳에 가서 놀이하거나 또는 놀 수 있는…….
설계 적정성 용역, 전시체험물 설계 적정성 용역이요?
예, 저희가 정확한 명칭을 적어서 별도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거를 이렇게, 이게 지금 보면 계속비 이월 사유가 유아안전체험장 건축설계 검토 및 의견수렴, 그리고 설계 완료가 장기간 소요되어서 경제성을 검토 용역 기간 부족에 따른 이월이라고 했었거든요.
이거를 저희한테 자세히 위원님들 다 보고해 주세요. 이게 지금 어떻게 사업이 돌아가는가를 모르겠고, 일단은 재검토 사업으로 이렇게 했다고 하니까 보고를 새로 다 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료가 다 배포해 주시고.
거기에 대한 검토했던 내용들까지 포함해서…….
포함해서 전반적으로 싹, 예?
보고를 드리도록, 알겠습니다.
그렇게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영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 정확한 명칭을 따로 보고해 드린다고 말씀드렸는데 뒤에 팀장님들 배석하지 않고 그런가요? 팀장님들도 명칭에 대해서 몰라요?
그거 뭐 모르는 거라고 명칭까지도 따로 보고할 이유가 뭐가 있어요?
전체적인 용역결과물이랑…….
결과물은 이해하겠는데 아까 명칭 먼저 얘기 나왔을 때 명칭을 따로 보고한다고 하면 좀 그럴 것 같아서…….
김영자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준비되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나종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전북교육기록원 있죠?
저희가 최초로 어떻게 해서 여기까지 시작이 된 거죠?
거기가 군산초등학교 부지인데요. 제가 와서 그곳을 한번 방문을 해서 상황을 판단을 했습니다.
일단 밑에는 지하에 방공호가 있었고요. 위에는 굉장히 큰 옛날 군산초등학교의 건물들이 노후화된 상태로 이렇게 있는 걸 확인하고 왔고 그 뒤에 추진과정을 검토를 했었습니다.
그랬는데 이곳에 순수하게 기록 보존을 할 것인지 아니면 군산시민들과 함께 이곳을 사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것인지에 대한 논란이 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희 내부 검토로서는 순수한 기록물 보존으로만 한다면 굳이 이곳에 할 필요가 있을까, 차라리 다른 동부산악권이나 이런 곳에 옮겨도 되는데.
그래서 이곳에 한다면 방공호도 있고 그다음 학교운동장 부지와 건물이 충분히 있어서 복합기능을 가진 기록원으로 설립을 하면 군산시민들에게도 좋겠고 근대유산문화거리하고 연계해서 관광객 유치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이런 판단을 해서 그 내용 중에 과다한 부분은 좀 수정을 하고 현재 저희가 그곳은, 충남에 있는 기록원도 다녀오고 이렇게 해서 그것보다는 훨씬 더 좋게…….
아니요, 국장님!
그렇게 만들도록 준비를 하고 있는 과정입니다.
2015년이죠? 예를 들면 군산초등학교가 원도심 인구감소로 인해서 지곡동에 군산초등학교가 이전을 그때 계획이 있었었죠?
자, 지금 왜 국장님한테 이 말씀을 물어보냐면 기록원이 문제가 아니에요. 최초는 뭐로 시작이 됐죠?
아마 교육박물관으로 시작이 되었는데…….
거기서부터 시작을 한단 말이에요.
자, 교육박물관하고 기록원하고 차이점이 뭐죠?
교육기록원으로 했을 때는 교육과 관련된 자료들을 수집해서 모아 놓는 것이라고 한다면 박물관은 그 영역이 포괄적이고 다양한, 역사·문화뿐만 아니라 우리 일상생활에 사용되었던 교육과 관련된 것들을 다 모아 놓을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예.
그러면 교육박물관이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떨어진 이유가 뭐죠?
그게 지금 학교, 그러니까 폐교가 된 상태가 아니고 이전을 했기 때문에 그곳에다가는 박물관을 지을 수 없다라고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아닌데. 그건 아닌 것 같아요.
우리 혹시 다른 담당.
자, 국장님! 중앙투자심의에서 떨어진 이유는 시설비 과다, 거기에 박물관에 대한 어떤 이용률, 박물관을 지은 이후에 교육청에서 부담할 수 있는 그런 부분들 때문에 투자심사에 처음에 떨어진 것 같아요. 아니, 재검토.
자, 또 두 번째 있었잖아요.
잘 모르세요? 국장님. 여기 돌아가는.
예, 그런 내용은 그런 내용까지는 파악을 못 하고 있습니다.
기록원은 처음에 아무 상관이 없어요. 이게 박물관에서 지금 대체로 기록원으로 넘어간 거란 말이에요.
그러면 저도 군산시민이지만 어느 누구한테 물어보지 않았잖아요, 박물관에서 기록원으로 넘어가는 과정을.
지금 국장님이 너무 잘 알고 계세요, 그 군산초등학교에 대해서. 그 자리가 어느 자리인지 잘 아시잖아요. 군산에서 제일 예전에는 핫한 장소인지 아시죠?
이성당에서 걸어서 1분 거리밖에 안 돼요. 그런 좋은 자리를 박물관이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박물관이나 기록원을 한다는 게 너무 아깝다는 얘기예요.
그 자리에 제대로 옷을 입혀 놔야 되는데 그 옷이 어울리지 않는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해요. 우리 국장님 생각은 어떻게 돼요?
사실 거기가 아까 제가 말씀드렸던 것처럼 폐교 부지가 아니라서 다른 건물을 지을 때 그게 제한되는 부분이 많이 있는 것으로 이렇게 파악을 했습니다.
그래서 사실 저희도 거기다 군산의 어떤 랜드마크와 같은 이러한 것들을 할 수만 있다면 그게 좋지 않을까 저는 개인적으로 그런 판단도 가지고 있는데…….
폐교가 되지 않아서 못 했다고 그랬잖아요. 행위는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해요. 있으니까 박물관에서 기록원으로 넘어간 거예요.
예산이 수반된 게 아마 박물관 때는 한 370억∼380억 정도 되고 기록원으로 대체를 할 때는 한 270∼280 정도 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국장님이 정확히 지금 파악을 못 하시는 것 같아요, 그것은. 행위를 할 수 없다고 지금 국장님 말씀을 하시잖아요, 폐교가 되지 않아서.
행위 할 수 있으니까 쉽게 말해서 올린 거 아니에요, 중앙투자심사위원회랑.
그런데 뭐냐, 우리 교육청에서 의지가 없었던 걸로 보여요. 1차에 쉽게 말해서 재검토로 떨어졌는데 2차에도 똑같이 원인이 나왔는데 그대로 들고 올라갔다고밖에 판단이 안 되는 거예요, 제 생각에는.
자, 그래서 대체로 한 것이 기록원이에요, 지금. 기록원이 아까 국장님 정확히 말씀하셨잖아요. 그냥 자료 보존하는 거예요, 전북에 있는 어떤 것들을. 눈으로만 볼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러면 군산초 부지가 몇 평인지 혹시 아세요?
제가 알기로는 1만 2000㎡인가 그래요. 한 4000여 평이 돼요. 어떻게 보면 노른자 땅이란 말이에요, 군산에서 가장, 남아 있는.
자, 우리가 봤을 때 기록원이나 박물관 같은 걸 행위를 한다고 했을 때는, 지금 군산에 있는 폐교나 유휴부지 많이 있지 않아요? 많이 있죠?
꼭 굳이 그 자리에 그게 들어갈 수만 있어야 되나, 제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리고 교육청에서 하는 일이 뭐냐면 교육을 담당하고 학교의 시스템을 가장 잘 아시잖아요. 어느 위치에 폐교가 있고 어디가 있는가 다 아시잖아요. 아까 한번 가 보셨다고 하니까, 정확히 관광객들 제일 많은 데잖아요. 손님이 돌아다니는 데예요. 굳이 손님을 끌어올 필요가 없어요.
그러면 우리 것들을 보여 주려면 어떤 다양한 콘텐츠를 보여 줘야 된다는 얘기예요. 저도 거기에 안 된다고 하는 이유가 뭐냐, 상품가치가 없다고 판단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재검토가 또 나올 수도 있어요.
정말로 뭔가 제대로 된 거 하나 만들어서 이왕 만들 거, 돈이 중요한 건 아니잖아요.
예, 그렇습니다.
올해 턴을 해서 다음연도에 뭘 하더라도 행위를 하더라도 제대로 된 걸 만들어서 많은 사람들의 눈으로 보는 거나 동공을 좀 크게 만들 수 있는 그런 어떤 역할을 해 주시는 게 교육청의 역할이 아닌가 싶어요.
예, 위원님.
그래서 저희가 순수 기록원으로서의 기능보다는 그곳에 복합문화공간을 포함한 기록원으로 이렇게 안을 잡고 있습니다.
그렇죠. 거기에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만들고 어떻게 보면 박물관 플러스 기록원 또 체험관 이렇게 뭔가 복합적으로 가야 되는 거 아니에요.
혹 행여 거기에 유스호스텔을 지을 수 있습니까?
제가 판단하기로는 현재는 지을 수 없는…….
확인은 해 보시지 않았죠?
혹 그런 것들도 한번 확인을 해 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해 봐야 된다는 얘기예요.
위원님의 좋은 지적은 저희가 적극 검토해서 다양하게 그곳을 어떻게 활용했을 때 우리 군산에 있는 아이들과 시민들에게 가장 좋은 것인지 고민하고 또 지역의 우리 의원님들에게도 한번 이 내용을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렇죠. 제가 지금 원하는 답이 뭐냐면 우리 국장님, 공론화시켜야 돼요. 일부 모여서 몇 분들만 가서 결정하는 것보다 군산시도 있고 우리 시민들도 있고 다양한 의견을 들어서 공모도 한번 해 보고 1안, 2안, 3안 우리가 제대로 한번, 그러면 시끄러울 일이 없잖아요. 아무도 모르게 어느 날 갑자기 거기에 기록원 한다, 어떤 분이 인정을 해주냐는 얘기예요.
기록원, 박물관,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어요. 뭘 기록하고 하는가를, 일반 시민들은.
여기 와 있는 저도 그 기록원이라는 거에 대해서 처음 접해 봤단 말이에요.
일단 저희 부서에서 군산시 의원님들하고도 먼저 미팅을 갖고 그다음에 군산에 가서 이곳에 어떤 건물이 들어와야 군산을 상징할 수 있고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뀔 수 있을지 검토하고 고민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국장님께서 참 좋은 말씀 해 주셨어요. 군산의 어떤 랜드마크가 됐으면 좋겠어요. 왜? 좋은 자리거든요. 우리가 말하는 노른자 땅이에요.
너무 막 이렇게 서로 사람 끌어올 이유도 없어요, 항상 거기에 사람이 많이 있으니까. 젊은 층들이 많이 와요, 관광객들이. 그러면 우리가 좀 많은 것을 그 친구들한테 보여 주면 되거든요.
그러니까 우리 국장님 조금만 신경 많이 써 주십시오. 부탁드리겠습니다.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나종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준비되신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김경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반갑습니다. 김경진입니다.
교육청 예산을 전체를 한 일주일을 들여다봤어요.
그런데 시와 달리, 뭐 시도 마찬가지지만 도 와서 보니까 예결위에 들어와서 보니까 국별로 진행하는 부분이라 이게 자료가 또 왔다 갔다 해야 할 그런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정책국 예산안에 대한 시간이니까 조금 찾으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세입 49페이지를 잠깐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거기에 보면 전주교육지원청 매각이 기정예산 2억 4200만 원인데 415만 원에 매각하여 기정예산 대비 2억 3800만 원의 세입결손이 발생했다고 보거든요.
세입예산, 아니, 우리 추가경정예산안.
추가경정예산안, 찾으셨어요?
49페이지.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찾으셨어요?
거기에 보시면 49페이지 중에 전주교육지원청 매각이 당초 기정예산이 2억 4200이었죠?
김경진 위원님! 죄송합니다.
지금 결산심사를 하고 있으니까 결산심사 하실 위원님들 확인해 보고 없으시다고 한다면…….
다른 분 없으시면.
예, 그때 하겠습니다.
결산에 관련해서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 안 계시면 2025회계연도 결산 등에 대해서 질의를 마치고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에 대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추경안 심사 시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서 질의 시 먼저 사업설명서나 예산서 페이지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추경 관련 질의 시 문제예산에 대해서는 문제예산이라고 반드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가 준비되신 위원님들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경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예, 다시 질의하겠습니다.
49페이지 세입예산을 잠깐 보시죠. 거기 보시면 전주교육지원청 매각이 기정예산 2억 4200만 원인데 415만 원에 매각하였습니다. 그렇죠?
아직 못 찾으셨는가요?
위원님 죄송합니다. 49쪽…….
예, 49쪽이요.
거기 자료에 안 나옵니까?
예, 나와 있습니다. 찾아서 확인했습니다.
맞습니까, 안 맞습니까?
금액은 확인이 된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지금 저희가 부산하게 움직이면서 위원님이 질의한 내용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안 들립니다. 가까이 말씀하세요.
위원님께서 질의해 주신 내용을 정확하게 지금 제가 파악을 못 해서 다시 한번만, 죄송합니다. 말씀해 주십시오.
세입예산 49페이지 보셨죠?
거기에 보시면 정책국 예산과에 교육지원청이 나와 있죠? 1번에 전주, 6번에 임실, 나와 있죠?
예, 맞습니다.
자, 전주교육지원청 매각이 기정예산이 2억 4200이에요. 그런데 실제적으로는 415만 원에 매각했어요. 그 얘기죠?
그래서 2억 3800만 원이 마이너스 표시해 놨죠?
여기 혹시 담당 직원분 안 계세요? 공무원. 이거 통역이 필요합니다.
우리 국장님이나 과장님, 세출예산도 중요하지만 세입예산이 더 중요합니다. 세입예산에 전혀 관심이 없어요.
위원님 죄송합니다. 저희가 확인을 금방 했는데요, 이게 중복으로 잡혀서 감을 했다고 이렇게 들었습니다.
뭐가 중복으로 잡혀요? 감액 사유가 본예산 편성 당시 세입추계 착오로 인해서 과다편성된 예산을 삭감했다고 자료가 나와 있어요.
뭐가 중복입니까?
다시 말씀드리지만 세출예산에만 집중돼 있습니다, 우리 공무원들이. 세입예산은 관계가 없어요, 위원들이 안 보니까. 돈이 있어야 지출할 거 아닙니까! 지금 질문이 뭔 얘기인가를 몰라요.
과장님! 과장님 대신 답변하세요.
예산과장입니다.
위원님 죄송합니다. 방금 제가 파악을 해 보니까요, 2025년도 결산을 할 때 이 예산이 중복으로 잡혀서 결산 시점이라 감처리했다는 그런 얘기를 들었는데요, 제가 다시 파악을 해서 따로 위원님께 보고드리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자료를 보니까 여기에 본예산 편성 당시 추계 착오로 인해 과다편성돼서 예산을 삭감했다고 자료에 나와 있어요. 그런데 왜 중복이라고 그래요.
그러면 한 가지 물읍시다. 해당 토지가 완산구 평화동3가 119-2번지하고 119-13번지, 맞습니까? 모르죠?
예, 위원님 죄송합니다. 이게 전주지역교육청에 있었던 걸 저희들이 취합을 하는 부서라서 세부적으로 그 위치라든가…….
참고적으로 들어주세요.
본 위원이 확인을 했어요. 119-2번지는 12평방미터, 약 4평에 해당됩니다, 구 평수로면.
119-3은 5평방미터, 약 1.5평이 됩니다.
제가 토지대장을 떼어 봤습니다. 총 5평이에요. 그런데 2억 4200을 세입추계를 했다는 게 참 어이가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답변이 나온 것이 본예산 당시 세입추계 착오로 인해서 과다편성된 예산을 삭감했다고 자료가 되어 있는 거예요.
위원님 죄송합니다. 저희들이 미처 거기까지 지금 파악을 못 했고요. 따로 자료로 보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참 답답합니다.
여기 왜 오셨어요?
저희가 지역교육청까지 일일이 다 파악했어야 하는데 사실 교육청…….
아니, 정책국 예산을 지금 가지고 오셨으면 세입예산도 파악하고 오셨어야죠.
저는 제가 담당도 아니지만 교육청 전반적으로 일주일을 봤어요, 일주일을.
죄송합니다.
아니, 5평을 2억 4200으로 세입을 잡으면 어떡해요.
일단 세입을 편성하고 아니면 그만이고, 이러니 4조 8000억 원에 달하는 우리 교육청 예산을 어떻게 맡깁니까.
참 어이가 없습니다.
위원님…….
돈이 많으니 지출처만 찾는 우리 교육청 같습니다.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그리고 임실교육청도 마찬가지예요. 임실교육청 역시 임실서초 폐교 부지입니다. 당초 기정예산 대비 1억 200만 원을 삭감했는데요, 제가 왜 삭감됐는가 공시지가를 떼어 봤어요. 계산을 해 보니까 처음부터 과다하게 세입예산을 추계한 거예요. 어차피 공시지가 이상으로 매각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지 않습니까.
다시 말씀드리지만 세출예산에만 집중하지 마시고요, 세입예산도 관리를 잘 좀 해 주세요. 세입예산이 있어야 지출할 거 아닙니까. 호주머니에 돈이 있어야 지출할 거 아닙니까.
명심하고 새겨듣겠습니다. 다음부터는 꼼꼼하게 챙겨보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기억 좀 해 주시고요. 정말 답답합니다.
50페이지도 마찬가지예요. 건물 매각도 임실 다세대주택 75.6평방미터다, 결국 구 평수로 말하면 23평에 해당돼요. 그렇겠죠?
기정예산은 8800만 원을 추계했는데 920만 원에 매각을 했어요. 그래서 7900만 원의 세입결손이 발생했다고 봅니다.
세입결손 발생이라고 말씀을 드리니까 좀 강하게 표현한다고 말씀하실지는 모르지만 세입결손이에요, 이거.
그 사유를 또 제가 살펴보니까 건물의 경우 감액 사유가 임실군에 매각하려 했으나 협의가 안 되어 감액을 했습니다라고 했어요. 그래서 본 건물을 또 확인을 해 봤어요, 제가, 건축물관리대장 떼 봐서.
이 건물은 2003년도에 신축한 건물입니다. 교실이 139평, 숙직실이 9평, 단층 주택이 12평, 23년 전에 건축된 건물이고요. 총 160평으로 추정이 됩니다. 그런데 920만 원에 매각을 해요.
우리가 건축물, 주택 내용연수를 몇 년으로 계산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보통 50년이에요, 금융기관에서 평가할 때.
그러면 50년이 돼서 매각을 한다고 하더라도 이 정도는 아닐 겁니다. 23년 지난 건물을 갖다가 당초에 8800만 원에 매각하겠다고 해 놓고 920만 원에 매각했는데 누구한테 매각했습니까? 제가 소유권까지는 못 떼 봤어요.
저는 이거 완전 부실이라고 봅니다, 부실. 내 것이 아니야. 그냥 팔면 돼.
내 땅을 판다고 생각하십시오!
위원님 죄송합니다. 저희가 세부적인 사항까지는 파악을 못 했습니다만 저희들이 이런 걸 매각을 할 때는 저희 임의대로 하는 건 아니고 감평을 받아서 감정평가…….
감정평가를 받아도 그렇죠. 저도 공시지가로 계산하니까 이게 7만 5000원밖에 안 돼요, 지금 우리가 매각한 게.
그러면 감정평가를 했다고 하지만 세입추계를 그러면 어떻게 하셨습니까? 역으로 말씀드린다면. 그러면 감정평가로 했다면 그전에 세입추계를 어떻게 했어요?
죄송합니다, 위원님.
이거는 임실교육지원청에서 아마 공고도 올렸을 것 같고 지금…….
과장님.
죄송합니다.
과장님 여기 오셨을 때는 위원들의 질문, 이 상황에 답변하러 오신 거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 소관이 아니고 임실교육청 소관이다, 그러니 나는 모른다?
예산을 총괄하는 과장님 아니십니까. 그렇죠?
예, 맞습니다. 죄송합니다.
기본적으로 여기 오실 때는 자료를 제출하면 연구 좀 하고 오세요. 설마 이 세입까지 물어보겠냐 그런 안일한 생각으로 지금 오신 거 아닙니까. 창피한 줄 아십시오!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세입 관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요.
제가 위약금과 과태료, 그외수입을 질문을 드리고 싶은데 우리 과장님 또 이렇게 얘기할 거 아니에요. ‘그 부분은 군산 것이고 교육청은 총괄이니 저는 모릅니다.’ 그럴 거 아닙니까. 그냥 넘어갈게요, 이 부분은.
질문을 해 봤자 답변을 못 하는데 제가 왜, 어떻게 질문합니까?
자, 정책국 미래교육과 소관 한번 말씀을 드릴게요.
133페이지 에듀테크 활용 교육 지원사업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면 이 사업이 사업 기간이 금년 1월부터 12월까지의 사업으로 기정예산 65억 8000만 원, 13억 원이 증액된 AI 플랫폼 사업입니다, 구축사업. 맞죠?
예, 맞습니다.
설명자료 59페이지를 보시면요, 사업 근거도 2023년도 디지털 교육혁신 방안과 국정과제 등을 들고 있습니다. 설명서 59페이지요.
즉, 금년도에 갑자기 발생한 사업이 아니라는 지적입니다. 그렇죠?
이 부분을 좀 말씀을 드려도 될까요?
자, 그러면 2023년도부터 추진 방향이 정해져 있던 사업인데 본예산에 편성하지 않고 갑자기 추경에 반영을 하는, 13억 원짜리 사업을 하면서 여기에 보면 중기재정계획조차 8월 20일로 했어요. 추경을 위해서 사전절차를 늦게 맞춘 거 아닌가요?
지금 대부분의 교육청의 중기지방재정계획은 2026년 8월 20일 자에 다 맞춰졌어요, 설정이 돼 있어요.
예산은 편성해야겠고 중기재정계획은 세워야 되는데, 그래서 급히 8월 20일날 급조를 한 겁니다.
위원님, 이 부분은 교육부의 요청에 의해서 저희가 8월 말까지 이렇게 평가시스템을 요청을 한 부분…….
교육청의 요청이었다고요?
교육부의 요청에서…….
법령에는 어떻게 돼 있습니까? 중기지방계획을 어떻게 수립하게 돼 있어요?
그러면 또 이렇게 답변하시겠죠. ‘행안부의 지침에 의해서 했기 때문에 문제없습니다.’ 이렇게 또 답변하실 거죠?
행안부의 지침이 우선입니까, 법령이 우선입니까?
제가 미리 다 예상 질문을 답변을 드릴게요.
지침이 우선이에요, 법령이 우선이에요?
법령이 우선해야 합니다.
행정의 편의주의, 지침을 가지고 말씀하지 마십시오. 법령이 우선입니다.
지금 우리 교육청에 보면 중기재정계획이 2026년 8월 20일로 모든 게 다 맞춰 있어요.
추경은 해야겠고 중기지방재정계획은 안 세워 있고, 그래서 8월 20일로 다 맞춘 겁니다. 그렇죠?
과장님! 맞습니까?
모르면 답변하지 마세요.
그래서 또 제가 이 부분을 지적을 하려고 했더니 저한테 자료를 가져왔어요, 해당 부서에서.
그래서 자료를 살펴보니까 5억 원으로 50개 학교에 시범사업을 운영한 사업이에요. 맞죠?
그런데 시범사업의 객관적인 성과의 검증도 없어요. 그 검증이 충분히 제시도 되지 않았어요.
그런 상태에서 13억 원을 추가적으로 전체 학교를 확대한다는 것입니다.
위원님, 이 50개 사업은 일단 선도학교 개념으로 시범운영을 그동안 해 왔고요.
시범운영을 했으면 거기에 대한 성과가 나와야 할 것 아닙니까. 검증이 됐어야 할 것 아닙니까.
자, 어차피 답변도 못 하시고 예산은 편성해 놓고 연구를 안 하시고 그래서 답변도 안 나오고, 위원이 질의해 봤자 돌아오는 답은 거의 없습니다.
그래서 이 사업은 추경에 반영하지 않으면 안 되는 사유, 예를 들어서 긴급하게 정책이 바뀌었다든가 사업자 선정이랄지 서비스 기간이 만료가 됐다랄지 그런 부분을 자료를 제출해 주셔야 이 부분에 대해서, 물론 보니까 상임위에서 삭감이 됐더라고요.
이 부분은 지난번 대통령께서 평가 방법의 개선을 말씀을 하시고 난 뒤에 2028년까지 AI를 활용한 서·논술 평가시스템을 시도별로 완료를 해야 국가에서 가지고 있는 AI 동력에다가 연결을 할 수 있다고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2028년도까지 저희가…….
그 사업의 일환으로 그러면 교육부에서 13억을 내려준 겁니까?
저희 자체예산입니다.
13억 내려주면 우리는 교육청에 무조건 배정을 해야 합니까? 이 사업을.
저희가 미리 그래서 2028년을 대비해서 선제적으로 이런 시스템을 구축해 가고 평가시스템이라든가 그다음에 데이터, 또 학생들이 동시에 접속해서 시험을 치렀을 때 데이터가 축적되어 있어야 양질의 평가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제가 드리는 말씀을 5억 원으로 50개 학교를 시범사업을 시범운영을 했습니다,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시범사업의 객관적인 성과도 없어요, 검증도 없고.
그런데 또 13억을 투입한다고요? 아무리 교육부에서 내려준 돈이라 할지라도 내 돈 아니니 교육부에서 내려줬으니 우리를 그냥 배분한다 이런 말씀인가요?
어쨌든 이 예산은 일단 상임위에서 삭감했지만 예결위에서 문제예산으로 분류합니다. 내일 오전까지 납득할 만한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김경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준비되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안 계신가요?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대변인과 정책국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정재균 대변인님과 이영환 정책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37분 회의중지)
(16시56분 계속개의)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이어서 감사관과 행정국 소관 심사를 시작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의사진행을 위하여 감사관과 행정국 소관 결산 및 예산안 등에 대해 일괄 심사로 진행하겠습니다.
이현규 행정국장께서는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행정국장 이현규입니다.
항상 전북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장정복 부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럼 지금부터 감사관 및 행정국 소관 2025회계연도 세출결산 그리고 2026년도 제2회 추경 세출예산안, 2026년도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운용 변경계획안에 대하여 제안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배부해 드린 결산 개요설명서를 중심으로 2025회계연도 감사관 및 행정국 소관 결산에 대하여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3쪽 세출결산 현황을 말씀드리면 예산현액 6448억 9500만 원, 지출액 6312억 700만 원, 다음연도 이월액 121억 9700만 원을 제외한 집행잔액은 14억 9100만 원으로 예산현액 대비 97.9%를 집행하였습니다.
33쪽과 34쪽 정책사업별 결산현황 및 성질별 결산현황은 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34쪽 집행잔액 현황입니다.
원인별 집행잔액 현황은 낙찰차액 7억 9500만 원, 지출잔액 6억 9600만 원으로 총 14억 9100만 원의 집행잔액이 발생하였습니다.
35쪽 이월사업 현황입니다.
명시이월은 도교육청 청사 소통문화공간 조성 14억 3000만 원, 사고이월은 학생해양수련원 본관동 수선 및 내진보강공사 1억 8400만 원, 계속비 이월은 가칭 전주백석유치원 신설 등 11개 사업, 105억 8300만 원입니다.
36쪽 예산의 이체 명세입니다.
2025년 3월 1일 자 데이터기반 행정업무 이관으로 도교육청 부서 간 4억 9900만 원을 이체하였습니다.
이어서 예비비 지출 명세입니다.
선금 반환 소송 패소에 따른 판결금 2억 3900만 원을 예비비로 지출하였습니다.
37쪽 기금결산 현황입니다.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3429억 1800만 원 감소, 공무원주택임차지원기금 55억 2100만 원 증가로 2025년도 말 조성액은 931억 원입니다.
다음으로 2026년도 제2회 추경 세출예산안입니다.
행정국 소관 금번 추경 세출예산안은 기정예산액 대비 976억 5200만 원 증가한 7392억 1000만 원으로 정책사업별로 설명드리면 인적자원운용은 기정예산 대비 3600만 원 증액한 38억 2100만 원으로, 교직원복지지원에 3600만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학교시설여건개선은 기정예산 대비 292억 7600만 원 증액한 1868억 4900만 원으로 학교 신증설에 250억 4100만 원, 학교시설환경개선에 42억 3500만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교육행정일반은 기정예산 대비 3900만 원 증액한 207억 8600만 원으로 법무관리에 3900만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기관운영은 기정예산 대비 100만 원 증액한 102억 7600만 원으로 기관기본운영비에 100만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재무활동은 기정예산 대비 683억 원 증액한 897억 9200만 원으로 기금전출금에 683억 원을 반영하였습니다.
다음으로 2026년도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운용 변경계획안에 대하여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예산편성 과정에서 가용재원이 확보됨에 따라 630억 원을 적립하고 추후 교육환경개선비 규모의 축소 및 증가하는 교육시설환경개선에 대비하여 안정적인 교육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이상으로 행정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경 세출예산안, 2026년도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 운용 변경계획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마치겠습니다.
제안설명 과정에서 상세하게 말씀드리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는 위원님들께서 질의를 주시면 성실하게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현규 국장님 수고하습니다.
질의가 준비되신 위원님들께서는 먼저 2025회계연도 결산 등에 대해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5회계연도 결산에 대해서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김주택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국장님 수고하십니다.
본 위원이, 아까 부교육감님이신가요?
예, 부교육감님.
부교육감님한테 AI디지털교과서 구입에 대해 질문했죠?
예, 들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소관 부서 국장님이신가요?
아니요, 그쪽 부분은 미래교육과, 정책국 소관입니다.
정책국 소속이면 우리 행정국장님이랑은 전혀 관련성이 없는 거예요? 재무과장님이랑.
여기 계시는 분들은 아까 그 내용들을 전혀 몰라요? 여기는 업무호환 같은 것을 안 해요?
국별로 소관 업무를 처리하다 보니까 저희가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래요. 이거 부교육감님이 우리 도민들의 대표성, 대신해서 잘못된 부분에 대해서 아까 개선사항이랄지 질문을 했어요. 그런데 우리 도민들의 알 권리를 침해한 부분이 있어서 제가 국장님한테 말씀드릴라니까 부교육감님한테 말씀해 주세요.
예, 그러도록 하겠습니다.
아까 제가 교과서 구입비 불용액이 특조금이어서 반납처리를 했다고 했어요. 아까 다 들으셨죠?
예, 특별교부금입니다.
그래요. 이게 특별교부금이 맞아요?
예, 그렇다고, 아까 답변하실 때 옆에서 들었습니다.
제가 학교 교과서용 도서구입비 지원 해 가지고 이 자료를 찾았어요. 여기 자체비라고 나와 있잖아요, 총사업비. 여기 자체비라고 되어 있어요.
지금 뒤에 알고 계시는고만.
지금 저희…….
자체사업비로 변경을 해서 이 사업비를 다 썼어요. 그런데 아까 부교육감님 뭐라고 했어요? 그건 특별교부금이라 반납했다고 이야기 들었죠?
예, 지금 김주택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부분은 일반 초중고 학생들이 배우는 교과서 부분입니다. 그 부분은 저희가 자체예산으로 세워서 그것으로 교과서를 구입을 해서 학생들에게 나눠줬습니다.
여기에 보면 아까 잔액 부분 반납에 대해서 자료를 다시 검토하고 말씀을 드리는 부분이에요.
(자료를 들어보이며)
그런데 그 부분을 아까 전액 다…….
여기 지금 조직이 행정과인데? 학교 교과용 도서구입비 지원 있잖아요.
예, 맞습니다. 그 부분을…….
아까 그 부분이 이리로 변경이 됐다고요.
아닙니다. 지금 미래인재과에서 하는 디지털교과서는 말 그대로 저희가 일반 노트북…….
사업목적 해 가지고 초중고, 특수학교 교과용 도서 지원을 통한 무상교육 실현 이 예산이 아까 전체 반납되는 예산의 이 부분으로 변경해서 사용을 했다고요. 그래서 내려온 금액의 원래 2025년 본예산의 288억 정도의 돈을 변경해서 이 돈을 사용을 다 했다고요. 이게 반납된 예산이 없다고요.
그런데 교육감님은 아까 제가 질문을 하니까 8억 4000만 원 정도의 집행잔액을 사용할 수가 없어서 반납을 했다고 말씀을 하셨다고요.
예, 그렇게 들었습니다.
그래요. 그런데 이 부분은 자체사업비로 세웠던 돈이기 때문에 반납을 할 수가 없어요. 저희들이 다 사용했는데 어떻게 반납을 합니까?
위원님, 제가 정리해서 말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위원님이 보고 계시는 행정과에 세워져 있는 280억이라는 돈은 학교에서 학생들이 쓰는 종이교과서입니다, 종이교과서. 그 종이교과서 같은 경우는 저희가 예산편성을 해서 초중고 학생들에게 무상으로 그렇게 배부를 하고 있고요.
그러니까 이 돈이 처음에 왔었을 때 서책용이 있고 AI디지털에 관계되는 예산이 있고 다 여기에 포함되어 있는 예산이라고요. 이게 통합을 해서 왔는데 여기에서는 결산이기 때문에 그 돈의 반납비를 어떻게 했냐고 물어봤다고요.
그런데 그 잔액을 반납을 했기 때문에 지금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예산이 통으로 왔기 때문에 그 예산에 대한 전체적인 부분에 대해서 남는 금액을 다른 쪽으로 활용을 해서 사용을 했잖아요.
그런데 그걸 특조금이기 때문에, 아까 8억? 8억 4000만 원 정도를 반납을 했다고 했는데 반납을 한 근거가 없어요.
알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해 주신 부분은 저희가 해당 과하고 해서 그 부분은 정리를 해서 별도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게 해당 과가 아니고 여기를 보면 행정과도 다 연관이 돼 있어요.
우리 교육청은 참 희안하게 예산편성을 하고 답변을 하시는고만. 우리 행정조직은 그렇지는 않아요. 갖다가 어떤 국이 있으면 전체적으로 예산들을 파악을 하고 답변한단 말이에요. 그런데 여기는 같이 연계된 예산인데도 ‘이것은 나는 몰라, 그건 다른 국에서 하는 일이야.’
여기 뭐 하려고 와서 이 답변을 하십니까? 여기 보면 분명히 서책용이 있고 AI디지털이 있고 교과서용 도서구입비 해 가지고 나와 있는데.
이게 두 사업을 진행하다가 남은 아까 집행잔액을 2025년도에 아마 국가의 시책에 의해서 변경돼서 변경사업으로 썼을 거란 말이에요.
그것에 대해서 물어봤었는데 그걸 다 반납했다고 그러면 부교육감님이 우리 전라북도 전체의 도민들한테 근거 없는 보고를 한 거잖아요.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사실 우리 직원분들도 아까 부교육감님이 답변을 했을 때 지원을 해 주셨어야 돼요, 지금처럼. 그런데 아무도 이 부분에 대해서 지원을 하는 분들이 안 계셨어요.
그러니까 앞으로 저희들이 이 결산검사랄지 예산심사를 할 때 충분히 직원분들도 지원을 하고 또 우리 도민들의 알 권리에 대해서 충족될 수 있도록 해 달라는 그 말씀을 드리는 거예요.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주택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준비되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 안 계신가요? 결산검사에 대해서.
한 가지만 질문을 드릴게요.
세출결산 조서 172페이지 보시면 기관시설유지관리가 있어요. 그렇죠?
예, 그렇습니다.
예산이 39억 1000만 원이고요. 지출액이 66억이고 다음연도 이월이 1억 8300, 집행잔액이 2억 800이죠? 그래서 집행잔액 발생사유가 낙찰차액이 1억 8400, 지출잔액이 2400만 원이에요. 그렇죠?
국장님, 이게 어떤 사업입니까?
학생해양수련원 본관동 수선 그 공사죠?
예, 그 부분은 지금 교육연수원의 11개 기관 시설사업비 낙찰차액과 그리고 준공 정산에 따른 집행잔액입니다.
아니, 사고이월한 1억 8300에 대해서 질문을 하는 거예요. 그게 학생수련원 본관동 수선 및 내진공사로 이월된 건가요?
예, 당초에 이게 교육부 특별교부금으로 내진 관련해 가지고 특별교부금이 내려왔습니다.
아니, 이 예산이 어디서 왔냐고 묻질 않는 거고 금액을 얘기하는 거예요.
예, 맞습니다.
예산이 어디서 왔으면 어때요?
그래서 사고이월 사유를 보면 사전 기획용역이 2025년도 2월 19일부터 5월 19일까지, 설계용역이 2025년 7월 7일부터 10월 20일까지. 그래서 절차 추진에 따른 연도 내 집행이 어려워서 이월했다 이렇게 돼 있어요.
예, 그렇습니다.
예산 확보는 언제 된 거예요? 2024년도에 온 거 아닌가요?
이 부분이 처음에 당초 교육부에서 올 때는…….
다음에 처음부터…….
자, 시원시원하게 제가 말씀드릴게요. 2024년도 2회 추경, 그러니까 결산추경 12월달에 이 예산이 확보된 거예요.
예, 맞습니다.
교육부에서 특별교부금이 그때 와서 예산에 반영을 한 겁니다.
그리고 착공 예정일은 2026년도 1월로 돼 있고요, 준공 예정일이 2026년도 7월로 보고가 됐어요.
이거 다 완공됐는가요?
올해 8월 2일날 준공 완료됐습니다.
좀 늦어졌네요.
그래서 그거 한번 물어본 거예요, 준공이 제대로 됐는가. 제가 예산이 교육부에서 왔는지 아니면 다른 데서 왔는지 그거 묻는 게 아니고…….
두 가지 사업을 같이 하다 보니까…….
이 공사가 이월이 됐지만 차질 없게 금년도에 다 공사가 마무리됐냐 이렇게 질의를 드린 거예요.
예, 잘 됐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경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2025회계연도 결산에 대해서 또 준비되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2025회계연도 결산에 대해 질의를 마치고 2026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등에 대한 질의를 하겠습니다.
질의가 준비되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경 말씀하시는가요?
예, 추경 2026년도 얘기한 거예요.
다른 분이 먼저 질의하시죠.
안 계신가요?
그럼 김경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그럼 제가 질의를 하겠습니다.
세출예산 중에 학교시설 여건개선사업을 한번 들여다보겠습니다. 191페이지가 되겠죠. 찾으셨나요?
우리 2회 추경예산안 191페이지입니다.
찾으셨죠?
예, 찾았습니다.
거기에 보면 기정액이 얼마입니까? 4379억이죠?
예, 맞습니다.
2회 추경에 409억을 넣었는가요?
예, 그렇습니다.
그래서 193페이지를 살펴보면 학교증설에 258억 원이 증가됐는데요, 그렇죠?
그렇습니다.
지금 제출된 자료에 의하면 군산남중 이전시설비는 기정예산액 194억, 193페이지가 되겠어요. 193페이지 하단에 보면 군산남중학교 이전신설이 59억 원이 증가됐죠? 기정예산보다.
그러고 다음 페이지 보면 군산상일고등학교 이전신설이 95억, 전주보름학교의 경우는 35억 8300만 원 대비 84억 원이 증가됐죠?
군산지음학교는 224억 대비 약 28억 원이 증가됐어요. 그 증가된 사유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이 필요하고요.
반면 앞쪽에 193페이지 보시면 가칭 전주백석유치원 신설에 시설비와 감리비가 11억 2500만 원이 삭감이 되었고 군산신역세유치원 신설 시설비가 6억 7700만 원이 삭감됐고요, 군산내흥초등학교 이전시설비가 4억 2600만 원 삭감으로 총 삭감액이 22억 3000만 원이 삭감이 되는데 왜 삭감이 됐죠?
지금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앞에 전주솔내유치원, 새빛유치원 그리고 군산내흥초 같은 경우는 올 3월 1일에 개교를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준공 정산을 하고 낙찰차액을 해서 그 집행잔액을 이번에 감액을 하게 된 거고요.
아까 말씀하신 군산남중학교…….
아니, 잠깐만요!
지금 말씀하신 거 다시 한 번 말씀을 해 주시죠.
전주솔내유치원, 군산, 예산서에 나온 가칭 전주백석유치원 신설, 가칭 군산신역세권유치원 신설…….
잘 안 보이시면 3건이라고 하세요.
군산내흥초등학교 이전신설 이 세 부분은 올 3월 1일에 개교를 한 학교여서 저희가 여기 낙찰차액하고 준공하고 정산액을 이번 추경에 감하게 됐습니다.
좋습니다. 낙찰차액에서 많이 예산을 절감했던 부분에서는 저도 잘했다고 말씀드리는데 낙찰차액이 이게 12월 말에 됐습니까?
이 부분은 저희가 준공검사를 1월에 하기 때문에 아니, 낙찰차액 같은 경우는 맞습니다. 2025년도에 있었던 낙찰차액입니다.
2025년도 언제 있었어요?
낙찰차액 같은 경우에도 저희가 학교가 신설이 되면 보통 4년 단위로 예산편성을 해서 이렇게 하는데 저희가 그것을 매년 얼마씩 얼마씩 예산을 반영을 해서 그 부분에 있어서는 계속 계속비 사업으로…….
자, 입찰을 해서 저가로 낙찰을 하면 낙찰차액이 발생을 하잖아요. 그 낙찰차액이 발생이 된 시점을 제가 묻는 거예요.
낙찰차액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계약 체결하는 부분인데 예를 들어서 설계용역을 했을 때는 설계용역에 낙찰이 나고 시설이라든가 그런 쪽은 그 당시에 낙찰차액이 발생을 하고 그렇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낙찰차액이 발생하면 이 재원 자체를 연말에 반납을 하지 말고 추경에 반납을 해서 다른 재원으로 사용을 해야 되는데 그렇지 못하고 연말에 반환하는 식으로 지금 되어 있지 않습니까?
그걸 왜 늦게 연말까지 잔액으로 끌고 갔어야 되느냐는 그런 질문을 한번 드리는 거예요.
말씀하신 대로 저희가 이런 부분들은 추계를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능하면 할 수 있는 만큼 해서…….
가능하지 않습니까? 낙찰차액인데.
그런 부분들도 줄이고 그런 감하는 부분도 조금 더 빨리 해서 다른 예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 그런 부분들은 더욱더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도 중간중간에 파악을 해 보세요, 업무파악을. 우리 과장님들, 낙찰차액이 발생하면 다시 낙찰차액을 우리가 집행할 수 없잖아요. 그러면 이걸 1회 추경에 반납해야지.
그래서 이 재원을 갖다가 효율성 있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게 또 우리 담당 과나 과장님이나 팀장님이나 그 역할이에요. 어차피 낙찰차액 발생하니까 12월에 가면 이거 반납하면 그만이겠지 그런 생각 갖지 마시고요.
예, 앞으로 더욱더 유념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시고 조금 전의 말씀 그 증가된 예산에 대해서는 설명을 해 주시죠.
증가된 예산 같은 경우에는 이 학교들이 내년 3월 1일에 개교가 됩니다.
그래서 저희가 아까도 말씀드린 것도 보통 학교 공사가 약 4년에 걸쳐서 되는데 마지막 해 되는 해에 아니, 3년 차하고 4년 차에 저희가 예산이 가장 많이 편성되는 해입니다.
그래서 아까도 말씀드린 것처럼 저희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가급적이면 본예산에 예산을 전액 확보를 해서 공사를 이렇게 이어가면 좋은데 보시는 것처럼 이 예산 액수가 워낙 많다 보니까 저희가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본예산에 확보하지 못한 부분들은 1회 추경이라든가 또 부득이한 경우는 2회 추경에 그렇게 예산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 예산 추계가 잘못됐다는 것입니까?
그런 부분도 좀 있을 수 있지만 또 저희 전체 재원을 저희가 신설학교 부분에만 쓰는 건 아니고 저희 전라북도교육청에서 다 전체적으로 쓰는 예산을 고려를 해서…….
우리 예산 많지 않습니까, 4조 8000억이나 되는데.
저희가 갑자기 예산이 많이 증가됐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 묻는 것이고요, 조금 전에 삭감된 부분은 말씀드렸다시피 조기에 예산을 반납해 주는 게 맞다고 보고요.
그리고 각종 이런 사업비에 대한 집행성과 공정성을 정확히 검토를 하시고 예산을 편성해야 되는데 우리 교육청 예산이 많다 보니까 일단 예산부터 확보해 놓고 진행을 하는 걸로 그렇게밖에 볼 수가 없어요. 거기에 대해서 답변 한번 해 주시죠, 앞으로 어떡하실 건가.
말씀하신 대로 그런 부분에 있어서는 위원님께서 지적하신 부분들은 저희가 앞으로 사업추진을 하는 데 좀더 신중하게 고려해서 추진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예산을 추계하는 부분에서 세입예산이 됐든 세출예산이 됐든 착오는 일부는 있을 수가 있어요. 잔액이 발생할 수도 있어요. 공사과정에 문제 있으면 이월할 수도 있어요. 그러나 최소화를 우리가 할 수 있도록 노력을 했느냐 안 했느냐입니다.
대부분 보시면요, 저도 유사하지 않지만 직장생활 38년 하고 의회에 들어왔습니다. 기획업무도 봤고 예산업무도 봤고 감사업무도 봤고 모든 걸 다 봤습니다. 대부분 급여생활 소득자들이 주인의식이 없어요, 내 것이 아니니.
전 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23평짜리를 갖다가 940만 원에 매각을 했어요. 왜? 내 것이 아니니까. 나하고 득이 필요가 없으니까.
세입예산 절대 신경 안 씁니다. 그리고 세입예산에 대해 전혀 연구도 않고 오셨어요. 질문하면 몰라요. 왜? 의원들이 세입예산까지 따지겠냐. 오로지 세출예산 지키기, 우리 예산 지키기 거기에 다 몰두가 돼 있어요.
그래서 우리 국장님 그리고 과장님들, 담당 팀장님들 전체적인 자기 부서의 세입예산부터 세출예산 내 돈으로 지출한다고 생각하고 절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십사 부탁을 드립니다.
예, 노력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김경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준비되신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준비가 되시는 동안에 본 위원이, 이미 교육위에서 상당히 관심 있게 지적했던 부분인데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을 이번 추경 증액분 1415억 가운데 거의 절반인 683억 원을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으로 적립하려고 합니다. 그 683억 원 예산이 어떤 학교에 어떤 시설을 언제 개선하기 위해서 산출되는 것인지 학교별, 사업별, 연도별 투자계획은 가지고 있는지 말씀해 주시고요.
이게 단순히 가용재원이 남아서 기금으로 적립하려는 것이냐 아니면 학교별 시설개선 수요를 조사해서 필요액을 산정한 결과가 683억 원인지까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위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이 부분에 있어서는 저희가 올해 전체적인 재원을 가지고 예산을 편성하고 아마 급하지 않은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교육시설기금에 적립을 해서 향후에 보통교부금이나 그런 부분들이 감소되어서 저희가 어려움이 있을 때 이 기금을 활용해서 그렇게 활용하려고 이번에 적립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시설과 소관 노후시설 환경개선에 530억, 급식실 환기시설 개선에 420억 이 예산을 이미 지난 제1회 추경 시에 대규모로 시설사업비로 편성을 했어요.
예,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683억 원의 재원이 교부금 전가인가요, 아니면 세출구조 조정인가요, 순세계잉여금인가요?
제가 알기로는 보통교부금이 증가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교부금이라 하더라도 기정예산이 제로였던 예산을 이번 추경에 갑자기 683억 원이나, 그것도 거의 증액분 반절 정도의 수준을 가지고 기금으로 적립하려고 하는데 그 필요성이 발생된 구체적인 사유가 뭔가요?
아마 이 기금에 대해서 적립을 해야겠다고 판단한 부분에 있어서는 아마 예산편성을 하고 있는 부서에서 전체적으로 2회 추경과 관련해 가지고 예산 관련해 가지고 예산을 다 필요한 곳에서 받았고 받았던 예산 부분들이 가지고 있는 재원에 비해서 하고자 하는 사업들이 적고 또 2회 추경에 하면 사업기간이 너무 짧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해서 하려고 하는 그런 부분까지 감안하다 보니 이렇게 액수를 많이 적립하게 된 것 같습니다.
지방교육예산은 합리적인 세입을 고려한 재정지출과 건전재정 운용을 고려해서 편성하도록 하고 있는 거 알죠?
예, 알고 있습니다.
거기에 초점을 맞춰서 그렇게 해 주시기 바랍니다.
예, 알겠습니다.
준비되신 위원 계신가요?
김경진 위원님 질의해 주십시오.
하나 또 놓칠 뻔했습니다.
265페이지 봐 주시면 기금전출금이 있어요. 265페이지 기금전출금.
추경자료요. 찾아드리세요.
265페이지 보셨어요?
거기 보면 교육시설환경개선기금으로 기금전출이 683억인가요?
예, 그렇습니다.
이게 지금 당장 금년도에 사용할 사업비는 아닌 것 같습니다.
예, 아닙니다. 적립을 해서 나중에 상황…….
기금에 적립하고 향후에 사용을 하려는 것이죠?
예, 그렇습니다.
그렇다면 본예산도 아닌데 추경에 대규모 재원을 기금으로 적립해야 할 긴급성과 불가피성에 대해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당장 금년도에 사용하는 거 아니지 않습니까?
예, 금년도에 사용할 예산은 아닙니다.
지난번 시간에도 말씀드렸지만 기금은 재원이 남아서 적립하는 겁니까? 왜 추경에 이걸 해야죠? 본예산에 해야 맞는 거 아닙니까?
아까도 설명을 하셨지만 저희가 보통교부금 같으면 교육부에서 보통 한 10월 정도에…….
그건 알아요, 국장님.
지금 왜 683억 원을 추경으로 반영을 하냐는 얘기죠, 추경에서 전출하냐는 얘기죠. 거기에 대한 답변을 해 주셔야죠.
2회 추경에서 683억 큰 금액을 갖다 기금으로 적립을 하는 거예요. 예산이 남아서 기금으로 적립을 하는 것인지, 제가 볼 때는 어차피 금년도에 못 써요, 지금 한 100일 남았는데. 그럼 본예산에 편성해야죠. 제가 볼 때는 총체적인 부실 같아요.
지금 답변을 못하시는데 진짜 이거 문제가 있는 거예요. 구체적인 설명자료를 내일 오전까지 근거자료를 제출해 주시고요, 그렇지 않으면 문제예산으로 삼겠습니다.
예,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장님, 일단 잠정적으로 문제예산으로 분류합니다. 683억입니다.
이상입니다.
김경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준비되신 위원님 계십니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나요?
(“예”하는 위원 있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면 감사관과 행정국 소관 심사를 마치겠습니다.
이홍열 감사관님과 이현규 행정국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대변인과 정책국, 감사관과 행정국 소관 심사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제5차 회의는 내일 오전 10시에 개의됨을 알려드립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7시32분 산회)
1. 2025회계연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검토보고서
2. 2026년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비특별회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 운용 변경계획안 검토보고서
접기
○ 서명위원
한정수
○ 출석공무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부교육감 유정기
정책국장 이영환
교육국장 최지윤
행정국장 이현규
감사관 이홍열
대변인 정재균
전북교육인권센터인권담당관 김진덕
정책기획과장 정태식
미래교육과장 장기영
학교안전과장 정은이
예산과장 김종현
중등교육과장 임산
유초등특수교육과장 최재일
교원인사과장 김항윤
문예체건강과장 임영근
창의인재교육과장 오지숙
민주시민교육과장 정성우
총무과장 김현주
행정과장 최혜영
재무과장 홍공숙
노사협력과장 김종기
시설과장 김영주
교육협력과교육협력담당(과장직무대리)
황현실
○ 수석전문위원
최월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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